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임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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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왕 설화는 신라 제30대 왕인 문무왕에 관한 설화이다. 인물전설로 ‘호국룡설화’라고도 하는데 대체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삼국통일을 이룩한 문무왕이 죽자 동해안 대왕암에 수중 장사를 지냈다. 호국용이 되고자 한 염원대로 문무왕은 용이 되어 왜적의 침입 경로인 12섬을 차례로 쳤다. 그런데 동해의 마지막 섬인 울릉도는 수구맥이라 하여 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설화는 경주 일대에 전승되고 있으며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단편적으로 실려 있다. 설화의 주제는 용신신앙을 바탕으로 한 호국사상이지만 변이형의 주제는 일정하지 않다.
문무왕 설화 (文武王 說話)
문무왕 설화는 신라 제30대 왕인 문무왕에 관한 설화이다. 인물전설로 ‘호국룡설화’라고도 하는데 대체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삼국통일을 이룩한 문무왕이 죽자 동해안 대왕암에 수중 장사를 지냈다. 호국용이 되고자 한 염원대로 문무왕은 용이 되어 왜적의 침입 경로인 12섬을 차례로 쳤다. 그런데 동해의 마지막 섬인 울릉도는 수구맥이라 하여 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설화는 경주 일대에 전승되고 있으며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단편적으로 실려 있다. 설화의 주제는 용신신앙을 바탕으로 한 호국사상이지만 변이형의 주제는 일정하지 않다.
놀이는 인간의 생존과 관련이 있는 활동과 일을 제외한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모든 활동을 말한다. 생활상의 이해관계를 떠나 목적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으로, 즐거움과 흥겨움을 주는 자유롭고 해방된 인간 활동이다. 따라서 놀이는 재미가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공감력이 있어야 하며, 모든 제약으로부터 해방시켜 주는 자유로움과 놀이 주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 농경사회에서는 세시풍속에 따른 공동체 놀이가 두드러진 반면, 산업 사회와 정보화 사회에서는 놀이 자체가 상품화되어 구매하여 즐기도록 구조화되어 있다.
놀이
놀이는 인간의 생존과 관련이 있는 활동과 일을 제외한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모든 활동을 말한다. 생활상의 이해관계를 떠나 목적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으로, 즐거움과 흥겨움을 주는 자유롭고 해방된 인간 활동이다. 따라서 놀이는 재미가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공감력이 있어야 하며, 모든 제약으로부터 해방시켜 주는 자유로움과 놀이 주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 농경사회에서는 세시풍속에 따른 공동체 놀이가 두드러진 반면, 산업 사회와 정보화 사회에서는 놀이 자체가 상품화되어 구매하여 즐기도록 구조화되어 있다.
놀이터는 안전하고 자유로운 놀이를 위해 시설을 갖추어 별도로 마련한 고정적인 공간이다. 전통놀이에서는 고정된 놀이터를 발견하기 어렵다. 마당에서 아이들의 놀이나 풍물놀이·지신밟기·윷놀이 등이 행해졌다. 마을의 당나무 밑에서 단오 때 그네, 씨름판, 지신밟기 등을 벌이기도 했다. 여름철에는 개울·강변·들판에서 놀고 겨울철에는 텃논이나 텃밭에서 동채싸움·줄다리기 등을 했다. 도시의 아이들은 주로 골목길, 빈터에서 놀았는데, 최근에는 아파트단지에 공공놀이터가 생기고 있다. 요즘 전자오락실, 경기장과 같은 상업 놀이터가 급증하고 놀이산업이 늘어나는 등 놀이터가 상업화돼 가고 있다.
놀이터
놀이터는 안전하고 자유로운 놀이를 위해 시설을 갖추어 별도로 마련한 고정적인 공간이다. 전통놀이에서는 고정된 놀이터를 발견하기 어렵다. 마당에서 아이들의 놀이나 풍물놀이·지신밟기·윷놀이 등이 행해졌다. 마을의 당나무 밑에서 단오 때 그네, 씨름판, 지신밟기 등을 벌이기도 했다. 여름철에는 개울·강변·들판에서 놀고 겨울철에는 텃논이나 텃밭에서 동채싸움·줄다리기 등을 했다. 도시의 아이들은 주로 골목길, 빈터에서 놀았는데, 최근에는 아파트단지에 공공놀이터가 생기고 있다. 요즘 전자오락실, 경기장과 같은 상업 놀이터가 급증하고 놀이산업이 늘어나는 등 놀이터가 상업화돼 가고 있다.
김택규는 해방 이후 『동족부락의 생활구조연구』, 『한국민속문예론』 등을 저술한 학자이다. 대구 출생으로 영남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일본 동경대학에서 사회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영남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 1972년에 문화인류학과를 개설했다. 전국향토사연구협의회 회장으로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획, 경북 7백년사 및 4대강 유역사 연구 등을 주도하였다. 저서로 『씨족부락의 구조연구』, 『한국농경세시의 연구』, 『한·일 문화비교론』 등이 있다. 민속학의 개척자로서 마을공동체 현장연구에 모범을 보였다. 친족조직 연구와 한일비교문화 연구에서 독창적 성과를 이루어 냈다.
김택규 (金宅圭)
김택규는 해방 이후 『동족부락의 생활구조연구』, 『한국민속문예론』 등을 저술한 학자이다. 대구 출생으로 영남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일본 동경대학에서 사회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영남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 1972년에 문화인류학과를 개설했다. 전국향토사연구협의회 회장으로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획, 경북 7백년사 및 4대강 유역사 연구 등을 주도하였다. 저서로 『씨족부락의 구조연구』, 『한국농경세시의 연구』, 『한·일 문화비교론』 등이 있다. 민속학의 개척자로서 마을공동체 현장연구에 모범을 보였다. 친족조직 연구와 한일비교문화 연구에서 독창적 성과를 이루어 냈다.
집을 떠난 삼형제가 각기 재주를 익히고 돌아와 잘살게 된다는 설화.
삼형제의 재주 설화 (三兄弟의 재주 說話)
집을 떠난 삼형제가 각기 재주를 익히고 돌아와 잘살게 된다는 설화.
신라 소지왕 또는 비처왕이 못 속에서 나온 노인의 편지 때문에 죽을 위기를 넘겼다는 내용의 설화.
사금갑 설화 (射琴匣 說話)
신라 소지왕 또는 비처왕이 못 속에서 나온 노인의 편지 때문에 죽을 위기를 넘겼다는 내용의 설화.
조선 후기의 중인 출신 시인 정수동(鄭壽銅)에 관한 설화.
정수동 설화 (鄭壽銅 說話)
조선 후기의 중인 출신 시인 정수동(鄭壽銅)에 관한 설화.
사람이나 동물의 얼굴 모양을 만들어 주로 얼굴에 써서 분장에 사용하는 물건. 가면.
탈
사람이나 동물의 얼굴 모양을 만들어 주로 얼굴에 써서 분장에 사용하는 물건. 가면.
허수아비는 농작물을 쪼아먹는 새들을 쫓기 위한 목적으로 사람이나 동물 모양을 만들어 논밭에 세워 두는 조형물이다. 고대에는 허수아비가 종교적 주술물의 구실을 했다. 후대에는 새나 짐승을 위협해서 쫓을 수 있는 실제적 형상물 구실을 하게 되었다. 허수아비의 형상은 보통 새들이 가장 익숙하고 무서워하는 농부의 모습으로 꾸민다. 시대의 변화나 필요에 따라 허수아비의 옷이나 형상이 다양하다. 새의 천적 관계인 뱀 모양·새들이 기겁하는 솔개 모양 등이 있고, 돌로 쌓은 허수아비도 있다. 허수아비의 유래를 이야기하는 전설도 전한다.
허수아비
허수아비는 농작물을 쪼아먹는 새들을 쫓기 위한 목적으로 사람이나 동물 모양을 만들어 논밭에 세워 두는 조형물이다. 고대에는 허수아비가 종교적 주술물의 구실을 했다. 후대에는 새나 짐승을 위협해서 쫓을 수 있는 실제적 형상물 구실을 하게 되었다. 허수아비의 형상은 보통 새들이 가장 익숙하고 무서워하는 농부의 모습으로 꾸민다. 시대의 변화나 필요에 따라 허수아비의 옷이나 형상이 다양하다. 새의 천적 관계인 뱀 모양·새들이 기겁하는 솔개 모양 등이 있고, 돌로 쌓은 허수아비도 있다. 허수아비의 유래를 이야기하는 전설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