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간(南簡)
조선 전기에, 예문직제학, 지사간원사,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의령(宜寧). 할아버지는 개국공신 남재(南在)이고, 아버지는 남경문(南景文)이며, 어머니는 방순(方恂)의 딸이다.[^1]
# 생애 및 활동사항
1419년(세종 1)에 진사가 되고 음보(蔭補)로 등용되어 형조좌랑에 올랐다. 1427년 친시 문과[^2]에 을과로 급제하여 좌정언이 되었는데, 이때 부사정(副司正) 성규(成揆)가 거짓으로 사정임을 자처하는 데 동성친(同姓親)인 우정언 성자량(成自諒)의 말만 믿고 전직(前職)을 조사하지 않아, 직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