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우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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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대온실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 경내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이다. 일제가 순종을 창덕궁에 유폐시킨 뒤, 왕을 위로한다는 명목으로 동물원과 함께 1909년 건립하였다. 철골 구조와 유리, 목재가 혼합된 건축물이다. 창경궁 대온실은 근대 건축의 선진성과 제국주의 문화 침탈의 비극을 동시에 보여주는 역사적인 시설이다.
창경궁 대온실 (昌慶宮 大溫室)
창경궁 대온실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 경내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이다. 일제가 순종을 창덕궁에 유폐시킨 뒤, 왕을 위로한다는 명목으로 동물원과 함께 1909년 건립하였다. 철골 구조와 유리, 목재가 혼합된 건축물이다. 창경궁 대온실은 근대 건축의 선진성과 제국주의 문화 침탈의 비극을 동시에 보여주는 역사적인 시설이다.
경운궁 양이재는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근대 건축물이다. 전면 7칸 측면 4칸 규모의 한옥으로 1905년 건립하였다. 1906년에서 1910년 사이에는 왕족과 귀족의 교육기관인 수학원으로 쓰였다. 이후 대한성공회가 매입하였고, 1930년 7월쯤 지금의 위치로 이축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축하면서 건물이 다소 변형되었으나 기 본골격과 측면의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게 유지되어 있다.
경운궁 양이재 (慶運宮 養怡齋)
경운궁 양이재는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근대 건축물이다. 전면 7칸 측면 4칸 규모의 한옥으로 1905년 건립하였다. 1906년에서 1910년 사이에는 왕족과 귀족의 교육기관인 수학원으로 쓰였다. 이후 대한성공회가 매입하였고, 1930년 7월쯤 지금의 위치로 이축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축하면서 건물이 다소 변형되었으나 기 본골격과 측면의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게 유지되어 있다.
서울 구 국회의사당은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에 있는 옛 국회의사당 건물이다. 1935년 12월 경성부가 공연장으로 건립하였고, 1954년부터 1975년까지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되었다. 1975년 세종문화회관 별관으로 사용되다가 1991년부터 서울시의회로 사용되고 있다. 경성부의 공공시설로 건립되어 역사적인 변천을 겪으면서 현재까지 유사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근대 건축물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서울 구 국회의사당 (서울 舊 國會議事堂)
서울 구 국회의사당은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에 있는 옛 국회의사당 건물이다. 1935년 12월 경성부가 공연장으로 건립하였고, 1954년부터 1975년까지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되었다. 1975년 세종문화회관 별관으로 사용되다가 1991년부터 서울시의회로 사용되고 있다. 경성부의 공공시설로 건립되어 역사적인 변천을 겪으면서 현재까지 유사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근대 건축물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철원 노동당사는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관전리에 있는 옛 조선노동당 철원지부 당사 건물이다. 1946년 철원 지역의 주민들이 건립한 지상 3층 건물인데, 한국전쟁 때 피해를 입어 외부 벽체와 계단실만 남고 내부는 폐허로 남아 있다. 분단과 전쟁의 비극을 증언하는 중요한 자료로써, 현재 안보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다.
철원 노동당사 (鐵原 勞動黨舍)
철원 노동당사는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관전리에 있는 옛 조선노동당 철원지부 당사 건물이다. 1946년 철원 지역의 주민들이 건립한 지상 3층 건물인데, 한국전쟁 때 피해를 입어 외부 벽체와 계단실만 남고 내부는 폐허로 남아 있다. 분단과 전쟁의 비극을 증언하는 중요한 자료로써, 현재 안보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 홍파동 홍난파 가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파동에 있는 서양식 근대 건축물이다. 1936년부터 1941년까지 작곡가 홍난파 선생이 살았던 서양풍 벽돌조 건물이다. 크게 보면 이 주택은 비슷한 시기에 유행하였던 문화주택의 범주에 속하지만, 그보다 서양풍에 더욱 가깝다. 1930년 이래 계단과 경사지를 사용한 서양풍 주택의 공간 활용이 그 이후에 지어지는 도시 단독주택의 선례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 홍파동 홍난파 가옥 (서울 紅把洞 洪蘭坡 家屋)
서울 홍파동 홍난파 가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파동에 있는 서양식 근대 건축물이다. 1936년부터 1941년까지 작곡가 홍난파 선생이 살았던 서양풍 벽돌조 건물이다. 크게 보면 이 주택은 비슷한 시기에 유행하였던 문화주택의 범주에 속하지만, 그보다 서양풍에 더욱 가깝다. 1930년 이래 계단과 경사지를 사용한 서양풍 주택의 공간 활용이 그 이후에 지어지는 도시 단독주택의 선례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 구 대법원 청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에 있는 서양식 근대 건축물이다. 1928년에 건립한 경성재판소 건물을 광복 후에 대법원 청사로 사용하다가 파사드 보존 설계를 거쳐서 1995년부터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구 대법원 청사는 대한제국 이래에 이 자리에 있었던 사법기관의 장소성과 상징성을 파사드 보존 설계의 방법을 통하여 전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서울 구 대법원청사 (서울 舊 大法院廳舍)
서울 구 대법원 청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에 있는 서양식 근대 건축물이다. 1928년에 건립한 경성재판소 건물을 광복 후에 대법원 청사로 사용하다가 파사드 보존 설계를 거쳐서 1995년부터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구 대법원 청사는 대한제국 이래에 이 자리에 있었던 사법기관의 장소성과 상징성을 파사드 보존 설계의 방법을 통하여 전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행촌동에 있는 1923년 미국인 기업가 앨버트 테일러가 건립한 서양식 주택이다. 지하 1층과 지상 2층 규모의 붉은 벽돌 건물로, 별칭인 '딜쿠샤'는 '기쁜 마음의 궁전'이라는 뜻이다. 1920년대 서양식 주택의 평면과 구조가 서울의 지형과 기술에 맞추어 이식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복원공사를 거쳐 2021년 역사 전시관으로 개관하였다.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 (서울 Albert Taylor 家屋(Dilkusha))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행촌동에 있는 1923년 미국인 기업가 앨버트 테일러가 건립한 서양식 주택이다. 지하 1층과 지상 2층 규모의 붉은 벽돌 건물로, 별칭인 '딜쿠샤'는 '기쁜 마음의 궁전'이라는 뜻이다. 1920년대 서양식 주택의 평면과 구조가 서울의 지형과 기술에 맞추어 이식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복원공사를 거쳐 2021년 역사 전시관으로 개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