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패설"
검색결과 총 8건
『태평한화골계전』은 조선 전기 문인 서거정이 편찬한 패설집이다. 『태평한화골계전』은 당대 인물들의 일상을 기록한 것인데, 이는 곧 고려에서 조선으로 문명이 전환되는 과정에서 비롯된 새로운 서술 방식이 반영된 결과이다. 새로운 서술 방식에 대한 욕망은 일상에 대한 관심으로, 나아가 당대 인물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 서술 방식으로 실현되었다. 수록된 이야기는 270편 남짓이다.
태평한화골계전 (太平閑話滑稽傳)
『태평한화골계전』은 조선 전기 문인 서거정이 편찬한 패설집이다. 『태평한화골계전』은 당대 인물들의 일상을 기록한 것인데, 이는 곧 고려에서 조선으로 문명이 전환되는 과정에서 비롯된 새로운 서술 방식이 반영된 결과이다. 새로운 서술 방식에 대한 욕망은 일상에 대한 관심으로, 나아가 당대 인물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 서술 방식으로 실현되었다. 수록된 이야기는 270편 남짓이다.
『고금소총』은 홍만종이 17~18세기 잡록에 실린 이야기 중에 패설(稗說)을 골라서 집대성한 패설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고금소총』에 실린 작품은 이전 시대에 향유되던 5종의 잡록에서 발췌한 54편이다. 우리나라 패설들을 집대성하고, 우리나라 패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고금소총 (古今笑叢)
『고금소총』은 홍만종이 17~18세기 잡록에 실린 이야기 중에 패설(稗說)을 골라서 집대성한 패설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고금소총』에 실린 작품은 이전 시대에 향유되던 5종의 잡록에서 발췌한 54편이다. 우리나라 패설들을 집대성하고, 우리나라 패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촌담해이』는 조선 전기 문신인 강희맹이 편찬한 패설집이다. 유인본에는 총 10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그 중에 6편은 후대에 첨가된 작품으로 보인다. 『촌담해이』는 같은 시대에 편찬된 서거정의 『태평한화골계전』과 마찬가지로 일상에 대한 관심과 실천에 집중하지만, 그 접근 방식은 다르다. 문명 전환이 이루어진 조선 전기에 자신의 일상에 대한 글쓰기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한 당대 지식인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촌담해이』는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촌담해이 (村談解頤)
『촌담해이』는 조선 전기 문신인 강희맹이 편찬한 패설집이다. 유인본에는 총 10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그 중에 6편은 후대에 첨가된 작품으로 보인다. 『촌담해이』는 같은 시대에 편찬된 서거정의 『태평한화골계전』과 마찬가지로 일상에 대한 관심과 실천에 집중하지만, 그 접근 방식은 다르다. 문명 전환이 이루어진 조선 전기에 자신의 일상에 대한 글쓰기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한 당대 지식인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촌담해이』는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어면순』은 조선 전기 문신 송세림이 편찬한 패설집이다. 송세림이 1510년 전후로 『어면순』을 편찬하였고, 그의 동생 송세형이 운각(芸閣)의 제조(提調)로 있던 1530년 전후에 이를 간행하였다. 수록된 이야기는 총 82화인데, 그 중 35편이 성 이야기에 해당한다.
어면순 (禦眠楯)
『어면순』은 조선 전기 문신 송세림이 편찬한 패설집이다. 송세림이 1510년 전후로 『어면순』을 편찬하였고, 그의 동생 송세형이 운각(芸閣)의 제조(提調)로 있던 1530년 전후에 이를 간행하였다. 수록된 이야기는 총 82화인데, 그 중 35편이 성 이야기에 해당한다.
『명엽지해』는 조선 후기 문인 홍만종이 편찬한 패설집이다. 『고금소총』이 전대 문헌에 실린 패설을 집대성하려고 했다면, 『명엽지해』는 홍만종이 가진 패설에 대한 자신의 세계관을 담아낸 패설집이라 할 수 있다. 『명엽지해』는 『고금소총』과 함께 우리나라 패설을 집대성하고, 우리나라 패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명엽지해 (蓂葉志諧)
『명엽지해』는 조선 후기 문인 홍만종이 편찬한 패설집이다. 『고금소총』이 전대 문헌에 실린 패설을 집대성하려고 했다면, 『명엽지해』는 홍만종이 가진 패설에 대한 자신의 세계관을 담아낸 패설집이라 할 수 있다. 『명엽지해』는 『고금소총』과 함께 우리나라 패설을 집대성하고, 우리나라 패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기문총화』는 1833~1869년에 편찬된 작자 미상의 야담집이다. 4권 4책이다. 1권과 4권에는 일화, 2권과 3권에는 야담을 위주로 실렸다. 『계서잡록』과 『계서야담』과 함께 우리나라 야담집의 향유 양상을 살피는 데에 중요한 자료다. 『동야휘집』 서문에도 『기문총화』를 보고 작품을 부연했다는 기록도 있다.
기문총화 (記聞叢話)
『기문총화』는 1833~1869년에 편찬된 작자 미상의 야담집이다. 4권 4책이다. 1권과 4권에는 일화, 2권과 3권에는 야담을 위주로 실렸다. 『계서잡록』과 『계서야담』과 함께 우리나라 야담집의 향유 양상을 살피는 데에 중요한 자료다. 『동야휘집』 서문에도 『기문총화』를 보고 작품을 부연했다는 기록도 있다.
일화는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나, 실존한 인물에서 포착할 수 있는 특별한 사연을 언어화한 이야기이다. 일화는 실재성과 현실성을 가장 강조하는데, 일화가 이야기되는 것은 일상에서 벗어난 말이나 행동이 발생한 데서 비롯된다. 일화는 조선시대 필기 문학에서 가장 두드러게지게 드러난다. 작품 주체가 누구인가에 따라 평민 일화, 사대부 일화, 야담계 일화로 나누어 다루기도 한다. 허구와 실재의 중간에서 일화는 중요한 장르적 속성을 지닌다.
일화 (逸話)
일화는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나, 실존한 인물에서 포착할 수 있는 특별한 사연을 언어화한 이야기이다. 일화는 실재성과 현실성을 가장 강조하는데, 일화가 이야기되는 것은 일상에서 벗어난 말이나 행동이 발생한 데서 비롯된다. 일화는 조선시대 필기 문학에서 가장 두드러게지게 드러난다. 작품 주체가 누구인가에 따라 평민 일화, 사대부 일화, 야담계 일화로 나누어 다루기도 한다. 허구와 실재의 중간에서 일화는 중요한 장르적 속성을 지닌다.
『어수록』은 조선 후기 화가 장한종이 1812년에 편찬한 패설집이다. 서문에 명명한 제명은 '열청재어수신화'다. 수록된 이야기는 총 135편이다. 조선 전기 패설을 창작하고 향유하는 층은 양반층이었는데, 장한종의 등장은 그 향유층의 확산을 보여준다. 기존 상층 사람들의 여유로운 삶을 그린 작품도 있고, 그와 달리 사회적 부조리를 제기한 작품들도 있는 것은 신분 제도의 변동이 심했던 당시에 장한종이 가졌던 이중적 가치관이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어수록 (禦睡錄)
『어수록』은 조선 후기 화가 장한종이 1812년에 편찬한 패설집이다. 서문에 명명한 제명은 '열청재어수신화'다. 수록된 이야기는 총 135편이다. 조선 전기 패설을 창작하고 향유하는 층은 양반층이었는데, 장한종의 등장은 그 향유층의 확산을 보여준다. 기존 상층 사람들의 여유로운 삶을 그린 작품도 있고, 그와 달리 사회적 부조리를 제기한 작품들도 있는 것은 신분 제도의 변동이 심했던 당시에 장한종이 가졌던 이중적 가치관이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