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문덕수"
검색결과 총 10건
감성적인 세계인식, 유기체적 세계관, 관념주의를 중심내용으로 삼는 근대적 문예사조.
낭만주의 (浪漫主義)
감성적인 세계인식, 유기체적 세계관, 관념주의를 중심내용으로 삼는 근대적 문예사조.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도시 문명이 가져다 준 인간성 상실에 대한 문제의식 등에 기반을 둔 문예사조.
모더니즘 (modernism)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도시 문명이 가져다 준 인간성 상실에 대한 문제의식 등에 기반을 둔 문예사조.
문학작품에 담긴 각 시대의 총체적 또는 주도적 사상의 경향을 가리키는 사조(思潮). 문예사조.
문학사조 (文學思潮)
문학작품에 담긴 각 시대의 총체적 또는 주도적 사상의 경향을 가리키는 사조(思潮). 문예사조.
경험적인 현실을 유일한 세계·가치·방법으로 인식하려는 문예사조.
사실주의 (寫實主義)
경험적인 현실을 유일한 세계·가치·방법으로 인식하려는 문예사조.
상징적 방법을 통해 형이상적 또는 신비적 내용을 암시적으로 표현하려는 문예사조.
상징주의 (象徵主義)
상징적 방법을 통해 형이상적 또는 신비적 내용을 암시적으로 표현하려는 문예사조.
실존주의는 개인으로서 인간의 주체적 존재성을 강조하는 문예사조이다. 근대의 기계문명과 메카니즘적 조직 속에서 인간이 개성을 잃고 평균화·기계화·집단화되는 소외현상이 심각해면서 실존의 구조를 인식·해명하려고 하는 철학사상과 문예사조가 싹텄다. 1차·2차 세계대전으로 인류의 진보라는 낙관론이 황폐화하면서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는 기치를 내걸고 등장했다. 카프카·생텍쥐페리·카뮈 등 서구의 실존주의 문학은 전쟁의 폐허와 죽음을 체험한 한국의 전후 실존주의 문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후 한국 문학은 사르트르의 휴머니즘을 수용하면서 1960년대 리얼리즘론으로 발전했다.
실존주의 (實存主義)
실존주의는 개인으로서 인간의 주체적 존재성을 강조하는 문예사조이다. 근대의 기계문명과 메카니즘적 조직 속에서 인간이 개성을 잃고 평균화·기계화·집단화되는 소외현상이 심각해면서 실존의 구조를 인식·해명하려고 하는 철학사상과 문예사조가 싹텄다. 1차·2차 세계대전으로 인류의 진보라는 낙관론이 황폐화하면서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는 기치를 내걸고 등장했다. 카프카·생텍쥐페리·카뮈 등 서구의 실존주의 문학은 전쟁의 폐허와 죽음을 체험한 한국의 전후 실존주의 문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후 한국 문학은 사르트르의 휴머니즘을 수용하면서 1960년대 리얼리즘론으로 발전했다.
유미주의는 예술은 그 자체로서 자족한 것으로 윤리적·정치적·비심미적 기준에 의하여 평가되어서는 안 된다는 문예사조이다. 탐미주의라고도 한다. 유미주의는 예술이나 문학에서 미를 존중할 뿐만 아니라, 예술관으로서는 예술을 위한 예술, 인생관으로서는 인생에 대하여 관조적·소극적·은둔적 태도, 문학예술에서는 인생적·공리적 의미를 배제한 순수화의 경향 등을 존중하고 신앙한다. 한국 현대문학에서는 유파를 형성한 하나의 예술운동으로서가 아니라 시대상황과 관련하여 단편적으로 나타난 특징이 있다. 김동인·김영랑·이효석·서정주 등의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유미주의 (唯美主義)
유미주의는 예술은 그 자체로서 자족한 것으로 윤리적·정치적·비심미적 기준에 의하여 평가되어서는 안 된다는 문예사조이다. 탐미주의라고도 한다. 유미주의는 예술이나 문학에서 미를 존중할 뿐만 아니라, 예술관으로서는 예술을 위한 예술, 인생관으로서는 인생에 대하여 관조적·소극적·은둔적 태도, 문학예술에서는 인생적·공리적 의미를 배제한 순수화의 경향 등을 존중하고 신앙한다. 한국 현대문학에서는 유파를 형성한 하나의 예술운동으로서가 아니라 시대상황과 관련하여 단편적으로 나타난 특징이 있다. 김동인·김영랑·이효석·서정주 등의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자연주의는 세계의 모든 현상과 그 변화의 근본원리가 자연(물질)에 있다고 보는 문학사조이다. 19세기 후반 프랑스를 중심으로 발생한 문학사조로서 실재론을 바탕으로 한 이상주의에 반대하는 점에서 사실주의와 혼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실증주의와 결정론, 특히 과학적 실험관찰을 강조한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한국에서는 1910년대부터 일본을 매개로 도입되어 일부 작가와 작품들이 선을 보였다. 하지만 사실주의와의 혼용이 심하고, 시기적 변천과정이나 사조 구별이 어려우며, 생물학적 인간관과 결정론에 대한 철학적 인식의 불철저함 등의 특징을 보인다.
자연주의 (自然主義)
자연주의는 세계의 모든 현상과 그 변화의 근본원리가 자연(물질)에 있다고 보는 문학사조이다. 19세기 후반 프랑스를 중심으로 발생한 문학사조로서 실재론을 바탕으로 한 이상주의에 반대하는 점에서 사실주의와 혼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실증주의와 결정론, 특히 과학적 실험관찰을 강조한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한국에서는 1910년대부터 일본을 매개로 도입되어 일부 작가와 작품들이 선을 보였다. 하지만 사실주의와의 혼용이 심하고, 시기적 변천과정이나 사조 구별이 어려우며, 생물학적 인간관과 결정론에 대한 철학적 인식의 불철저함 등의 특징을 보인다.
주지주의는 감각과 정서보다는 지성 또는 이성을 중요시하는 창작 태도 또는 그 경향이다. 지성의 절대적 우위, 탐미주의·주의주의·주정주의의 반대, 전통적 질서의 회복과 현대문명의 위기 극복이라는 세 가지 기본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주지주의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비평가는 최재서이다. 이를 작품으로 실천한 시인은 김기림이다. 김기림의 「기상도」(1936)는 엘리엇의 「황무지」의 영향을 받은 주지주의의 대표작이다. 한국에서 형이상학적 시의 길을 열어놓은 김기림의 장시 이후, 김광섭·김현승 등의 주지주의 시인들이 그 뒤를 이었다.
주지주의 (主知主義)
주지주의는 감각과 정서보다는 지성 또는 이성을 중요시하는 창작 태도 또는 그 경향이다. 지성의 절대적 우위, 탐미주의·주의주의·주정주의의 반대, 전통적 질서의 회복과 현대문명의 위기 극복이라는 세 가지 기본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주지주의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비평가는 최재서이다. 이를 작품으로 실천한 시인은 김기림이다. 김기림의 「기상도」(1936)는 엘리엇의 「황무지」의 영향을 받은 주지주의의 대표작이다. 한국에서 형이상학적 시의 길을 열어놓은 김기림의 장시 이후, 김광섭·김현승 등의 주지주의 시인들이 그 뒤를 이었다.
초현실주의는 비합리적 인식과 잠재의식의 세계를 추구하고 표현의 혁신을 꾀하는 전위적 문예사조이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이성과 인습을 반대하고 문명의 구속으로부터 인간의 자유와 해방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30년대 일본을 통해 다다이즘과 그것을 계승한 초현실주의가 도입된다. 『삼사문학』 동인과 이상의 초현실주의 작품에 이르러 구체화된다. 초현실주의 기법은 광복 후 조향의 초현실주의 운동과 김춘수의 무의미시, 1980년대 이후의 해체시 등과 연결된다.
초현실주의 (超現實主義)
초현실주의는 비합리적 인식과 잠재의식의 세계를 추구하고 표현의 혁신을 꾀하는 전위적 문예사조이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이성과 인습을 반대하고 문명의 구속으로부터 인간의 자유와 해방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30년대 일본을 통해 다다이즘과 그것을 계승한 초현실주의가 도입된다. 『삼사문학』 동인과 이상의 초현실주의 작품에 이르러 구체화된다. 초현실주의 기법은 광복 후 조향의 초현실주의 운동과 김춘수의 무의미시, 1980년대 이후의 해체시 등과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