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당집(小塘集)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기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7년에 간행한 시문집. # 편찬/발간 경위
1937년 김기요의 아들 김한종(金漢鍾)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하겸진(河謙鎭)의 서문, 권말에 김극영(金克永)과 김두영(金斗永)의 발문이 있다.
# 서지적 사항
4권 2책. 석인본.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 내용
권1∼3에 시 170수, 서(書) 26편, 잡저 3편, 상량문 1편, 축문 1편, 제문 11편, 묘갈명 1편, 묘표 2편, 행장 1편, 유사 3편, 권4에 부록으로 만사 6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