"키워드 : 신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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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직숭은 고려 전기에 감찰어사, 좌간의대부, 서북면병마사, 직문하성사, 검교태자태부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그는 국자감에 선발된 뒤에 숙종의 관심을 받으면서 과거에 급제하였으며, 예종 때는 송에 가서 대성신악을 받아온 뒤에 전중내급사·통판서경유수사·감찰어사·중서사인 등을 역임하였다. 또한 인종 때는 이자겸의 난 당시에 왕을 지킨 공으로 형부시랑·지제고·국자좨주·좌간의대부·서북면병마사·공부상서·삼사사·직문하성사 등을 역임한 뒤에 검교태자태부로 치사하였다.
안직숭 (安織崇)
안직숭은 고려 전기에 감찰어사, 좌간의대부, 서북면병마사, 직문하성사, 검교태자태부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그는 국자감에 선발된 뒤에 숙종의 관심을 받으면서 과거에 급제하였으며, 예종 때는 송에 가서 대성신악을 받아온 뒤에 전중내급사·통판서경유수사·감찰어사·중서사인 등을 역임하였다. 또한 인종 때는 이자겸의 난 당시에 왕을 지킨 공으로 형부시랑·지제고·국자좨주·좌간의대부·서북면병마사·공부상서·삼사사·직문하성사 등을 역임한 뒤에 검교태자태부로 치사하였다.
「생가요량」은 조선 전기에 『시용향악보』에 유일하게 전하는 고취악으로 만들어진 신악(新樂)의 곡명이다. 곡 내용은 왕의 만수무강을 비는 것이다. 가사는 『고려사악지』에 작자미상의 <환궁악>의 후단을 변형하고, 음악은 『시용향악보』의 1행 16정간인 정간보 총 32행 길이이다. 정간보 8행마다 가사 1구를 노래하는 불규칙한 시형으로 고취악이자 사악이다. 「생가요량」은 장구형이 세종 때의 신악인 「여민락」이나 <발상>, 「보태평」의 <계우(啓宇)>, 「정대업」의 <독경(篤敬)>과 같은 점에 의해 조선 전기 신악(新樂)으로 볼 수 있다.
생가요량 (笙歌寥亮)
「생가요량」은 조선 전기에 『시용향악보』에 유일하게 전하는 고취악으로 만들어진 신악(新樂)의 곡명이다. 곡 내용은 왕의 만수무강을 비는 것이다. 가사는 『고려사악지』에 작자미상의 <환궁악>의 후단을 변형하고, 음악은 『시용향악보』의 1행 16정간인 정간보 총 32행 길이이다. 정간보 8행마다 가사 1구를 노래하는 불규칙한 시형으로 고취악이자 사악이다. 「생가요량」은 장구형이 세종 때의 신악인 「여민락」이나 <발상>, 「보태평」의 <계우(啓宇)>, 「정대업」의 <독경(篤敬)>과 같은 점에 의해 조선 전기 신악(新樂)으로 볼 수 있다.
<정세>는 조선 세종대에 회례연을 위해 창제된 ⟪정대업지무악⟫ 제5변의 2편 중 제1편의 정재와 음악이다. <정세>는 정몽주가 태조의 위엄과 덕행을 시기하여 해치려 하자, 태종이 이를 제거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정대업지무악⟫은 회례연을 위해 창제되었으나, 1493년(세조 9)에 종묘제례악으로 채택되었다. <정세>의 명칭은 유지되었으나, 가사가 축소되고 ⟪정대업지무악⟫ 〈탁령〉 제13행~제24행의 선율을 발췌한 악곡으로 개편되어 종묘제례악 ⟪정대업⟫의 아홉 번째 음악이자 일무로 편입되었다.
정세 (靖世)
<정세>는 조선 세종대에 회례연을 위해 창제된 ⟪정대업지무악⟫ 제5변의 2편 중 제1편의 정재와 음악이다. <정세>는 정몽주가 태조의 위엄과 덕행을 시기하여 해치려 하자, 태종이 이를 제거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정대업지무악⟫은 회례연을 위해 창제되었으나, 1493년(세조 9)에 종묘제례악으로 채택되었다. <정세>의 명칭은 유지되었으나, 가사가 축소되고 ⟪정대업지무악⟫ 〈탁령〉 제13행~제24행의 선율을 발췌한 악곡으로 개편되어 종묘제례악 ⟪정대업⟫의 아홉 번째 음악이자 일무로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