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장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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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사건(椵島事件)은 1621년~1637년, 명나라 장수 모문룡이 가도에 들어와 동강진을 설치한 뒤로 조선 · 명 · 후금 사이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이다. 모문룡이 조선의 가도에 진을 친 이후 조선 · 명 · 후금 사이는 다음 3단계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모문룡이 조선과의 군사 공조를 꾀한 시기, 둘째, 유흥치의 정변 등 동강진의 내부적 권력 갈등으로 조선과의 관계가 불안정해진 시기, 셋째, 부총병 심세괴가 동강진을 이끈 시기이다. 세 번째 시기에는 조선과 청의 연합군이 가도를 점령하면서 동강진이 소멸되었다.
가도사건 (椵島事件)
가도사건(椵島事件)은 1621년~1637년, 명나라 장수 모문룡이 가도에 들어와 동강진을 설치한 뒤로 조선 · 명 · 후금 사이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이다. 모문룡이 조선의 가도에 진을 친 이후 조선 · 명 · 후금 사이는 다음 3단계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모문룡이 조선과의 군사 공조를 꾀한 시기, 둘째, 유흥치의 정변 등 동강진의 내부적 권력 갈등으로 조선과의 관계가 불안정해진 시기, 셋째, 부총병 심세괴가 동강진을 이끈 시기이다. 세 번째 시기에는 조선과 청의 연합군이 가도를 점령하면서 동강진이 소멸되었다.
강대적은 출중한 학문과 효행으로 널리 알려졌다. 사마시에 입격했으나, 계축옥사 이후 아버지와 형이 유배를 가게 되어 출사하지는 못했다. 이후 고향에서 은거하며 학문과 후진 양성에 주력하였다. 병자호란 때는 의병을 일으켰다.
강대적 (姜大適)
강대적은 출중한 학문과 효행으로 널리 알려졌다. 사마시에 입격했으나, 계축옥사 이후 아버지와 형이 유배를 가게 되어 출사하지는 못했다. 이후 고향에서 은거하며 학문과 후진 양성에 주력하였다. 병자호란 때는 의병을 일으켰다.
구원일의 본관은 능성(綾城), 자는 여선(汝先)이다. 무과에 급제하였으나 중용되지 못하다가 강화부(江華府)의 우부천총(右部千摠)이 되었다. 병자호란 당시 갑곶진(甲串津)에서 순절하였다. 함께 전사한 본부의 중군(中軍) 황성신(黃善身), 좌부천총(左部千摠) 강흥업(姜興業)과 함께 충렬사(忠烈祠)에 배향되었으며, 이들을 아울러 강도삼충(江都三忠)이라고 한다.
구원일 (具元一)
구원일의 본관은 능성(綾城), 자는 여선(汝先)이다. 무과에 급제하였으나 중용되지 못하다가 강화부(江華府)의 우부천총(右部千摠)이 되었다. 병자호란 당시 갑곶진(甲串津)에서 순절하였다. 함께 전사한 본부의 중군(中軍) 황성신(黃善身), 좌부천총(左部千摠) 강흥업(姜興業)과 함께 충렬사(忠烈祠)에 배향되었으며, 이들을 아울러 강도삼충(江都三忠)이라고 한다.
김성하는 조선 후기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서 인조를 호종한 문신이다. 정묘호란(丁卯胡亂) 당시에는 김장생의 의병진에서 활약하였으며, 병자호란(丙子胡亂) 때는 임금을 호종하기 위해 남한산성으로 갔다. 호종한 공로로 절충장군(折衝將軍)의 첩을 받고 부호군(副護軍)에 임명되었다. 학업과 효행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역서(易書)와 예학(禮學)에 조예가 깊었다.
김성하 (金聲夏)
김성하는 조선 후기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서 인조를 호종한 문신이다. 정묘호란(丁卯胡亂) 당시에는 김장생의 의병진에서 활약하였으며, 병자호란(丙子胡亂) 때는 임금을 호종하기 위해 남한산성으로 갔다. 호종한 공로로 절충장군(折衝將軍)의 첩을 받고 부호군(副護軍)에 임명되었다. 학업과 효행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역서(易書)와 예학(禮學)에 조예가 깊었다.
김수창은 조선 후기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서 인조를 호종한 문신이다. 문충공 김상헌의 손자로서 음직으로 벼슬에 나갔다. 병자호란 때 호종하였고 비안현감, 합천군수, 익산군수, 안악군수, 파주목사 등의 외직을 역임했다. 군자감 정(正), 예빈시 정 등을 역임하였다.
김수창 (金壽昌)
김수창은 조선 후기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서 인조를 호종한 문신이다. 문충공 김상헌의 손자로서 음직으로 벼슬에 나갔다. 병자호란 때 호종하였고 비안현감, 합천군수, 익산군수, 안악군수, 파주목사 등의 외직을 역임했다. 군자감 정(正), 예빈시 정 등을 역임하였다.
김중명은 조선 후기 효종대의 북벌과 관련한 무신이다. 병자호란 당시 아버지 김전이 청군과 싸우다가 전사한 것을 계기로 무관의 길을 얻었다. 뛰어난 용력으로 효종과 송시열의 눈에 들었다고 하며, 겸사복장(兼司僕將)과 우림위장(羽林衛將),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등 내외의 무관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김중명 (金重明)
김중명은 조선 후기 효종대의 북벌과 관련한 무신이다. 병자호란 당시 아버지 김전이 청군과 싸우다가 전사한 것을 계기로 무관의 길을 얻었다. 뛰어난 용력으로 효종과 송시열의 눈에 들었다고 하며, 겸사복장(兼司僕將)과 우림위장(羽林衛將),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등 내외의 무관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나만갑은 조선 후기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서 인조를 호종하여 관량사로 활동한 인물이다. 나만갑은 재주가 있었고 효성이 깊은 인물이었다. 청현직을 두루 거쳤으나 잘잘못을 논하기를 즐겨하여 대신(大臣)을 능멸한다는 죄를 자주 입었고, 또 편당(偏黨)을 즐긴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괄의 반란 때 힌남도원수 심기원의 종사관으로 활동하였고,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때 호종한 공로가 있었다.
나만갑 (羅萬甲)
나만갑은 조선 후기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서 인조를 호종하여 관량사로 활동한 인물이다. 나만갑은 재주가 있었고 효성이 깊은 인물이었다. 청현직을 두루 거쳤으나 잘잘못을 논하기를 즐겨하여 대신(大臣)을 능멸한다는 죄를 자주 입었고, 또 편당(偏黨)을 즐긴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괄의 반란 때 힌남도원수 심기원의 종사관으로 활동하였고,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때 호종한 공로가 있었다.
남노성은 조선 후기 청요직(淸要職)을 두루 역임한 문신이다. 조선 최초의 양명학자라고 일컬어지는 남언경의 증손이다. 동부승지부터 도승지에 이르기까지 장기간 승지직을 맡았으며 대사간(大司諫)에 누차 제수되었다. 이조, 호조, 예조, 병조의 참의 및 호조, 병조, 공조 등의 참판을 역임하였으며, 여러 차례 사신으로 북경에 파견되었다. 외직으로는 안동부사, 함경도관찰사, 개성유수 등을 지냈다.
남노성 (南老星)
남노성은 조선 후기 청요직(淸要職)을 두루 역임한 문신이다. 조선 최초의 양명학자라고 일컬어지는 남언경의 증손이다. 동부승지부터 도승지에 이르기까지 장기간 승지직을 맡았으며 대사간(大司諫)에 누차 제수되었다. 이조, 호조, 예조, 병조의 참의 및 호조, 병조, 공조 등의 참판을 역임하였으며, 여러 차례 사신으로 북경에 파견되었다. 외직으로는 안동부사, 함경도관찰사, 개성유수 등을 지냈다.
민영은 조선 후기 병자호란 때 쌍령전투에서 순절한 무신으로 만력(萬曆) 연간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 이산부사, 정평부사를 지냈다. 1635년(인조 13) 10월 경상우도 병마절도사에 임명되었고, 이듬해 12월 청군이 침입하자 경상도의 근왕병을 거느리고 좌병사 허완과 함께 남한산성을 향해 진격하여 쌍령에서 청군과의 전투 끝에 순절하였다. 병조판서로 증직되고, 충장(忠壯)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민영 (閔栐)
민영은 조선 후기 병자호란 때 쌍령전투에서 순절한 무신으로 만력(萬曆) 연간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 이산부사, 정평부사를 지냈다. 1635년(인조 13) 10월 경상우도 병마절도사에 임명되었고, 이듬해 12월 청군이 침입하자 경상도의 근왕병을 거느리고 좌병사 허완과 함께 남한산성을 향해 진격하여 쌍령에서 청군과의 전투 끝에 순절하였다. 병조판서로 증직되고, 충장(忠壯)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서경우는 선조~인조 대의 문신이다. 문과에 급제한 뒤 주로 삼사와 육조의 낭청을 지냈고, 1612년(광해군 4)에는 정주목사로 외직에 나갔으나 계축옥사(1613) 이후 은거하였다. 이괄의 난과 정묘호란 때 호종하였으나, 경기감사로 재임하던 병자호란 때는 미처 남한산성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1644년(인조 22)에는 우의정에 임명되고 기로소에 들어갔다.
서경우 (徐景雨)
서경우는 선조~인조 대의 문신이다. 문과에 급제한 뒤 주로 삼사와 육조의 낭청을 지냈고, 1612년(광해군 4)에는 정주목사로 외직에 나갔으나 계축옥사(1613) 이후 은거하였다. 이괄의 난과 정묘호란 때 호종하였으나, 경기감사로 재임하던 병자호란 때는 미처 남한산성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1644년(인조 22)에는 우의정에 임명되고 기로소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