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해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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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가 1911년부터 1962년까지 충청북도 괴산군 사미면 오당리 갈마현에서 살면서 일생생활을 중심으로 작성한 일기이다. 저자의 나이 21세에 집필을 시작해 71세가 될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하였다. 내용은 그날그날의 날씨부터 시작하여 집안의 대소사와 인근의 경조사가 먼저 기술되어 있으며 시국에 관한 소문과 그에 대한 논평이 드문드문 나오게 된다. 구한말에서 일제 하, 그리고 8·15해방 이후까지 수구정신으로 일관한 한 선비의 증언이다.
치재일기 (致齋日記)
김인수가 1911년부터 1962년까지 충청북도 괴산군 사미면 오당리 갈마현에서 살면서 일생생활을 중심으로 작성한 일기이다. 저자의 나이 21세에 집필을 시작해 71세가 될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하였다. 내용은 그날그날의 날씨부터 시작하여 집안의 대소사와 인근의 경조사가 먼저 기술되어 있으며 시국에 관한 소문과 그에 대한 논평이 드문드문 나오게 된다. 구한말에서 일제 하, 그리고 8·15해방 이후까지 수구정신으로 일관한 한 선비의 증언이다.
정음사에서 여상현의 시 「칠면조」 등 45편을 수록하여 1947년에 간행한 시집.
칠면조 (七面鳥)
정음사에서 여상현의 시 「칠면조」 등 45편을 수록하여 1947년에 간행한 시집.
『남풍(南風)』은 1963년 을유문화사에서 간행된 손소희의 장편소설이다. 식민지 말기에서 해방을 거쳐 한국전쟁 기간 동안 젊은 세대가 겪어야 했던 비극적인 경험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주인공 최남희와 진세영의 사랑과 이별 및 재회의 과정으로 작품이 전개된다. 『남풍』에서 손소희는 식민지 말기부터 해방기의 불안한 정치적 상황 속에서 개인들의 겪어야 했던 혼란과 고통을 재현했다.
남풍 (南風)
『남풍(南風)』은 1963년 을유문화사에서 간행된 손소희의 장편소설이다. 식민지 말기에서 해방을 거쳐 한국전쟁 기간 동안 젊은 세대가 겪어야 했던 비극적인 경험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주인공 최남희와 진세영의 사랑과 이별 및 재회의 과정으로 작품이 전개된다. 『남풍』에서 손소희는 식민지 말기부터 해방기의 불안한 정치적 상황 속에서 개인들의 겪어야 했던 혼란과 고통을 재현했다.
『새노래』는 1948년에 아문각에서 간행한 김기림의 제4시집으로, 「나의 노래」·「새노래에 대하야」·「새나라송」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 시집은 2부로 나뉘어 있으며, 해방 이후 발표된 32편의 시가 담겨 있다. 이들 시편은 해방의 감격은 물론이고 해방 이후 탈식민적 과제와 국제 정치의 변화에 따라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민족국가 수립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새노래
『새노래』는 1948년에 아문각에서 간행한 김기림의 제4시집으로, 「나의 노래」·「새노래에 대하야」·「새나라송」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 시집은 2부로 나뉘어 있으며, 해방 이후 발표된 32편의 시가 담겨 있다. 이들 시편은 해방의 감격은 물론이고 해방 이후 탈식민적 과제와 국제 정치의 변화에 따라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민족국가 수립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생명의 서』는 1947년에 유치환의 시 「귀고」·「바위」·「생명의 서」 등을 수록하여 행문사에서 간행한 제2시집이다. 제1부의 시는 주로 저자의 유년기 체험과 허무 의식을 통해 근원적인 생명의 의지를 보여준다. 제2부의 시는 이른바 ‘북만주 체험’을 형상화한 시편인데 자학과 콤플렉스가 드러나고 민족 개념을 초월하여 영혼, 생명, 신(神)의 차원으로 보편화된 시 세계를 보여준다.
생명의 서 (生命의 書)
『생명의 서』는 1947년에 유치환의 시 「귀고」·「바위」·「생명의 서」 등을 수록하여 행문사에서 간행한 제2시집이다. 제1부의 시는 주로 저자의 유년기 체험과 허무 의식을 통해 근원적인 생명의 의지를 보여준다. 제2부의 시는 이른바 ‘북만주 체험’을 형상화한 시편인데 자학과 콤플렉스가 드러나고 민족 개념을 초월하여 영혼, 생명, 신(神)의 차원으로 보편화된 시 세계를 보여준다.
『뿌르조아의 인간상』은 해방기 조선문학가동맹에서 활동하던 비평가 김동석이 발표한 평론집이다. 청년문학가협회 등의 우파 문학단체들의 문학론에 맞서 논쟁을 주도했던 김동식의 문학관이 잘 드러나고 있다. 경성제대 영문학과 출신으로 영미문학의 영향을 받았던 저자의 문학관 또한 일정 부분 드러내주고 있다. 1949년 탐구당서점(探求堂書店)에서 간행하였다. 총 19편의 논문을 3부로 나누어 Ⅰ부 ‘순수(純粹)의 정체(正體)’에는 5편, Ⅱ부 ‘생활(生活)의 비평(批評)’에는 3편, Ⅲ부 ‘고민(苦悶)하는 지성(知性)’에는 11편을 수록하였다.
뿌르조아의 인간상 (뿌르조아의 人間像)
『뿌르조아의 인간상』은 해방기 조선문학가동맹에서 활동하던 비평가 김동석이 발표한 평론집이다. 청년문학가협회 등의 우파 문학단체들의 문학론에 맞서 논쟁을 주도했던 김동식의 문학관이 잘 드러나고 있다. 경성제대 영문학과 출신으로 영미문학의 영향을 받았던 저자의 문학관 또한 일정 부분 드러내주고 있다. 1949년 탐구당서점(探求堂書店)에서 간행하였다. 총 19편의 논문을 3부로 나누어 Ⅰ부 ‘순수(純粹)의 정체(正體)’에는 5편, Ⅱ부 ‘생활(生活)의 비평(批評)’에는 3편, Ⅲ부 ‘고민(苦悶)하는 지성(知性)’에는 11편을 수록하였다.
『고원』은 1946년 백민문화사에서 출간한 정비석의 장편소설이다. 수기를 발견하고 소개하는 서술과 작중 주인공인 현오권이 만주 생활을 청산하고 조선으로 돌아가려는 시점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수기의 내용으로 이루어진 액자식 구성을 취하고 있다. 남성 주인공에 의해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사랑의 대상으로 여성 인물이 배치되고, 그녀들이 각각 조선과 만주로 등치되면서, 해방 이후 귀환하여 민족국가 건설의 주체로서 자기를 재정립하려는 남성의 욕망을 보여주고 있다.
고원 (故苑)
『고원』은 1946년 백민문화사에서 출간한 정비석의 장편소설이다. 수기를 발견하고 소개하는 서술과 작중 주인공인 현오권이 만주 생활을 청산하고 조선으로 돌아가려는 시점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수기의 내용으로 이루어진 액자식 구성을 취하고 있다. 남성 주인공에 의해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사랑의 대상으로 여성 인물이 배치되고, 그녀들이 각각 조선과 만주로 등치되면서, 해방 이후 귀환하여 민족국가 건설의 주체로서 자기를 재정립하려는 남성의 욕망을 보여주고 있다.
『끊어진 다리』는 1962년 을유문화사에서 간행된 정한숙의 장편소설이다. 『끊어진 다리』는 식민지 말기부터 해방기, 미군정기, 한국전쟁, 4·19와 5·16 시기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현장을 주인공 연의 삶을 통해 재현하며, 한국전쟁의 트라우마와 가난을 극복하고자 하는 주인공의 의지를 작품 전반에 걸쳐 부각하고 있다.
끊어진 다리
『끊어진 다리』는 1962년 을유문화사에서 간행된 정한숙의 장편소설이다. 『끊어진 다리』는 식민지 말기부터 해방기, 미군정기, 한국전쟁, 4·19와 5·16 시기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현장을 주인공 연의 삶을 통해 재현하며, 한국전쟁의 트라우마와 가난을 극복하고자 하는 주인공의 의지를 작품 전반에 걸쳐 부각하고 있다.
『바다와 나비』는 1946년에 「바다와 나비」, 「바다」, 「쥬피타 추방」 등을 수록하여 신문화연구소에서 간행한 김기림의 제3시집이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고 제1부의 9편과 서시 「모다들 도라와 있고나」, 5부 「세계에 웨치노라」만이 해방 후의 작품이다. 「바다와 나비」의 표제시와 함께 시집에 편성된 해방 이전 시편은 식민지 지식인의 불안과 소외 의식을, 해방 이후 시편은 새로운 역사 인식과 민족의식을 모색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바다와 나비
『바다와 나비』는 1946년에 「바다와 나비」, 「바다」, 「쥬피타 추방」 등을 수록하여 신문화연구소에서 간행한 김기림의 제3시집이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고 제1부의 9편과 서시 「모다들 도라와 있고나」, 5부 「세계에 웨치노라」만이 해방 후의 작품이다. 「바다와 나비」의 표제시와 함께 시집에 편성된 해방 이전 시편은 식민지 지식인의 불안과 소외 의식을, 해방 이후 시편은 새로운 역사 인식과 민족의식을 모색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옥비녀』는 1947년에 「38선의 밤」 · 「진통」 · 「옥비녀」 등 총 50편의 시를 수록하여 동백사에서 간행한 모윤숙의 제2시집이다. 1933년에 첫 번째 시집 『빛나는 지역』이 간행된 이후부터 해방기에 이르기까지의 서정시를 포함해 해방 이후 정치적 혼란과 분단의 슬픔에 대한 시인의 정치적 견해가 표출된 시집이다.
옥비녀 (玉비녀)
『옥비녀』는 1947년에 「38선의 밤」 · 「진통」 · 「옥비녀」 등 총 50편의 시를 수록하여 동백사에서 간행한 모윤숙의 제2시집이다. 1933년에 첫 번째 시집 『빛나는 지역』이 간행된 이후부터 해방기에 이르기까지의 서정시를 포함해 해방 이후 정치적 혼란과 분단의 슬픔에 대한 시인의 정치적 견해가 표출된 시집이다.
「제신제」는 1948년 소설집 『제신제』에 수록된 정비석의 단편소설이다. 이 소설은 1940년 10월호 『문장』지에 게재될 예정이었으나 당국의 검열로 삭제되어 해방 이후 발표되었다. 사랑하는 연인과 사별한 신학도의 방황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기독교적 관념에 젖어 있는 지식인 남성이 영적인 사랑과 육체적인 사랑 사이에서 번민하다 영적인 사랑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신제 (諸神祭)
「제신제」는 1948년 소설집 『제신제』에 수록된 정비석의 단편소설이다. 이 소설은 1940년 10월호 『문장』지에 게재될 예정이었으나 당국의 검열로 삭제되어 해방 이후 발표되었다. 사랑하는 연인과 사별한 신학도의 방황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기독교적 관념에 젖어 있는 지식인 남성이 영적인 사랑과 육체적인 사랑 사이에서 번민하다 영적인 사랑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