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초의"
검색결과 총 12건
개항기 때, 취암의 제자이자 초의로부터 보살계를 받은 승려.
근헌 (謹憲)
개항기 때, 취암의 제자이자 초의로부터 보살계를 받은 승려.
해남 대흥사는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두륜산(頭輪山)에 있는 서산대사의 의발이 전해지는 사찰이다. 18세기 후반 서산대사의 충의를 기리는 ‘표충사’의 사액을 받아 국가제향이 이루어졌던 사찰로서, 청허계의 종원(宗院)을 표방하였다. 19세기 『대둔사지』를 편찬하였으며 13대 종사와 13대 강사로 이어지는 선원과 강원이 번성하였다.
두륜산 대흥사 (頭輪山 大興寺)
해남 대흥사는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두륜산(頭輪山)에 있는 서산대사의 의발이 전해지는 사찰이다. 18세기 후반 서산대사의 충의를 기리는 ‘표충사’의 사액을 받아 국가제향이 이루어졌던 사찰로서, 청허계의 종원(宗院)을 표방하였다. 19세기 『대둔사지』를 편찬하였으며 13대 종사와 13대 강사로 이어지는 선원과 강원이 번성하였다.
『범해선사유고(梵海禪師遺稿)』는 19세기 해남 대흥사(大興寺)의 편양파(鞭羊派) 승려 범해 각안(梵海覺岸)의 문집과 시집을 모아 1921년에 펴낸 시문집이다. 각안은 편양파의 계보를 위주로 『동사열전(東史列傳)』을 펴내는 등 불교사와 불교 전통을 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 시문집은 『범해선사문집』 2권과 『범해선사시집』 2권, 부록 「범해유집보유(梵海遺集補遺)」를 합친 것이다.
범해선사유고 (梵海禪師遺稿)
『범해선사유고(梵海禪師遺稿)』는 19세기 해남 대흥사(大興寺)의 편양파(鞭羊派) 승려 범해 각안(梵海覺岸)의 문집과 시집을 모아 1921년에 펴낸 시문집이다. 각안은 편양파의 계보를 위주로 『동사열전(東史列傳)』을 펴내는 등 불교사와 불교 전통을 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 시문집은 『범해선사문집』 2권과 『범해선사시집』 2권, 부록 「범해유집보유(梵海遺集補遺)」를 합친 것이다.
긍선(亙璇, 1767~1852)은 19세기에 초의 의순(草衣意恂)과 선 논쟁을 펼친 것으로 유명한 호남의 선승이다. 화엄학의 대가인 설파 상언(雪坡尙彦)에게 교학을 배워 설법을 시작했으며, 편양파(鞭羊派)의 법맥을 이었다. 40대 중반 이후 선 수행에 전념하였고, 선 관련 주석서인 『사기(私記)』를 다수 남겼다. 선 논쟁과 관련해 추사 김정희(金正喜)와 편지를 주고 받았다.
긍선 (亙璇)
긍선(亙璇, 1767~1852)은 19세기에 초의 의순(草衣意恂)과 선 논쟁을 펼친 것으로 유명한 호남의 선승이다. 화엄학의 대가인 설파 상언(雪坡尙彦)에게 교학을 배워 설법을 시작했으며, 편양파(鞭羊派)의 법맥을 이었다. 40대 중반 이후 선 수행에 전념하였고, 선 관련 주석서인 『사기(私記)』를 다수 남겼다. 선 논쟁과 관련해 추사 김정희(金正喜)와 편지를 주고 받았다.
염송병주는 『선문염송(禪門拈頌)』을 풀이한 책으로 19세기 초의 의순(艸衣意恂)의 저작으로 전하는 주석서이다. 『선문염송』은 고려 후기에 진각 혜심(眞覺慧諶)이 역대의 공안(公案)을 모아 펴낸 책으로 조선 후기 승려 교육 과정의 대교과(大敎科) 교재였다.
염송병주 (拈頌幷註)
염송병주는 『선문염송(禪門拈頌)』을 풀이한 책으로 19세기 초의 의순(艸衣意恂)의 저작으로 전하는 주석서이다. 『선문염송』은 고려 후기에 진각 혜심(眞覺慧諶)이 역대의 공안(公案)을 모아 펴낸 책으로 조선 후기 승려 교육 과정의 대교과(大敎科) 교재였다.
조선후기에 전주 위봉사에서 활동한 승려.
운고 (雲皐)
조선후기에 전주 위봉사에서 활동한 승려.
조선후기 승려 초의가 여래선과 조사선을 중심으로 선의 진의에 대하여 저술한 교리서. 불교교리서.
이선래의 (二禪來儀)
조선후기 승려 초의가 여래선과 조사선을 중심으로 선의 진의에 대하여 저술한 교리서. 불교교리서.
『선문사변만어』는 조선 후기에 초의 의순(意恂)이 긍선(亘璇)의 『선문수경(禪文手鏡)』에 대해 비판하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한 불교서로, 19세기 선 논쟁을 촉발시킨 저술이다. 근기의 우열에 의해 선을 차등화하고 구분지은 긍선의 주장은 문제가 있으며, 방편상 사람을 기준으로 조사선(祖師禪)과 여래선(如來禪), 법을 기준으로 격외선(格外禪)과 의리선(義理禪)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조사선과 여래선을 격외의 선에 넣고 의리선만 별도로 낮게 보는 것은 잘못이며 조사선=격외선, 여래선=의리선의 구도가 전통적 통설이라는 논지이다.
선문사변만어 (禪門四辨漫語)
『선문사변만어』는 조선 후기에 초의 의순(意恂)이 긍선(亘璇)의 『선문수경(禪文手鏡)』에 대해 비판하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한 불교서로, 19세기 선 논쟁을 촉발시킨 저술이다. 근기의 우열에 의해 선을 차등화하고 구분지은 긍선의 주장은 문제가 있으며, 방편상 사람을 기준으로 조사선(祖師禪)과 여래선(如來禪), 법을 기준으로 격외선(格外禪)과 의리선(義理禪)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조사선과 여래선을 격외의 선에 넣고 의리선만 별도로 낮게 보는 것은 잘못이며 조사선=격외선, 여래선=의리선의 구도가 전통적 통설이라는 논지이다.
선문수경(禪文手鏡)은 조선 후기에 활동했던 승려 백파 긍선(白坡亘璇)이 선을 조사선(祖師禪), 여래선(如來禪), 의리선(義理禪) 3종으로 나누고 선문 5종 가운데 임제종(臨濟宗)의 우수성을 드러낸 책이다. 이 책은 조사선 중심의 선종 우위론을 내세웠고 선종 5가 중에서 임제종이 가장 뛰어나다고 주장한다. 긍선은 조사선, 여래선을 격외선에 함께 배정하고 교학을 포함하는 의리선을 한 차원 낮은 등급의 것으로 판정했다. 이 책의 관점은 이후 초의 의순으로부터 비판받으며 선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선문수경 (禪文手鏡)
선문수경(禪文手鏡)은 조선 후기에 활동했던 승려 백파 긍선(白坡亘璇)이 선을 조사선(祖師禪), 여래선(如來禪), 의리선(義理禪) 3종으로 나누고 선문 5종 가운데 임제종(臨濟宗)의 우수성을 드러낸 책이다. 이 책은 조사선 중심의 선종 우위론을 내세웠고 선종 5가 중에서 임제종이 가장 뛰어나다고 주장한다. 긍선은 조사선, 여래선을 격외선에 함께 배정하고 교학을 포함하는 의리선을 한 차원 낮은 등급의 것으로 판정했다. 이 책의 관점은 이후 초의 의순으로부터 비판받으며 선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선문재정록(禪門再正錄)』은 조선 말과 근대기의 승려 진하 축원(震河竺源)이 백파 긍선(白坡亘璇)과 초의 의순(草衣意恂) 이후의 선 논쟁을 비판적으로 정리한 불교서이다. 『선문재정록』은 기존의 선 논쟁에 나타난 여러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선 논쟁의 마지막을 장식한 책이다.
선문재정록 (禪門再正錄)
『선문재정록(禪門再正錄)』은 조선 말과 근대기의 승려 진하 축원(震河竺源)이 백파 긍선(白坡亘璇)과 초의 의순(草衣意恂) 이후의 선 논쟁을 비판적으로 정리한 불교서이다. 『선문재정록』은 기존의 선 논쟁에 나타난 여러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선 논쟁의 마지막을 장식한 책이다.
허련은 조선 후기 「선면산수도」·「김정희초상」 등을 그린 화가이다. 초년에는 해남의 윤선도 고택에서 윤두서의 작품을 통하여 전통 화풍을 익혔다. 대흥사 초의의 소개로 1839년 상경하여 김정희 문하에서 서화를 수업하였다. 1846년 헌종에게 그림을 바쳐 궁중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1856년에는 진도에 귀향하여 화실인 운림산방을 마련하고 제작 활동에 몰두했다. 1867년에는 『소치실록』을 저술하였다. 김정희 일파 가운데 남종화풍을 토착화시킨 화가로 지목된다. 다방면의 화재에 능통하였지만 산수화에서 뚜렷한 업적을 남겼다.
허련 (許鍊)
허련은 조선 후기 「선면산수도」·「김정희초상」 등을 그린 화가이다. 초년에는 해남의 윤선도 고택에서 윤두서의 작품을 통하여 전통 화풍을 익혔다. 대흥사 초의의 소개로 1839년 상경하여 김정희 문하에서 서화를 수업하였다. 1846년 헌종에게 그림을 바쳐 궁중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1856년에는 진도에 귀향하여 화실인 운림산방을 마련하고 제작 활동에 몰두했다. 1867년에는 『소치실록』을 저술하였다. 김정희 일파 가운데 남종화풍을 토착화시킨 화가로 지목된다. 다방면의 화재에 능통하였지만 산수화에서 뚜렷한 업적을 남겼다.
『다송시고(茶松詩稿)』는 조선 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활동한 송광사(松廣寺) 승려 금명 보정(錦溟寶鼎)의 시를 모은 시집이다. 권1에는 430편 582수가 수록되어 있고, 권2에는 306편 535수가 수록되어 있고, 권3에는 365편 465수가 수록되어 있다. 『다송시고』에는 총 1,100여 편 1,580여 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을 통해 저자의 교유 관계와 활동 지역, 시대 인식을 비롯해 당시 송광사의 실상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다송시고 (茶松詩稿)
『다송시고(茶松詩稿)』는 조선 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활동한 송광사(松廣寺) 승려 금명 보정(錦溟寶鼎)의 시를 모은 시집이다. 권1에는 430편 582수가 수록되어 있고, 권2에는 306편 535수가 수록되어 있고, 권3에는 365편 465수가 수록되어 있다. 『다송시고』에는 총 1,100여 편 1,580여 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을 통해 저자의 교유 관계와 활동 지역, 시대 인식을 비롯해 당시 송광사의 실상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