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진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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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통상장정 기념연회도는 1883년(고종 20) 조선과 일본이 조일통상장정(朝日通商章程)을 체결한 후 열린 연회를 도화서 화원 안중식(安中植)이 그린 기록화이다. 식탁을 중심으로 총 12인의 참석자들이 그려져 있다. 화면 왼쪽에 혼자 앉은 조선 측 전권대신 민영목(閔泳穆), 그 좌우에 일본 측 전권대신 다케조에(竹添進一郎)와 묄렌도르프(Möllendorf, 穆麟德) 등이 그려져 있다. 이 작품은 화면 좌측을 상석으로 배치한 점, 서양식 음식과 기물들이 차려진 점에서 조선 말기 기록화에 서양의 문물이 도입되던 모습을 잘 보여 준다.
조일통상장정 기념연회도 (朝日通商章程 記念宴會圖)
조일통상장정 기념연회도는 1883년(고종 20) 조선과 일본이 조일통상장정(朝日通商章程)을 체결한 후 열린 연회를 도화서 화원 안중식(安中植)이 그린 기록화이다. 식탁을 중심으로 총 12인의 참석자들이 그려져 있다. 화면 왼쪽에 혼자 앉은 조선 측 전권대신 민영목(閔泳穆), 그 좌우에 일본 측 전권대신 다케조에(竹添進一郎)와 묄렌도르프(Möllendorf, 穆麟德) 등이 그려져 있다. 이 작품은 화면 좌측을 상석으로 배치한 점, 서양식 음식과 기물들이 차려진 점에서 조선 말기 기록화에 서양의 문물이 도입되던 모습을 잘 보여 준다.
정선 필 「해악전신첩」은 조선 후기, 화가 정선이 1747년에 그린 금강산 일대의 진경산수화 시화첩이다. 정선이 72세 때 그렸으며, 21점의 그림과 함께 스승 김창흡과 벗 이병연의 제화시, 서문, 발문 등 50폭이 같이 장첩되어 당시 문인들의 산수유람, 시화일치의 풍조를 잘 보여주는 명작이다.
정선 필 해악전신첩 (鄭敾 筆 海嶽傳神帖)
정선 필 「해악전신첩」은 조선 후기, 화가 정선이 1747년에 그린 금강산 일대의 진경산수화 시화첩이다. 정선이 72세 때 그렸으며, 21점의 그림과 함께 스승 김창흡과 벗 이병연의 제화시, 서문, 발문 등 50폭이 같이 장첩되어 당시 문인들의 산수유람, 시화일치의 풍조를 잘 보여주는 명작이다.
정선 필 『경교명승첩』은 조선 후기, 화가 정선이 한강변의 명승지를 그린 진경산수화 시화첩이다. 정선이 60대 후반 양천현령으로 근무할 때 주로 한강변 명승을 그린 것을 바탕으로 한다. 친구 이병연과 시와 그림을 서로 바꾸어 보여주자는 약속에 의해 그려졌다. 정선의 진경산수화 중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정선 필 경교명승첩 (鄭敾 筆 京郊名勝帖)
정선 필 『경교명승첩』은 조선 후기, 화가 정선이 한강변의 명승지를 그린 진경산수화 시화첩이다. 정선이 60대 후반 양천현령으로 근무할 때 주로 한강변 명승을 그린 것을 바탕으로 한다. 친구 이병연과 시와 그림을 서로 바꾸어 보여주자는 약속에 의해 그려졌다. 정선의 진경산수화 중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정선 필 「풍악내산총람도」는 조선 후기, 화가 정선이 가을철 내금강산 전경을 그린 진경산수화이다. 정선이 그린 여러 점의 금강전도 중 삼성미술관 소장품과 함께 대폭의 작품이다. 금강전도 중 가을을 그린 작품으로 유일하다. 내금강 계곡을 적색, 녹색, 황색, 백색 등 채색을 사용하여 아름답게 형상화하였다. 화풍상 대략 70세 전후에 그린 것으로,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한 화면에 압축시켜 표현한 진경산수화의 걸작 중 하나이다.
정선 필 풍악내산총람도 (鄭敾 筆 楓嶽內山總覽圖)
정선 필 「풍악내산총람도」는 조선 후기, 화가 정선이 가을철 내금강산 전경을 그린 진경산수화이다. 정선이 그린 여러 점의 금강전도 중 삼성미술관 소장품과 함께 대폭의 작품이다. 금강전도 중 가을을 그린 작품으로 유일하다. 내금강 계곡을 적색, 녹색, 황색, 백색 등 채색을 사용하여 아름답게 형상화하였다. 화풍상 대략 70세 전후에 그린 것으로,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한 화면에 압축시켜 표현한 진경산수화의 걸작 중 하나이다.
정선 필 「청풍계도」는 조선 후기, 화가 정선이 인왕산 청풍계를 그린 진경산수화이다. 정선이 자신의 후원자이자 스승이었던 김창흡, 김창집 등 장동김씨의 세거지인 청풍계를 그렸다. 정선이 1739년, 64세 때 그린 확실한 기년작으로 그의 진경산수화풍의 완성을 보여주는 작품이자, 한양 도성 내 풍경을 그린 대표적 작품 중 하나이다.
정선 필 청풍계도 (鄭敾 筆 淸風溪圖)
정선 필 「청풍계도」는 조선 후기, 화가 정선이 인왕산 청풍계를 그린 진경산수화이다. 정선이 자신의 후원자이자 스승이었던 김창흡, 김창집 등 장동김씨의 세거지인 청풍계를 그렸다. 정선이 1739년, 64세 때 그린 확실한 기년작으로 그의 진경산수화풍의 완성을 보여주는 작품이자, 한양 도성 내 풍경을 그린 대표적 작품 중 하나이다.
정선 필 「여산초당도」는 조선 후기, 화가 정선이 중국의 여산과 관련된 고사를 그린 관념산수화이다. 겸재 정선은 진경산수화로 유명하지만 관념산수화, 고사인물화 등에도 능하였다. 중국의 명산 여산에 초당을 짓고 은거한 인물 등을 그렸다. 과감한 적묵법과 수직준 등 진경산수화에 사용되던 기법을 관념산수에 응용하였으며, 웅장한 기세의 산수와 아담한 초당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뛰어난 작품이다.
정선 필 여산초당도 (鄭敾 筆 廬山草堂圖)
정선 필 「여산초당도」는 조선 후기, 화가 정선이 중국의 여산과 관련된 고사를 그린 관념산수화이다. 겸재 정선은 진경산수화로 유명하지만 관념산수화, 고사인물화 등에도 능하였다. 중국의 명산 여산에 초당을 짓고 은거한 인물 등을 그렸다. 과감한 적묵법과 수직준 등 진경산수화에 사용되던 기법을 관념산수에 응용하였으며, 웅장한 기세의 산수와 아담한 초당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뛰어난 작품이다.
김홍도 필 「과로도기도」는 조선 후기, 김홍도가 팔선에 속하는 장과로를 그린 도석인물화이다. 단원 김홍도가 30대에 그린 신선도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김홍도의 32세작인 삼성미술관 소장 「군선도8첩병풍」에도 비슷한 모습의 장과로가 등장하나, 채색을 거의 쓰지 않은 초본 같은 작품이다. 이에 비해 이 작품은 미묘한 채색이 사용되어 회화적 완성미가 뛰어나다. 강세황과 정안복의 적절하고 해학적인 화제가 있어 작품의 격조를 더욱 높여준다.
김홍도 필 과로도기도 (金弘道 筆 果老倒騎圖)
김홍도 필 「과로도기도」는 조선 후기, 김홍도가 팔선에 속하는 장과로를 그린 도석인물화이다. 단원 김홍도가 30대에 그린 신선도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김홍도의 32세작인 삼성미술관 소장 「군선도8첩병풍」에도 비슷한 모습의 장과로가 등장하나, 채색을 거의 쓰지 않은 초본 같은 작품이다. 이에 비해 이 작품은 미묘한 채색이 사용되어 회화적 완성미가 뛰어나다. 강세황과 정안복의 적절하고 해학적인 화제가 있어 작품의 격조를 더욱 높여준다.
신윤복 필 「미인도」는 화가 신윤복이 그린 전신 입상 형식의 미인도이다. 조선시대 여성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신윤복의 「미인도」 중 최고 걸작이다. 대폭 화면에 초상화에 가까운 사실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이룩한 작품으로 동아시아 회화사상 미인도의 걸작 중 하나이다.
신윤복 필 미인도 (申潤福 筆 美人圖)
신윤복 필 「미인도」는 화가 신윤복이 그린 전신 입상 형식의 미인도이다. 조선시대 여성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신윤복의 「미인도」 중 최고 걸작이다. 대폭 화면에 초상화에 가까운 사실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이룩한 작품으로 동아시아 회화사상 미인도의 걸작 중 하나이다.
김득신 필 『풍속도 화첩』은 조선 후기, 김득신이 서민들의 일상사를 그린 풍속화를 모은 화첩이다. 풍속도 화첩으로 8폭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 후기 김홍도, 신윤복과 함께 대표적 풍속화가인 김득신의 대표작이다. 화풍상으로는 김득신이 김홍도의 영향을 받았으나, 동시에 자신의 개성도 잘 보여준다.
김득신 필 풍속도 화첩 (金得臣 筆 風俗圖 畵帖)
김득신 필 『풍속도 화첩』은 조선 후기, 김득신이 서민들의 일상사를 그린 풍속화를 모은 화첩이다. 풍속도 화첩으로 8폭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 후기 김홍도, 신윤복과 함께 대표적 풍속화가인 김득신의 대표작이다. 화풍상으로는 김득신이 김홍도의 영향을 받았으나, 동시에 자신의 개성도 잘 보여준다.
계화는 자를 이용하여 궁궐·누각·가옥 등 건축물을 정밀하게 묘사한 그림 또는 그 화법이다. 누각화·궁실화라고도 한다. 전통적인 동양 회화의 한 분야로, 주로 왕실에서 일하는 화원들이 그렸다. 동양의 전통적 목조건축은 복잡한 구조라서 자로 제도하듯 표현하는 그림이 생겼다. 또 동양의 그림은 전통적으로 왕조·국가를 위한 목적이 컸으므로 궁궐·누각 등이 중요 주제가 되었다. 대표적인 계화로는 19세기 전반에 그려진 ?동궐도? 2점이 있다. 이 작품은 창덕궁과 창경궁의 전모를 큰 화면에 그린, 조선 시대 계화를 대표하는 명작이다.
계화 (界畵)
계화는 자를 이용하여 궁궐·누각·가옥 등 건축물을 정밀하게 묘사한 그림 또는 그 화법이다. 누각화·궁실화라고도 한다. 전통적인 동양 회화의 한 분야로, 주로 왕실에서 일하는 화원들이 그렸다. 동양의 전통적 목조건축은 복잡한 구조라서 자로 제도하듯 표현하는 그림이 생겼다. 또 동양의 그림은 전통적으로 왕조·국가를 위한 목적이 컸으므로 궁궐·누각 등이 중요 주제가 되었다. 대표적인 계화로는 19세기 전반에 그려진 ?동궐도? 2점이 있다. 이 작품은 창덕궁과 창경궁의 전모를 큰 화면에 그린, 조선 시대 계화를 대표하는 명작이다.
송하인물도는 소나무 아래 인물을 배치하여 그린 회화 작품이다. 도석인물화, 고사인물화, 풍속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신선이나 고승을 배치하는 도석인물화는 김명국의 「송하선인투기도」가 대표적이다. 또 김홍도는 신선도의 대가로서 「송하선인취생도」 등 다수의 작품을 그렸다. 고사인물화는 은일자나 고사를 배치한다. 이경윤, 김명국 등 많은 화가들 송하인물도로서 고사인물화를 그렸다. 송하인물도로서 풍속화는 조선 후기 김홍도, 김득신의 풍속화에서 볼 수 있다. 소나무 아래에서의 수업, 휴식, 놀이, 음주 등이 표현되어 있다.
송하인물도 (松下人物圖)
송하인물도는 소나무 아래 인물을 배치하여 그린 회화 작품이다. 도석인물화, 고사인물화, 풍속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신선이나 고승을 배치하는 도석인물화는 김명국의 「송하선인투기도」가 대표적이다. 또 김홍도는 신선도의 대가로서 「송하선인취생도」 등 다수의 작품을 그렸다. 고사인물화는 은일자나 고사를 배치한다. 이경윤, 김명국 등 많은 화가들 송하인물도로서 고사인물화를 그렸다. 송하인물도로서 풍속화는 조선 후기 김홍도, 김득신의 풍속화에서 볼 수 있다. 소나무 아래에서의 수업, 휴식, 놀이, 음주 등이 표현되어 있다.
어부와 나무꾼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그린 회화작품.
어초문답도 (漁樵問答圖)
어부와 나무꾼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그린 회화작품.
김홍도(金弘道)가 1788년(정조 12) 정조의 어명으로 그린 화첩.
금강사군첩 (金剛四郡帖)
김홍도(金弘道)가 1788년(정조 12) 정조의 어명으로 그린 화첩.
필자미상의 조선시대의 화첩(畵帖).
의순관영조도 (義順館迎詔圖)
필자미상의 조선시대의 화첩(畵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