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화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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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은 건축 부재에 각종 문양을 채색하는 건축 미술을 말한다. 예부터 동북아 지역에서 발달한 목조건축은 내후성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특히 주 건축재로 사용된 소나무는 단단하고 잘 썩지 않지만, 표면이 거칠고 건조 후 갈램이 크다. 이에 고대인들은 목조건축의 내후성 강화를 위해 부재 표면에 채료(彩料)를 칠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곧 원시 단청의 출발이다. 건축 부재에 칠을 하는 작업에도 인간의 미의식이 발휘됐다. 시대 발달과 변천에 따라 권위·종교·기복·내세의 각종 상징 문양이 채색됐다. 바로 여기에서 오늘날 단청이 파생된 것이다.
단청 (丹靑)
단청은 건축 부재에 각종 문양을 채색하는 건축 미술을 말한다. 예부터 동북아 지역에서 발달한 목조건축은 내후성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특히 주 건축재로 사용된 소나무는 단단하고 잘 썩지 않지만, 표면이 거칠고 건조 후 갈램이 크다. 이에 고대인들은 목조건축의 내후성 강화를 위해 부재 표면에 채료(彩料)를 칠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곧 원시 단청의 출발이다. 건축 부재에 칠을 하는 작업에도 인간의 미의식이 발휘됐다. 시대 발달과 변천에 따라 권위·종교·기복·내세의 각종 상징 문양이 채색됐다. 바로 여기에서 오늘날 단청이 파생된 것이다.
고방사는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백마산에 있는 사찰로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이다. 원래의 절터는 현재의 위치에서 약 1㎞ 떨어진 곳인데, 빈대가 많아서 보광전을 헐어 현재의 자리로 옮겨 지었다고 한다. 1923년 벽암이 중창하였고, 1981년부터 법전이 감로당을 이전하였으며 관음전·삼성각·향로실·사천왕문·범종각·청원루를 새로 짓고 보광명전을 복원하였다. 보광명전 안에는 고려 말 또는 조선 초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목조삼존불이 봉안되어 있다.
고방사 (古方寺)
고방사는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백마산에 있는 사찰로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이다. 원래의 절터는 현재의 위치에서 약 1㎞ 떨어진 곳인데, 빈대가 많아서 보광전을 헐어 현재의 자리로 옮겨 지었다고 한다. 1923년 벽암이 중창하였고, 1981년부터 법전이 감로당을 이전하였으며 관음전·삼성각·향로실·사천왕문·범종각·청원루를 새로 짓고 보광명전을 복원하였다. 보광명전 안에는 고려 말 또는 조선 초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목조삼존불이 봉안되어 있다.
개항기 보현사 「십육나한도」, 경국사 「현왕도」 등을 그린 화가. 승려.
철유 (喆侑)
개항기 보현사 「십육나한도」, 경국사 「현왕도」 등을 그린 화가. 승려.
단청이나 불화를 그리는 일에 종사하는 승려. 화사·용면·경화·불모.
금어 (金魚)
단청이나 불화를 그리는 일에 종사하는 승려. 화사·용면·경화·불모.
조선후기 신원사 괘불화, 수덕사 괘불화 등을 그린 승려. 화승.
학전 (學全)
조선후기 신원사 괘불화, 수덕사 괘불화 등을 그린 승려. 화승.
조선후기 직지사 대웅전 삼세불회도, 성주사 감로도, 남장사 아미타불회도 등을 그린 승려. 화승.
세관 (世冠)
조선후기 직지사 대웅전 삼세불회도, 성주사 감로도, 남장사 아미타불회도 등을 그린 승려. 화승.
지연은 조선 후기 은해사 거조암 영산회상도, 문수사 석조아미타여래좌상, 기림사 삼세불회도 등을 그린 승려이다. 1778년부터 1824년까지 주로 경상도 일대의 불화 제작과 단청을 주도하였으며, 은해사 보문암을 창건하였다. 1786년 은해사 거조암의 후불도인 영산회상도를 제작하면서 수화승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1790년대에는 활동 범위를 통도사로 넓혀 사찰의 불화 및 단청 불사를 전담하였다. 지연은 임한, 두훈, 포관 등 경상도 일대에서 활동한 선배 화승의 불화 형식을 따르는 한편 자신만의 특징적인 화풍을 구축하였다.
지연 (指演)
지연은 조선 후기 은해사 거조암 영산회상도, 문수사 석조아미타여래좌상, 기림사 삼세불회도 등을 그린 승려이다. 1778년부터 1824년까지 주로 경상도 일대의 불화 제작과 단청을 주도하였으며, 은해사 보문암을 창건하였다. 1786년 은해사 거조암의 후불도인 영산회상도를 제작하면서 수화승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1790년대에는 활동 범위를 통도사로 넓혀 사찰의 불화 및 단청 불사를 전담하였다. 지연은 임한, 두훈, 포관 등 경상도 일대에서 활동한 선배 화승의 불화 형식을 따르는 한편 자신만의 특징적인 화풍을 구축하였다.
대한제국기 영지사 「지장보살도」·「신중도」 등을 그린 화가. 승려.
긍엽 (亘曄)
대한제국기 영지사 「지장보살도」·「신중도」 등을 그린 화가. 승려.
개항기 봉은사 「십육나한도」·「신중도」 등을 그린 화가. 승려.
상규 (尙奎)
개항기 봉은사 「십육나한도」·「신중도」 등을 그린 화가. 승려.
약효는 개항기 해인사 「석가모니불도」, 화장사 「감로도」 등을 그린 화가이자 승려이다. 마곡사의 화승으로 속성은 김씨이고 호는 약효이다. 1840년대에 태어나 1928년에 입적하였는데 1860년대 후반부터 1924년경까지 활동하였다. 알려진 것만 100여 점에 달할 정도로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의 불화는 둥근 얼굴, 작은 이목구비, 뾰족한 육계, 덥수룩한 검은 수염의 사천왕, 날카롭게 뻗치는 옷자락, 원색적인 청색 사용 등이 특징적이다. 대표작으로는 진안 천황사 「대웅전 삼세불도」(1893년), 예산 정혜사 「관음암 치성광불도」(1911년) 등이 있다.
약효 (若效)
약효는 개항기 해인사 「석가모니불도」, 화장사 「감로도」 등을 그린 화가이자 승려이다. 마곡사의 화승으로 속성은 김씨이고 호는 약효이다. 1840년대에 태어나 1928년에 입적하였는데 1860년대 후반부터 1924년경까지 활동하였다. 알려진 것만 100여 점에 달할 정도로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의 불화는 둥근 얼굴, 작은 이목구비, 뾰족한 육계, 덥수룩한 검은 수염의 사천왕, 날카롭게 뻗치는 옷자락, 원색적인 청색 사용 등이 특징적이다. 대표작으로는 진안 천황사 「대웅전 삼세불도」(1893년), 예산 정혜사 「관음암 치성광불도」(1911년) 등이 있다.
조선후기 동화사 아미타불회도, 파계사 영산회상도 등의 불화를 제작한 승려. 화승.
의균 (義均)
조선후기 동화사 아미타불회도, 파계사 영산회상도 등의 불화를 제작한 승려. 화승.
조선후기 구례 화엄사 괘불도를 제작한 승려. 화승.
지영 (智英)
조선후기 구례 화엄사 괘불도를 제작한 승려. 화승.
천신은 조선 후기 쌍계사 팔상전 영산회상도, 흥국사 대웅전 후불탱 등의 불화를 제작한 승려이다. 생애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 자료는 남아있지 않다. 초기에는 불상 조성에 참여했으며 17세기 후반부터는 수화승으로 불화 제작을 주도했다. 화승으로서 천신의 양식적인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은 쌍계사 팔상전 영산회상도(1688년), 여수 흥국사 대웅전 후불탱(1693년), 부안 내소사 영산회괘불탱(1700년) 등이다. 천신이 그린 불화의 문양이나 채색법 등의 양식적 특징은 화엄사 괘불도(1653), 천은사 괘불도(1673) 등 전라권역에서 조성된 괘불도와 유사하다.
천신 (天信)
천신은 조선 후기 쌍계사 팔상전 영산회상도, 흥국사 대웅전 후불탱 등의 불화를 제작한 승려이다. 생애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 자료는 남아있지 않다. 초기에는 불상 조성에 참여했으며 17세기 후반부터는 수화승으로 불화 제작을 주도했다. 화승으로서 천신의 양식적인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은 쌍계사 팔상전 영산회상도(1688년), 여수 흥국사 대웅전 후불탱(1693년), 부안 내소사 영산회괘불탱(1700년) 등이다. 천신이 그린 불화의 문양이나 채색법 등의 양식적 특징은 화엄사 괘불도(1653), 천은사 괘불도(1673) 등 전라권역에서 조성된 괘불도와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