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인수대비"
검색결과 총 9건
수국사는 조선 세조 대에,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창건된 덕종의 원찰 정인사의 후속 사찰이다. 덕종의 아내이자 성종의 어머니인 인수대비가 중창 불사를 벌였고 고종대에도 왕실의 후원으로 중건하였다. 수국사에는 불교 미술사 연구의 중요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
삼각산 수국사 (三角山 守國寺)
수국사는 조선 세조 대에,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창건된 덕종의 원찰 정인사의 후속 사찰이다. 덕종의 아내이자 성종의 어머니인 인수대비가 중창 불사를 벌였고 고종대에도 왕실의 후원으로 중건하였다. 수국사에는 불교 미술사 연구의 중요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
소혜왕후는 조선 전기 제7대 왕 세조의 장남인 덕종의 부인이자 제9대 왕 성종의 생모이다. 서원부원군 한확의 딸이다. 1450년(문종 즉위년)에 수양대군의 맏아들 도원군과 혼인하였다. 수양대군이 단종을 폐위하고 왕위에 오르자 왕세자빈으로 책봉되어 수빈(粹嬪)이 되었다. 여성 교훈서인 『내훈』을 저술하였으며, 불교에도 조예가 깊었다.
소혜왕후 (昭惠王后)
소혜왕후는 조선 전기 제7대 왕 세조의 장남인 덕종의 부인이자 제9대 왕 성종의 생모이다. 서원부원군 한확의 딸이다. 1450년(문종 즉위년)에 수양대군의 맏아들 도원군과 혼인하였다. 수양대군이 단종을 폐위하고 왕위에 오르자 왕세자빈으로 책봉되어 수빈(粹嬪)이 되었다. 여성 교훈서인 『내훈』을 저술하였으며, 불교에도 조예가 깊었다.
한훈은 조선 전기 언관으로 활동하다 화를 당한 문신 관료이다. 한확과 소혜왕후의 인척으로서 1494년(성종 25) 별시에 입격하였다. 연산군 즉위 후 사간원 정언에 제수된 뒤 언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무오사화 당시 소릉 복위를 논한 것이 문제가 되어 유배되었다. 갑자사화가 일어나자 사형된 뒤 부관참시되었다.
한훈 (韓訓)
한훈은 조선 전기 언관으로 활동하다 화를 당한 문신 관료이다. 한확과 소혜왕후의 인척으로서 1494년(성종 25) 별시에 입격하였다. 연산군 즉위 후 사간원 정언에 제수된 뒤 언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무오사화 당시 소릉 복위를 논한 것이 문제가 되어 유배되었다. 갑자사화가 일어나자 사형된 뒤 부관참시되었다.
호림박물관 소장 『지장보살본원경』은 1474년 견성사에서 간행되었던 판을 보각하여 1485년에 간행한 불교 경전이다. 1474년 공혜왕후의 명복을 위해 준비했던 것을 내수사의 비용을 들여 견성사에서 간행하였는데, 이를 1485년에 다시 보각한 것이다. 선장 5침으로 제책된 원래 모습을 개장하지 않고 원본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당나라 법등이 한역한 것을 저본으로 하였고, 지장보살이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을 구제하는 내용과 의식을 담고 있다. 199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본문에 한자로 된 약체 구결이 표시되어 있어 국어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지장보살본원경 (地藏菩薩本願經)
호림박물관 소장 『지장보살본원경』은 1474년 견성사에서 간행되었던 판을 보각하여 1485년에 간행한 불교 경전이다. 1474년 공혜왕후의 명복을 위해 준비했던 것을 내수사의 비용을 들여 견성사에서 간행하였는데, 이를 1485년에 다시 보각한 것이다. 선장 5침으로 제책된 원래 모습을 개장하지 않고 원본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당나라 법등이 한역한 것을 저본으로 하였고, 지장보살이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을 구제하는 내용과 의식을 담고 있다. 199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본문에 한자로 된 약체 구결이 표시되어 있어 국어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지장보살본원경』은 1474년 견성사에서 간행되었던 판을 보각(補刻)하여 1485년에 간행한 불교 경전으로 왕실본이다. 공혜왕후 한씨의 명복을 빌기 위해 간행했는데 일부 판이 훼손되어 1485년에 다시 새겨 간행하였다. 내용은 지장보살이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을 구제하는 것이다. 2008년 보물로 지정되었고 현재 경기도 성남시 김민영이 소장하고 있다. 이 경전은 당대의 유명한 전녹동, 고말손, 전천동 등의 각수들이 새긴 왕실판으로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또한 본문 중 한자로 된 약체(略體) 구결도 표시되어 있어 국어사 연구에도 소중한 자료이다.
지장보살본원경 (地藏菩薩本願經)
『지장보살본원경』은 1474년 견성사에서 간행되었던 판을 보각(補刻)하여 1485년에 간행한 불교 경전으로 왕실본이다. 공혜왕후 한씨의 명복을 빌기 위해 간행했는데 일부 판이 훼손되어 1485년에 다시 새겨 간행하였다. 내용은 지장보살이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을 구제하는 것이다. 2008년 보물로 지정되었고 현재 경기도 성남시 김민영이 소장하고 있다. 이 경전은 당대의 유명한 전녹동, 고말손, 전천동 등의 각수들이 새긴 왕실판으로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또한 본문 중 한자로 된 약체(略體) 구결도 표시되어 있어 국어사 연구에도 소중한 자료이다.
당나라 승려 현각의 참선을 수행하는 방법론으로 1472년에 간행한 불교서.
선종영가집 (禪宗永嘉集)
당나라 승려 현각의 참선을 수행하는 방법론으로 1472년에 간행한 불교서.
조선전기 왕실에서 인수대비가 명숙공주의 천도를 위하여 1482년에 간행한 불교경전. 후인본.
묘법연화경 권6~7 (妙法蓮華經 卷六~七)
조선전기 왕실에서 인수대비가 명숙공주의 천도를 위하여 1482년에 간행한 불교경전. 후인본.
반야바라밀다심경소(般若波羅蜜多心經疏)는 1093년(고려 선종 10) 개성 흥왕사에서 간행한 판본을 조선 세조 때 간경도감에서 번각하고, 1472년(성종 3) 다시 간행한 불경이다. 대각국사(大覺國師) 의천(義天)이 황해도 개성 흥왕사(興王寺)에서 간행하였고, 조선 세조 때 간경도감(刊經都監)에서 간행한 번각본(飜刻本)을 성종 때 인수대비의 발원으로 다시 찍어 간행하였다.
반야바라밀다심경소 (般若波羅蜜多心經疏)
반야바라밀다심경소(般若波羅蜜多心經疏)는 1093년(고려 선종 10) 개성 흥왕사에서 간행한 판본을 조선 세조 때 간경도감에서 번각하고, 1472년(성종 3) 다시 간행한 불경이다. 대각국사(大覺國師) 의천(義天)이 황해도 개성 흥왕사(興王寺)에서 간행하였고, 조선 세조 때 간경도감(刊經都監)에서 간행한 번각본(飜刻本)을 성종 때 인수대비의 발원으로 다시 찍어 간행하였다.
김해(金海) 이덕사(李德寺) 『오대진언(五大眞言)』은 1485년(성종 16)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교 관련 진언집이다. 경상남도 김해시 흥부암 도서였던 판본을 이덕사로 이관한 것이다. 『오대진언』은 “사십이수진언 · 신묘장구대다라니 · 수구즉득다라니 · 대불정다라니 · 불정존승다라니” 등 다섯 종류의 진언을 범자로 적고 한자의 음역을 대조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은 인수대비의 명으로 일반 백성이 진언을 쉽게 익혀 암송하기 위해 간행된 것으로 보인다. 『영험약초』 한문본이 합철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성종 때의 원간본으로 추정된다.
김해 이덕사 오대진언 (金海 李德寺 五大眞言)
김해(金海) 이덕사(李德寺) 『오대진언(五大眞言)』은 1485년(성종 16)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교 관련 진언집이다. 경상남도 김해시 흥부암 도서였던 판본을 이덕사로 이관한 것이다. 『오대진언』은 “사십이수진언 · 신묘장구대다라니 · 수구즉득다라니 · 대불정다라니 · 불정존승다라니” 등 다섯 종류의 진언을 범자로 적고 한자의 음역을 대조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은 인수대비의 명으로 일반 백성이 진언을 쉽게 익혀 암송하기 위해 간행된 것으로 보인다. 『영험약초』 한문본이 합철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성종 때의 원간본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