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처량(洪處亮)
조선 후기에, 대사헌, 좌참찬, 판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자회(子晦), 호는 북정(北汀). 유학 홍천민(洪天民)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홍서용(洪瑞龍)이고, 아버지는 사재감첨정 홍명현(洪命顯)이며, 어머니는 참판 정용(鄭鎔)의 딸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630년(인조 8) 진사가 되고, 1637년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봉교·정언을 지내고, 1642년 진하사(進賀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1643년 예조정랑, 이듬해 해운판관이 되었다.
1646년 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