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19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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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은 정비석이 1954년에 지은 장편소설이다. 1954년 1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21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되었으며, 그해 정음사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이 소설은 파격적인 소재를 통해 전후 한국 사회가 봉착하고 있던 윤리적 문제와 서구 근대 문화의 가치관 유입으로 인해 발생한 새로운 변화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신문 소설의 윤리성과 창작의 자유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하며 낡은 윤리가 해체되고 새로운 윤리가 형성되는 과도기의 특징을 잘 보여주었다.
자유부인 (自由夫人)
『자유부인』은 정비석이 1954년에 지은 장편소설이다. 1954년 1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21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되었으며, 그해 정음사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이 소설은 파격적인 소재를 통해 전후 한국 사회가 봉착하고 있던 윤리적 문제와 서구 근대 문화의 가치관 유입으로 인해 발생한 새로운 변화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신문 소설의 윤리성과 창작의 자유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하며 낡은 윤리가 해체되고 새로운 윤리가 형성되는 과도기의 특징을 잘 보여주었다.
문예사에서 김춘수의 시 「집2」·「갈대」 등 8편을 수록하여 1951년에 간행한 시집.
기 (旗)
문예사에서 김춘수의 시 「집2」·「갈대」 등 8편을 수록하여 1951년에 간행한 시집.
김규동(金奎東)의 시집.
나비와 광장 (나비와 廣場)
김규동(金奎東)의 시집.
서울 총판은 1957년 이국전이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에 설립한 한국 최초의 만화 총판이다. 서울 총판의 설립은 만화방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만화책의 수요와 공급을 증가시킨 긍정적인 면이 있다. 그러나 만화책 유통과 소비가 만화방 중심이 되면서 만화책은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만화방에서 대여해서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고착되는 문제도 발생하였다.
서울 총판 (서울總販)
서울 총판은 1957년 이국전이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에 설립한 한국 최초의 만화 총판이다. 서울 총판의 설립은 만화방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만화책의 수요와 공급을 증가시킨 긍정적인 면이 있다. 그러나 만화책 유통과 소비가 만화방 중심이 되면서 만화책은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만화방에서 대여해서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고착되는 문제도 발생하였다.
『만화춘추』는 1956년 8월 춘추문화사에서 창간한 월간 성인 만화잡지이다. 창간호는 4×6배판 크기에 40쪽 분량으로 임순묵이 발행했고 여러 만화가가 작품을 게재했다. 『만화춘추』에 실린 대표적인 만화는 김성환의 「고바우 영감」과 김용환의 「코주부」가 있다. 일반대중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만화와 사진 중심의 잡지를 지향했다.
만화춘추 (漫畵春秋)
『만화춘추』는 1956년 8월 춘추문화사에서 창간한 월간 성인 만화잡지이다. 창간호는 4×6배판 크기에 40쪽 분량으로 임순묵이 발행했고 여러 만화가가 작품을 게재했다. 『만화춘추』에 실린 대표적인 만화는 김성환의 「고바우 영감」과 김용환의 「코주부」가 있다. 일반대중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만화와 사진 중심의 잡지를 지향했다.
『만화소년소녀』는 1956년 시대극화를 개척한 박광현과 박기당이 합심하여 만든 월간 아동잡지다. 앞서 창간해 흥행에 성공한 『만화세계』와의 차별화를 위해 신4×6판형으로 책의 크기에 변화를 주고, 200여쪽이 넘는 페이지 구성에 박기당이 직접 표지그림을 그렸다. 값은 200환, 월간으로 발행했다. 주요 작가로 박기당, 박광현을 비롯해 김종래, 김정파, 신동우, 신동헌, 황정희, 박현석, 이병주, 김경언, 정운경, 송방, 김근배 등이 참여했다.
만화소년소녀 (漫畵少年少女)
『만화소년소녀』는 1956년 시대극화를 개척한 박광현과 박기당이 합심하여 만든 월간 아동잡지다. 앞서 창간해 흥행에 성공한 『만화세계』와의 차별화를 위해 신4×6판형으로 책의 크기에 변화를 주고, 200여쪽이 넘는 페이지 구성에 박기당이 직접 표지그림을 그렸다. 값은 200환, 월간으로 발행했다. 주요 작가로 박기당, 박광현을 비롯해 김종래, 김정파, 신동우, 신동헌, 황정희, 박현석, 이병주, 김경언, 정운경, 송방, 김근배 등이 참여했다.
『만화왕국』은 1959년 경 만화가 박기준이 크로바문고 계열사에서 창간한 만화잡지이다. 약 1년 간 발행했으며, 『밀림의 왕자』를 그린 서봉재가 편집장으로 참여했다. 인기작가인 김종래와 박기정, 박기준, 박부성, 방영진 등 아동세계사 소속 작가의 작품을 실었다. 1969년 만화왕국사에서 창간한 동명의 잡지 『만화왕국』과는 무관하다.
만화왕국 (漫畵王國)
『만화왕국』은 1959년 경 만화가 박기준이 크로바문고 계열사에서 창간한 만화잡지이다. 약 1년 간 발행했으며, 『밀림의 왕자』를 그린 서봉재가 편집장으로 참여했다. 인기작가인 김종래와 박기정, 박기준, 박부성, 방영진 등 아동세계사 소속 작가의 작품을 실었다. 1969년 만화왕국사에서 창간한 동명의 잡지 『만화왕국』과는 무관하다.
『만화학생』은 1956년 만화학생사에서 창간한 아동 청소년 대상 월간지이다. 만화잡지 전성시대에 나온 잡지로, 만화와 그림소설, 소설 등이 골고루 개제됐다. 김종래, 김기율, 박기당, 박현석, 박광현, 추동성 등 당대 최고의 만화가들의 작품이 게재되어 인기를 끌었으며, 주로 역사 소재 만화를 실었다.
만화학생 (漫畵學生)
『만화학생』은 1956년 만화학생사에서 창간한 아동 청소년 대상 월간지이다. 만화잡지 전성시대에 나온 잡지로, 만화와 그림소설, 소설 등이 골고루 개제됐다. 김종래, 김기율, 박기당, 박현석, 박광현, 추동성 등 당대 최고의 만화가들의 작품이 게재되어 인기를 끌었으며, 주로 역사 소재 만화를 실었다.
아동세계사는 1950년대 말 박기준작가가 운영한 만화 전문 출판사이다. 한국전쟁 당시 피난지였던 부산에서의 인연으로 출판사 판권을 인계받아 만화 전문출판사로 운영했다. 이후 1960년대 만화계 대표 출판사 크로바문고의 모태가 된다.
아동세계사 (兒童世界社)
아동세계사는 1950년대 말 박기준작가가 운영한 만화 전문 출판사이다. 한국전쟁 당시 피난지였던 부산에서의 인연으로 출판사 판권을 인계받아 만화 전문출판사로 운영했다. 이후 1960년대 만화계 대표 출판사 크로바문고의 모태가 된다.
명동양장점은 1950년대 서울 명동에서 활동한 제1세대 한국 패션디자이너들의 양장점이다. 대표 양장점과 디자이너는 ‘한양장점’의 한동식, ‘송옥양장점’의 오송죽과 심명언, ‘국제양장사’의 최경자, ‘아리사양장점’의 서수연, ‘노라노의 집’의 노라노, ‘살롱 드 모드’의 이종천, ‘마드모아젤’의 김경희, ‘라 · 모오드양장점’의 최금린, ‘크로오버양장점’의 문신덕, ‘이성우양장점’의 이성우, ‘붜그양장점’의 윤현경, ‘우리양장점’의 홍명애 등이 있다.
명동양장점 (明洞洋裝店)
명동양장점은 1950년대 서울 명동에서 활동한 제1세대 한국 패션디자이너들의 양장점이다. 대표 양장점과 디자이너는 ‘한양장점’의 한동식, ‘송옥양장점’의 오송죽과 심명언, ‘국제양장사’의 최경자, ‘아리사양장점’의 서수연, ‘노라노의 집’의 노라노, ‘살롱 드 모드’의 이종천, ‘마드모아젤’의 김경희, ‘라 · 모오드양장점’의 최금린, ‘크로오버양장점’의 문신덕, ‘이성우양장점’의 이성우, ‘붜그양장점’의 윤현경, ‘우리양장점’의 홍명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