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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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괴인 감마박사』는 1960년 박현석이 시대상을 반영하여 창작한 SF만화이다. 『우주괴인 감마박사』는 지구 침공을 위해 지구에 숨어살고 있었던 화성인 감마박사와 지구를 지키려는 도랑박사·젯트소년의 우주 전쟁을 담은 작품이다. 원자탄과 우주 전쟁, 우주인의 지구 침공과 지구 수호 등 한국 SF만화의 과학적 상상력을 담아낸 귀중한 작품이다. 또한 작품은 화성인의 지구 침공을 그린 SF만화지만, 1960년 계엄군·계엄령·국가보안법 등 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만화이기도 하다.
우주괴인 감마박사 (宇宙怪人 頑馬博士)
『우주괴인 감마박사』는 1960년 박현석이 시대상을 반영하여 창작한 SF만화이다. 『우주괴인 감마박사』는 지구 침공을 위해 지구에 숨어살고 있었던 화성인 감마박사와 지구를 지키려는 도랑박사·젯트소년의 우주 전쟁을 담은 작품이다. 원자탄과 우주 전쟁, 우주인의 지구 침공과 지구 수호 등 한국 SF만화의 과학적 상상력을 담아낸 귀중한 작품이다. 또한 작품은 화성인의 지구 침공을 그린 SF만화지만, 1960년 계엄군·계엄령·국가보안법 등 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만화이기도 하다.
『저 별을 쏘라』는 1960년 왕현이 창작한 SF만화이다. 표지에 ‘우주 과학 전쟁 모험 만화’로 발표됐다. 작품은 우주의 침략자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전형적인 SF 어린이만화로 우주 전쟁의 화려한 볼거리와 우주 식민지 개척이라는 모험 소재를 다룬 작품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작가의 한국전쟁에 대한 인식과 기억이 녹아있다. 세계 정복을 꿈꾸는 흘라호프박사는 소련의 서기장을 떠올리게 하고, 우주인과 결탁해 지구인을 배신하는 탐욕스러운 설정으로 냉전 시대 반공의 사회적 인식을 담고 있다.
저 별을 쏘라
『저 별을 쏘라』는 1960년 왕현이 창작한 SF만화이다. 표지에 ‘우주 과학 전쟁 모험 만화’로 발표됐다. 작품은 우주의 침략자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전형적인 SF 어린이만화로 우주 전쟁의 화려한 볼거리와 우주 식민지 개척이라는 모험 소재를 다룬 작품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작가의 한국전쟁에 대한 인식과 기억이 녹아있다. 세계 정복을 꿈꾸는 흘라호프박사는 소련의 서기장을 떠올리게 하고, 우주인과 결탁해 지구인을 배신하는 탐욕스러운 설정으로 냉전 시대 반공의 사회적 인식을 담고 있다.
「전억망 일대기」는 1933년 최영수가 『동아일보』에 연재한 네칸만화이다. 식민지 조선의 빈곤한 지식인의 표상인 「전억망 일대기」는 실업편, 연애편, 무자막, 종결편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었다. 근대적 문물에 빛나는 경성의 속물적 인간 군상과 그 이면에 가려진 비참한 조선 민중의 현실을 풍자했다. 스스로를 룸펜이라 자조하는 전억망은 시대적 상황을 고민하고 비판적 시선으로 세태를 읽어내며 당대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전억망 일대기 (전억망 一代記)
「전억망 일대기」는 1933년 최영수가 『동아일보』에 연재한 네칸만화이다. 식민지 조선의 빈곤한 지식인의 표상인 「전억망 일대기」는 실업편, 연애편, 무자막, 종결편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었다. 근대적 문물에 빛나는 경성의 속물적 인간 군상과 그 이면에 가려진 비참한 조선 민중의 현실을 풍자했다. 스스로를 룸펜이라 자조하는 전억망은 시대적 상황을 고민하고 비판적 시선으로 세태를 읽어내며 당대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최후의 밀사」는 1950년 박광현이 그린 역사 만화이다. 중국 청나라를 배경으로 한 역사 만화로, 고귀한 혈통과 출생의 비밀, 부모의 죽음과 시련, 조력자를 만나 비범한 인물로 성장하는 영웅서사 설정을 담고 있어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딱지 만화로 제작되어 인쇄 상태가 매우 조악함에도 정교한 붓터치와 사실적 그림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최후의 밀사 (最後의 密使)
「최후의 밀사」는 1950년 박광현이 그린 역사 만화이다. 중국 청나라를 배경으로 한 역사 만화로, 고귀한 혈통과 출생의 비밀, 부모의 죽음과 시련, 조력자를 만나 비범한 인물로 성장하는 영웅서사 설정을 담고 있어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딱지 만화로 제작되어 인쇄 상태가 매우 조악함에도 정교한 붓터치와 사실적 그림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코주부 삼국지」는 1952년 김용환이 청소년 잡지 『학원』에 연재한 역사 만화이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각색한 작품으로, 1953년부터 1955년까지 단행본 3권으로 출판되었다. 뛰어난 캐릭터 표현과 1950년대 초 만화 형식 측면에서 차별성을 보여준 완성도 높은 작품이었다. 단행본은 작품의 만화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코주부 삼국지 (코주부 三國志)
「코주부 삼국지」는 1952년 김용환이 청소년 잡지 『학원』에 연재한 역사 만화이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각색한 작품으로, 1953년부터 1955년까지 단행본 3권으로 출판되었다. 뛰어난 캐릭터 표현과 1950년대 초 만화 형식 측면에서 차별성을 보여준 완성도 높은 작품이었다. 단행본은 작품의 만화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아동세계사는 1950년대 말 박기준작가가 운영한 만화 전문 출판사이다. 한국전쟁 당시 피난지였던 부산에서의 인연으로 출판사 판권을 인계받아 만화 전문출판사로 운영했다. 이후 1960년대 만화계 대표 출판사 크로바문고의 모태가 된다.
아동세계사 (兒童世界社)
아동세계사는 1950년대 말 박기준작가가 운영한 만화 전문 출판사이다. 한국전쟁 당시 피난지였던 부산에서의 인연으로 출판사 판권을 인계받아 만화 전문출판사로 운영했다. 이후 1960년대 만화계 대표 출판사 크로바문고의 모태가 된다.
오복문고는 1966년 김종래 등 5명의 만화가가 설립한 출판사이다. 거대 출판사의 전횡에 맞서 작가들이 설립한 출판사로 김종래를 비롯해 이종진, 손의성, 유세종, 엄희자 등 다섯명이 주축이 되어 출발했고, 그 후 고우영, 김원빈, 조원기 등이 합류했다. 다섯명으로 시작해서 이름도 오복이었다. 이후 1967년 경 합동에 흡수되었다.
오복문고 (五福文庫)
오복문고는 1966년 김종래 등 5명의 만화가가 설립한 출판사이다. 거대 출판사의 전횡에 맞서 작가들이 설립한 출판사로 김종래를 비롯해 이종진, 손의성, 유세종, 엄희자 등 다섯명이 주축이 되어 출발했고, 그 후 고우영, 김원빈, 조원기 등이 합류했다. 다섯명으로 시작해서 이름도 오복이었다. 이후 1967년 경 합동에 흡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