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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대흥사는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두륜산(頭輪山)에 있는 서산대사의 의발이 전해지는 사찰이다. 18세기 후반 서산대사의 충의를 기리는 ‘표충사’의 사액을 받아 국가제향이 이루어졌던 사찰로서, 청허계의 종원(宗院)을 표방하였다. 19세기 『대둔사지』를 편찬하였으며 13대 종사와 13대 강사로 이어지는 선원과 강원이 번성하였다.
두륜산 대흥사 (頭輪山 大興寺)
해남 대흥사는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두륜산(頭輪山)에 있는 서산대사의 의발이 전해지는 사찰이다. 18세기 후반 서산대사의 충의를 기리는 ‘표충사’의 사액을 받아 국가제향이 이루어졌던 사찰로서, 청허계의 종원(宗院)을 표방하였다. 19세기 『대둔사지』를 편찬하였으며 13대 종사와 13대 강사로 이어지는 선원과 강원이 번성하였다.
『범해선사유고(梵海禪師遺稿)』는 19세기 해남 대흥사(大興寺)의 편양파(鞭羊派) 승려 범해 각안(梵海覺岸)의 문집과 시집을 모아 1921년에 펴낸 시문집이다. 각안은 편양파의 계보를 위주로 『동사열전(東史列傳)』을 펴내는 등 불교사와 불교 전통을 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 시문집은 『범해선사문집』 2권과 『범해선사시집』 2권, 부록 「범해유집보유(梵海遺集補遺)」를 합친 것이다.
범해선사유고 (梵海禪師遺稿)
『범해선사유고(梵海禪師遺稿)』는 19세기 해남 대흥사(大興寺)의 편양파(鞭羊派) 승려 범해 각안(梵海覺岸)의 문집과 시집을 모아 1921년에 펴낸 시문집이다. 각안은 편양파의 계보를 위주로 『동사열전(東史列傳)』을 펴내는 등 불교사와 불교 전통을 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 시문집은 『범해선사문집』 2권과 『범해선사시집』 2권, 부록 「범해유집보유(梵海遺集補遺)」를 합친 것이다.
긍선(亙璇, 1767~1852)은 19세기에 초의 의순(草衣意恂)과 선 논쟁을 펼친 것으로 유명한 호남의 선승이다. 화엄학의 대가인 설파 상언(雪坡尙彦)에게 교학을 배워 설법을 시작했으며, 편양파(鞭羊派)의 법맥을 이었다. 40대 중반 이후 선 수행에 전념하였고, 선 관련 주석서인 『사기(私記)』를 다수 남겼다. 선 논쟁과 관련해 추사 김정희(金正喜)와 편지를 주고 받았다.
긍선 (亙璇)
긍선(亙璇, 1767~1852)은 19세기에 초의 의순(草衣意恂)과 선 논쟁을 펼친 것으로 유명한 호남의 선승이다. 화엄학의 대가인 설파 상언(雪坡尙彦)에게 교학을 배워 설법을 시작했으며, 편양파(鞭羊派)의 법맥을 이었다. 40대 중반 이후 선 수행에 전념하였고, 선 관련 주석서인 『사기(私記)』를 다수 남겼다. 선 논쟁과 관련해 추사 김정희(金正喜)와 편지를 주고 받았다.
염송병주는 『선문염송(禪門拈頌)』을 풀이한 책으로 19세기 초의 의순(艸衣意恂)의 저작으로 전하는 주석서이다. 『선문염송』은 고려 후기에 진각 혜심(眞覺慧諶)이 역대의 공안(公案)을 모아 펴낸 책으로 조선 후기 승려 교육 과정의 대교과(大敎科) 교재였다.
염송병주 (拈頌幷註)
염송병주는 『선문염송(禪門拈頌)』을 풀이한 책으로 19세기 초의 의순(艸衣意恂)의 저작으로 전하는 주석서이다. 『선문염송』은 고려 후기에 진각 혜심(眞覺慧諶)이 역대의 공안(公案)을 모아 펴낸 책으로 조선 후기 승려 교육 과정의 대교과(大敎科) 교재였다.
『선문사변만어』는 조선 후기에 초의 의순(意恂)이 긍선(亘璇)의 『선문수경(禪文手鏡)』에 대해 비판하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한 불교서로, 19세기 선 논쟁을 촉발시킨 저술이다. 근기의 우열에 의해 선을 차등화하고 구분지은 긍선의 주장은 문제가 있으며, 방편상 사람을 기준으로 조사선(祖師禪)과 여래선(如來禪), 법을 기준으로 격외선(格外禪)과 의리선(義理禪)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조사선과 여래선을 격외의 선에 넣고 의리선만 별도로 낮게 보는 것은 잘못이며 조사선=격외선, 여래선=의리선의 구도가 전통적 통설이라는 논지이다.
선문사변만어 (禪門四辨漫語)
『선문사변만어』는 조선 후기에 초의 의순(意恂)이 긍선(亘璇)의 『선문수경(禪文手鏡)』에 대해 비판하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한 불교서로, 19세기 선 논쟁을 촉발시킨 저술이다. 근기의 우열에 의해 선을 차등화하고 구분지은 긍선의 주장은 문제가 있으며, 방편상 사람을 기준으로 조사선(祖師禪)과 여래선(如來禪), 법을 기준으로 격외선(格外禪)과 의리선(義理禪)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조사선과 여래선을 격외의 선에 넣고 의리선만 별도로 낮게 보는 것은 잘못이며 조사선=격외선, 여래선=의리선의 구도가 전통적 통설이라는 논지이다.
선문수경(禪文手鏡)은 조선 후기에 활동했던 승려 백파 긍선(白坡亘璇)이 선을 조사선(祖師禪), 여래선(如來禪), 의리선(義理禪) 3종으로 나누고 선문 5종 가운데 임제종(臨濟宗)의 우수성을 드러낸 책이다. 이 책은 조사선 중심의 선종 우위론을 내세웠고 선종 5가 중에서 임제종이 가장 뛰어나다고 주장한다. 긍선은 조사선, 여래선을 격외선에 함께 배정하고 교학을 포함하는 의리선을 한 차원 낮은 등급의 것으로 판정했다. 이 책의 관점은 이후 초의 의순으로부터 비판받으며 선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선문수경 (禪文手鏡)
선문수경(禪文手鏡)은 조선 후기에 활동했던 승려 백파 긍선(白坡亘璇)이 선을 조사선(祖師禪), 여래선(如來禪), 의리선(義理禪) 3종으로 나누고 선문 5종 가운데 임제종(臨濟宗)의 우수성을 드러낸 책이다. 이 책은 조사선 중심의 선종 우위론을 내세웠고 선종 5가 중에서 임제종이 가장 뛰어나다고 주장한다. 긍선은 조사선, 여래선을 격외선에 함께 배정하고 교학을 포함하는 의리선을 한 차원 낮은 등급의 것으로 판정했다. 이 책의 관점은 이후 초의 의순으로부터 비판받으며 선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선문재정록(禪門再正錄)』은 조선 말과 근대기의 승려 진하 축원(震河竺源)이 백파 긍선(白坡亘璇)과 초의 의순(草衣意恂) 이후의 선 논쟁을 비판적으로 정리한 불교서이다. 『선문재정록』은 기존의 선 논쟁에 나타난 여러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선 논쟁의 마지막을 장식한 책이다.
선문재정록 (禪門再正錄)
『선문재정록(禪門再正錄)』은 조선 말과 근대기의 승려 진하 축원(震河竺源)이 백파 긍선(白坡亘璇)과 초의 의순(草衣意恂) 이후의 선 논쟁을 비판적으로 정리한 불교서이다. 『선문재정록』은 기존의 선 논쟁에 나타난 여러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선 논쟁의 마지막을 장식한 책이다.
『다송시고(茶松詩稿)』는 조선 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활동한 송광사(松廣寺) 승려 금명 보정(錦溟寶鼎)의 시를 모은 시집이다. 권1에는 430편 582수가 수록되어 있고, 권2에는 306편 535수가 수록되어 있고, 권3에는 365편 465수가 수록되어 있다. 『다송시고』에는 총 1,100여 편 1,580여 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을 통해 저자의 교유 관계와 활동 지역, 시대 인식을 비롯해 당시 송광사의 실상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다송시고 (茶松詩稿)
『다송시고(茶松詩稿)』는 조선 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활동한 송광사(松廣寺) 승려 금명 보정(錦溟寶鼎)의 시를 모은 시집이다. 권1에는 430편 582수가 수록되어 있고, 권2에는 306편 535수가 수록되어 있고, 권3에는 365편 465수가 수록되어 있다. 『다송시고』에는 총 1,100여 편 1,580여 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을 통해 저자의 교유 관계와 활동 지역, 시대 인식을 비롯해 당시 송광사의 실상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