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연담_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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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언(尙彦. 1707~1791)은 조선 후기 편양파(鞭羊派) 승려로 『화엄청량소은과(華嚴淸凉疏隱科)』, 『구현기(鉤玄記)』 등을 저술한 화엄학자이다. 선운사(禪雲寺)에서 출가했고, 호암 체정(虎巖體淨)의 편양파 주류 법맥을 이었으며, 함양 영원사(靈源寺)에서 입적하였다. 전국 각지에서 화엄 강학과 연구에 평생을 전념했으며, 연담 유일(蓮潭有一), 인악 의첨(仁岳義沾), 백파 긍선(白坡亘璇) 등에게 화엄을 가르쳤다. 가흥대장경 복각본인 징관(澄觀)의 『화엄경소초』 판목을 교감하고 판각한 후 지리산 영각사(靈覺寺)에 보관하였다.
상언 (尙彦)
상언(尙彦. 1707~1791)은 조선 후기 편양파(鞭羊派) 승려로 『화엄청량소은과(華嚴淸凉疏隱科)』, 『구현기(鉤玄記)』 등을 저술한 화엄학자이다. 선운사(禪雲寺)에서 출가했고, 호암 체정(虎巖體淨)의 편양파 주류 법맥을 이었으며, 함양 영원사(靈源寺)에서 입적하였다. 전국 각지에서 화엄 강학과 연구에 평생을 전념했으며, 연담 유일(蓮潭有一), 인악 의첨(仁岳義沾), 백파 긍선(白坡亘璇) 등에게 화엄을 가르쳤다. 가흥대장경 복각본인 징관(澄觀)의 『화엄경소초』 판목을 교감하고 판각한 후 지리산 영각사(靈覺寺)에 보관하였다.
『선원제전집도서과평(禪源諸詮集都序科評)』은 조선 후기 승려 설암 추붕(雪巖秋鵬)이 종밀(宗密)의 『선원제전집도서(禪源諸詮集都序)』를 분과하여 주석을 붙인 책으로 1740년에 간행되었다. 추붕은 편양파의 화엄 종장 월저 도안(月渚道安)의 제자로서 본서 외에도 『법집별행록절요사기(法集別行錄節要私記)』 등을 지었다.
선원제전집도서과평 (禪源諸詮集都序科評)
『선원제전집도서과평(禪源諸詮集都序科評)』은 조선 후기 승려 설암 추붕(雪巖秋鵬)이 종밀(宗密)의 『선원제전집도서(禪源諸詮集都序)』를 분과하여 주석을 붙인 책으로 1740년에 간행되었다. 추붕은 편양파의 화엄 종장 월저 도안(月渚道安)의 제자로서 본서 외에도 『법집별행록절요사기(法集別行錄節要私記)』 등을 지었다.
정혜는 조선 후기 부휴계 승려로 『선원집도서착병(禪源集都序著柄)』, 『별행록사기화족(別行錄私記畵足)』, 『화엄경소은과(華嚴經疏隱科)』 등을 저술한 학승이다. 부휴계 보광 원민(葆光圓旻)의 제자이며 선교겸수의 방향에서 이력 과정 사집과의 『선원제전집도서(禪源諸詮集都序)』와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法集別行錄節要幷入私記)』를 해석했다.
정혜 (定慧)
정혜는 조선 후기 부휴계 승려로 『선원집도서착병(禪源集都序著柄)』, 『별행록사기화족(別行錄私記畵足)』, 『화엄경소은과(華嚴經疏隱科)』 등을 저술한 학승이다. 부휴계 보광 원민(葆光圓旻)의 제자이며 선교겸수의 방향에서 이력 과정 사집과의 『선원제전집도서(禪源諸詮集都序)』와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法集別行錄節要幷入私記)』를 해석했다.
의소(義沼)는 조선 후기에 경상도에서 주로 활동한 교학승이자 화성 용주사(龍珠寺) 관련 기문을 쓴 편양파(鞭羊派) 승려이다. 용연사(龍淵寺)에서 출가하고 동화사(桐華寺)에서 활동하였으며, 상봉 정원(霜峰淨源)의 법을 이었다. 저서로 문집인 『인악집(仁岳集)』, 이력 과정의 사교과(四敎科) 및 화엄 관련 사기(私記) 등이 있다.
의소 (義沼)
의소(義沼)는 조선 후기에 경상도에서 주로 활동한 교학승이자 화성 용주사(龍珠寺) 관련 기문을 쓴 편양파(鞭羊派) 승려이다. 용연사(龍淵寺)에서 출가하고 동화사(桐華寺)에서 활동하였으며, 상봉 정원(霜峰淨源)의 법을 이었다. 저서로 문집인 『인악집(仁岳集)』, 이력 과정의 사교과(四敎科) 및 화엄 관련 사기(私記) 등이 있다.
의순(意恂, 1786~1866)은 조선 후기 해남 대둔사(大芚寺, 대흥사)의 13대 종사로 선과 교에 밝았고 시와 서예, 그림과 다도에도 뛰어났던 승려이다. 편양파의 법맥을 이었고 대둔사에서 오래 주석하였으며 저술로는 『선문사변만어(禪門四辨漫語)』, 『초의시고(草衣詩稿)』, 『일지암문집(一枝庵文集)』, 『동다송(東茶頌)』 등이 있다. 추사 김정희(金正喜)와 막역한 사이였고 백파 긍선(白坡亘璇)과 선 논쟁을 펼쳤으며 정약용(丁若鏞)의 지도를 받은 『대둔사지(大芚寺志)』 편찬에도 참여했다.
의순 (意恂)
의순(意恂, 1786~1866)은 조선 후기 해남 대둔사(大芚寺, 대흥사)의 13대 종사로 선과 교에 밝았고 시와 서예, 그림과 다도에도 뛰어났던 승려이다. 편양파의 법맥을 이었고 대둔사에서 오래 주석하였으며 저술로는 『선문사변만어(禪門四辨漫語)』, 『초의시고(草衣詩稿)』, 『일지암문집(一枝庵文集)』, 『동다송(東茶頌)』 등이 있다. 추사 김정희(金正喜)와 막역한 사이였고 백파 긍선(白坡亘璇)과 선 논쟁을 펼쳤으며 정약용(丁若鏞)의 지도를 받은 『대둔사지(大芚寺志)』 편찬에도 참여했다.
최눌(最訥, 1717~1790)은 조선 후기 송광사(松廣寺)를 본거지로 한 부휴계(浮休系)의 적전으로 화엄학자이자 전라남도 해남 표충사(表忠祠) 원장을 역임한 승려이다. 스승은 풍암 세찰(楓巖世察)이다. 화엄을 비롯한 교학에 정통하여 『화엄품목(華嚴品目)』, 『제경회요(諸經會要)』, 『묵암집(黙庵集)』 등의 저술을 남겼다. 대둔사(大芚寺)의 연담 유일(蓮潭有一)과 부처의 마음과 중생의 마음이 같은지 다른지의 문제를 둘러싼 심성 논쟁을 펼쳤다.
최눌 (最訥)
최눌(最訥, 1717~1790)은 조선 후기 송광사(松廣寺)를 본거지로 한 부휴계(浮休系)의 적전으로 화엄학자이자 전라남도 해남 표충사(表忠祠) 원장을 역임한 승려이다. 스승은 풍암 세찰(楓巖世察)이다. 화엄을 비롯한 교학에 정통하여 『화엄품목(華嚴品目)』, 『제경회요(諸經會要)』, 『묵암집(黙庵集)』 등의 저술을 남겼다. 대둔사(大芚寺)의 연담 유일(蓮潭有一)과 부처의 마음과 중생의 마음이 같은지 다른지의 문제를 둘러싼 심성 논쟁을 펼쳤다.
화엄경사기는 조선 후기, 불교 강원에서 학승(學僧)들이 대교과(大敎科)의 교과목인 『화엄경소초』를 공부하면서 주석한 필사본 사기(私記)이다. 줄여서 ‘화엄사기’라고 부른다. 화엄사기를 남긴 대표적인 강사로는 설파 상언(雪坡 尙彦, 1707~1791), 연담 유일(蓮潭 有一, 1720~1799), 묵암 최눌(默庵 最訥, 1717~1790), 인악 의첨(1746~1796) 등이 있다.
화엄경사기 (華嚴經私記)
화엄경사기는 조선 후기, 불교 강원에서 학승(學僧)들이 대교과(大敎科)의 교과목인 『화엄경소초』를 공부하면서 주석한 필사본 사기(私記)이다. 줄여서 ‘화엄사기’라고 부른다. 화엄사기를 남긴 대표적인 강사로는 설파 상언(雪坡 尙彦, 1707~1791), 연담 유일(蓮潭 有一, 1720~1799), 묵암 최눌(默庵 最訥, 1717~1790), 인악 의첨(1746~179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