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정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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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모잠은 삼국시대 고구려 부흥운동을 전개한 지도자이다. 668년에 고구려가 멸망한 후 고구려 유민을 규합하여 대동강 남쪽으로 옮겨 부흥운동을 일으켰다. 670년 4월에 거병하고 6월에 한성(漢城)을 거점으로 부흥세력을 결집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한성에 자리를 잡은 검모잠은 안승(安勝)을 왕으로 추대하고 신라에 구원을 요청하였다. 고구려 유민의 항쟁이 계속되자 당나라에서 병사를 보내 진압하였다. 당나라의 진압에 대처하는 방안을 놓고 안승과 대립하였다가 그에게 피살되었다.
검모잠 (劍牟岑)
검모잠은 삼국시대 고구려 부흥운동을 전개한 지도자이다. 668년에 고구려가 멸망한 후 고구려 유민을 규합하여 대동강 남쪽으로 옮겨 부흥운동을 일으켰다. 670년 4월에 거병하고 6월에 한성(漢城)을 거점으로 부흥세력을 결집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한성에 자리를 잡은 검모잠은 안승(安勝)을 왕으로 추대하고 신라에 구원을 요청하였다. 고구려 유민의 항쟁이 계속되자 당나라에서 병사를 보내 진압하였다. 당나라의 진압에 대처하는 방안을 놓고 안승과 대립하였다가 그에게 피살되었다.
구월산성은 북한 황해남도 은율군 남부면 구월산에 있는 삼국시대 포곡식으로 축조된 고구려의 석축 성곽이다. 구월산의 험한 지세를 이용해 남북은 높고 길며 동서쪽은 짧고 중간 부분은 낮은 배모양 형태를 띠고 있다. 돌로 쌓은 산성으로 둘레는 5,230m이다. 5세기 초나 중엽 경에 축조한 것으로 추정한다. 성벽은 기초를 다지고, 성돌을 계단식으로 몇 개 단을 쌓아올리고, 윗부분부터는 수직으로 쌓았다. 성벽 안은 막돌과 진흙을 섞어 다지면서 기본 성돌과 맞물려 쌓았다. 현재 성은 거의 허물어졌으나 별장청 등 건물지가 남아 있다.
구월산성 (九月山城)
구월산성은 북한 황해남도 은율군 남부면 구월산에 있는 삼국시대 포곡식으로 축조된 고구려의 석축 성곽이다. 구월산의 험한 지세를 이용해 남북은 높고 길며 동서쪽은 짧고 중간 부분은 낮은 배모양 형태를 띠고 있다. 돌로 쌓은 산성으로 둘레는 5,230m이다. 5세기 초나 중엽 경에 축조한 것으로 추정한다. 성벽은 기초를 다지고, 성돌을 계단식으로 몇 개 단을 쌓아올리고, 윗부분부터는 수직으로 쌓았다. 성벽 안은 막돌과 진흙을 섞어 다지면서 기본 성돌과 맞물려 쌓았다. 현재 성은 거의 허물어졌으나 별장청 등 건물지가 남아 있다.
삼국시대 고구려 평양성 함락 당시의 장수.
요묘 (饒苗)
삼국시대 고구려 평양성 함락 당시의 장수.
장수산성은 북한 황해남도 재령군 장수면 장수산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 시기에 포곡식으로 축조한 석축 성곽이다. 서쪽은 하니봉을, 동쪽은 동장대를 양쪽 끝으로 하여 여러 봉우리와 능선을 연결하여 쌓은 산성이다. 대형산성으로 내성과 외성 및 이를 보강한 겹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구려 때 산성인데 고려와 조선까지 지속적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상당 부분 개축되거나 변형되었다. 현재 성내에 80여 기의 건물지가 확인되고 있다. 장수산성은 규모와 그 일대에서 확인되는 대규모 도시유적으로 인해 고구려 후기 3대 도읍인 ‘한성’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장수산성 (長水山城)
장수산성은 북한 황해남도 재령군 장수면 장수산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 시기에 포곡식으로 축조한 석축 성곽이다. 서쪽은 하니봉을, 동쪽은 동장대를 양쪽 끝으로 하여 여러 봉우리와 능선을 연결하여 쌓은 산성이다. 대형산성으로 내성과 외성 및 이를 보강한 겹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구려 때 산성인데 고려와 조선까지 지속적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상당 부분 개축되거나 변형되었다. 현재 성내에 80여 기의 건물지가 확인되고 있다. 장수산성은 규모와 그 일대에서 확인되는 대규모 도시유적으로 인해 고구려 후기 3대 도읍인 ‘한성’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천손강림신화는 국가의 시조가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내용을 담은 신화이다.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존재나 그의 자손이 나라를 세워 다스리다가 지상을 떠나는 형식이다. 이 신화는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첫째는 하늘의 존재가 직접 내려와서 나라를 세운다고 하는 경우이고 둘째는 하늘에서 내려온 알에서 태어난 건국주가 나라를 세운다고 하는 경우이다. 첫 번째의 사례로는 고조선의 단군신화와 부여의 동명신화가 있고, 두 번째 사례로는 신라의 박혁거세 신화와 가야의 수로신화를 들 수 있다.
천손강림신화 (天孫降臨神話)
천손강림신화는 국가의 시조가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내용을 담은 신화이다.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존재나 그의 자손이 나라를 세워 다스리다가 지상을 떠나는 형식이다. 이 신화는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첫째는 하늘의 존재가 직접 내려와서 나라를 세운다고 하는 경우이고 둘째는 하늘에서 내려온 알에서 태어난 건국주가 나라를 세운다고 하는 경우이다. 첫 번째의 사례로는 고조선의 단군신화와 부여의 동명신화가 있고, 두 번째 사례로는 신라의 박혁거세 신화와 가야의 수로신화를 들 수 있다.
왕정 묘지명은 낙랑 가문 출신으로 북위 시대의 인물인 왕정(王禎)의 묘지에 기록된 글이다. 왕정은 연나라의 의동삼사 무읍공 왕파의 6세손으로 476년에 태어나 514년에 사망했다. 북주 문제의 어머니 명덕황후와 그의 오빠 왕맹도 같은 가문 출신이다. 낙랑 왕씨는 고구려의 공격으로 중국으로 이주하여 북위 황실과 혼인하면서 유력 가문으로 성장하였다. 묘지명에 수록된 시조 전승에 의하면 주 무왕이 조선에 분봉한 기자의 후손으로 자처하였다. 낙랑 왕씨의 가계 의식을 이해하고, 요서로 옮긴 낙랑군의 이후 행적과 그 유민들의 향방에 대해서도 고찰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왕정 묘지명 (王禎 墓誌銘)
왕정 묘지명은 낙랑 가문 출신으로 북위 시대의 인물인 왕정(王禎)의 묘지에 기록된 글이다. 왕정은 연나라의 의동삼사 무읍공 왕파의 6세손으로 476년에 태어나 514년에 사망했다. 북주 문제의 어머니 명덕황후와 그의 오빠 왕맹도 같은 가문 출신이다. 낙랑 왕씨는 고구려의 공격으로 중국으로 이주하여 북위 황실과 혼인하면서 유력 가문으로 성장하였다. 묘지명에 수록된 시조 전승에 의하면 주 무왕이 조선에 분봉한 기자의 후손으로 자처하였다. 낙랑 왕씨의 가계 의식을 이해하고, 요서로 옮긴 낙랑군의 이후 행적과 그 유민들의 향방에 대해서도 고찰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매년 10월 고대 삼한 사회에서 추수를 끝내고 행하던 농경의례.
시월제 (十月祭)
매년 10월 고대 삼한 사회에서 추수를 끝내고 행하던 농경의례.
탄생과 재생의 공간으로서 우물과 샘에 대한 신앙을 지칭하는 용어. 신앙.
정천신앙 (井泉信仰)
탄생과 재생의 공간으로서 우물과 샘에 대한 신앙을 지칭하는 용어. 신앙.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단오제 때 성황신을 제단으로 모셔가기 전에 행하는 민간의식. 의례.
영신제 (迎神祭)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단오제 때 성황신을 제단으로 모셔가기 전에 행하는 민간의식. 의례.
남편이 동시에 복수의 아내를 가지지 않고, 또 아내가 복수의 남편을 가지지 않는 혼인제도.
일부일처제 (一夫一妻制)
남편이 동시에 복수의 아내를 가지지 않고, 또 아내가 복수의 남편을 가지지 않는 혼인제도.
고대에 널리 행해졌던 두개골을 변형시키는 풍습을 지칭하는 용어. 풍습.
편두 (扁頭)
고대에 널리 행해졌던 두개골을 변형시키는 풍습을 지칭하는 용어. 풍습.
신라 김씨 왕계의 시조인 미추왕을 모신 사당.
시조당 (始祖堂)
신라 김씨 왕계의 시조인 미추왕을 모신 사당.
고구려 후기 조세 제도에서 특수한 성격을 띤 인세(人稅)의 대상.
유인 (遊人)
고구려 후기 조세 제도에서 특수한 성격을 띤 인세(人稅)의 대상.
북한 황해남도 태탄군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석축 성곽. 산성.
오누이성 (오누이城)
북한 황해남도 태탄군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석축 성곽. 산성.
북한 황해남도 옹진군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포곡식 토성혼축 성곽. 산성.
옹진고성 (甕津古城)
북한 황해남도 옹진군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포곡식 토성혼축 성곽. 산성.
북한 황해북도 봉산군 휴류산(鵂鶹山)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성곽. 산성.
휴류산성 (鵂鶹山城)
북한 황해북도 봉산군 휴류산(鵂鶹山)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성곽. 산성.
삼국시대 고구려의 제28대 보장왕의 둘째 아들인 왕자.
고임무 (高任武)
삼국시대 고구려의 제28대 보장왕의 둘째 아들인 왕자.
고구려의 마지막 왕, 보장왕의 아버지인 왕족.
대양왕 (大陽王)
고구려의 마지막 왕, 보장왕의 아버지인 왕족.
북부여의 후예들이 세운 국가.
두막루 (豆莫婁)
북부여의 후예들이 세운 국가.
북한 황해남도 연안군 연안읍 봉세산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고로봉식 성곽. 산성.
연안산성 (延安山城)
북한 황해남도 연안군 연안읍 봉세산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고로봉식 성곽. 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