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표인주"
검색결과 총 9건
남도문화제는 전라남도에서 민속예술의 발굴과 보존 전승을 위해 개최하는 지역 축제이다. 1966년부터 매년 10월에 그 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사라져 가는 지역의 민속을 발굴, 보존, 전승하는 데 주된 목적을 둔다. 남도문화제를 통해 전라남도 대표팀은 2019년까지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7회 수상하였으며, 해남 강강술래, 진도 상여놀이, 화순한천농악 등 민속예술 20여 종목이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 로 지정되었다. 남도문화제는 전라남도 지역의 민속예술 발굴과 보존 전승에 크게 기여한 지역 축제로 평가된다.
남도문화제 (南道文化祭)
남도문화제는 전라남도에서 민속예술의 발굴과 보존 전승을 위해 개최하는 지역 축제이다. 1966년부터 매년 10월에 그 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사라져 가는 지역의 민속을 발굴, 보존, 전승하는 데 주된 목적을 둔다. 남도문화제를 통해 전라남도 대표팀은 2019년까지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7회 수상하였으며, 해남 강강술래, 진도 상여놀이, 화순한천농악 등 민속예술 20여 종목이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 로 지정되었다. 남도문화제는 전라남도 지역의 민속예술 발굴과 보존 전승에 크게 기여한 지역 축제로 평가된다.
망주(網主)는 대규모 어업이 발달하면서 등장한 어업에 필요한 자본을 부담하는 사람이다. 어업에 필요한 자금을 대고 일정한 이익을 취하는 어업 자본가를 ‘그물의 주인’이란 의미로 망주라고 이른다. 1908년 11월에 「어업법(漁業法)」이 제정됨에 따라 관행으로 행해지던 어업이 법제화되면서 일정한 장소에 어구를 설치해 두고 어획하는 정치(定置) 어장의 허가를 망주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망주는 어로 행위를 직접 하지는 않지만, 어로 도구나 임금 등의 자본을 대면서 그 대가로 어획물의 절반을 가져갔다.
망주 (網主)
망주(網主)는 대규모 어업이 발달하면서 등장한 어업에 필요한 자본을 부담하는 사람이다. 어업에 필요한 자금을 대고 일정한 이익을 취하는 어업 자본가를 ‘그물의 주인’이란 의미로 망주라고 이른다. 1908년 11월에 「어업법(漁業法)」이 제정됨에 따라 관행으로 행해지던 어업이 법제화되면서 일정한 장소에 어구를 설치해 두고 어획하는 정치(定置) 어장의 허가를 망주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망주는 어로 행위를 직접 하지는 않지만, 어로 도구나 임금 등의 자본을 대면서 그 대가로 어획물의 절반을 가져갔다.
뱃사공은 전문적으로 배를 부리는 사람이다. 한자로는 고공(篙工), 선부(船夫), 선인(船人), 초공(梢工) 등으로 적는다. 배의 크기나 성격에 따라 뱃사공의 숫자나 명칭이 다르다. 그래서 뱃사공은 선원 모두를 지칭하기보다는 배의 운항을 책임지는 선장(船長)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뱃사공 (뱃沙工)
뱃사공은 전문적으로 배를 부리는 사람이다. 한자로는 고공(篙工), 선부(船夫), 선인(船人), 초공(梢工) 등으로 적는다. 배의 크기나 성격에 따라 뱃사공의 숫자나 명칭이 다르다. 그래서 뱃사공은 선원 모두를 지칭하기보다는 배의 운항을 책임지는 선장(船長)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수산의례는 어민들이 자연환경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문화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설정한 주술적, 종교적 의례 장치이다. 대표적인 수산의례는 어로 신앙이며, 풍어제와 뱃고사, 갯제 등이 있다. 풍어제는 마을 공동으로 주관하며 무당을 청해 용왕신을 대상으로 공동체의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마을굿을 말한다. 뱃고사는 배를 관장하고 있는 배서낭을 위한 제사로, 개인적인 풍어 기원의 형태이다. 갯제는 갯벌이나 해안에서 어장 등을 설치해서 고기를 잡는 경우에 갯벌에 간단한 제물을 차리고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수산의례 (水産儀禮)
수산의례는 어민들이 자연환경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문화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설정한 주술적, 종교적 의례 장치이다. 대표적인 수산의례는 어로 신앙이며, 풍어제와 뱃고사, 갯제 등이 있다. 풍어제는 마을 공동으로 주관하며 무당을 청해 용왕신을 대상으로 공동체의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마을굿을 말한다. 뱃고사는 배를 관장하고 있는 배서낭을 위한 제사로, 개인적인 풍어 기원의 형태이다. 갯제는 갯벌이나 해안에서 어장 등을 설치해서 고기를 잡는 경우에 갯벌에 간단한 제물을 차리고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심마니는 약초 채집을 업으로 삼는 사람을 말하고, 심꾼, 삼꾼, 삼메꾼, 채삼인, 산척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심마니가 입산하는 시기는 눈이 녹기 시작하는 3월 중순부터 초겨울까지의 약 9개월간이다. 입산날이 결정되면 그날부터 대문에는 금줄을 치고 황토를 깔아 부정한 사람의 출입을 금한다. 심마니는 3, 5, 7인 등으로 구성되나 부득이한 경우 배수로 편성하기도 한다. 심마니들이 입산하면 반드시 제사를 지낸다. 심마니가 산중에서 삼을 발견하면 ‘심봤다’라고 소리친다.
심마니
심마니는 약초 채집을 업으로 삼는 사람을 말하고, 심꾼, 삼꾼, 삼메꾼, 채삼인, 산척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심마니가 입산하는 시기는 눈이 녹기 시작하는 3월 중순부터 초겨울까지의 약 9개월간이다. 입산날이 결정되면 그날부터 대문에는 금줄을 치고 황토를 깔아 부정한 사람의 출입을 금한다. 심마니는 3, 5, 7인 등으로 구성되나 부득이한 경우 배수로 편성하기도 한다. 심마니들이 입산하면 반드시 제사를 지낸다. 심마니가 산중에서 삼을 발견하면 ‘심봤다’라고 소리친다.
이문은 마을을 보호하고 침입자를 단속하기 위해 마을 입구에 세운 인공적 장치이다. 기록에 의하면 이문은 국가적 방범 시책으로 세조 11년인 1465년에 처음 한성에 설치하면서 전국적으로 실시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문은 물리적으로 주로 야간 통행자를 검문하는 곳이지만, 민속 신앙적인 관념에 근거하여 외부의 잡귀 침입을 물리치기 위해 세운 장승, 입석, 솟대 등의 인공물이 세워진 곳으로도 확대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문 (里門)
이문은 마을을 보호하고 침입자를 단속하기 위해 마을 입구에 세운 인공적 장치이다. 기록에 의하면 이문은 국가적 방범 시책으로 세조 11년인 1465년에 처음 한성에 설치하면서 전국적으로 실시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문은 물리적으로 주로 야간 통행자를 검문하는 곳이지만, 민속 신앙적인 관념에 근거하여 외부의 잡귀 침입을 물리치기 위해 세운 장승, 입석, 솟대 등의 인공물이 세워진 곳으로도 확대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다.
투호(投壺)는 성인 남녀가 정월에 항아리[壺]를 일정한 거리에 놓고 화살 던지기를 통해 승부를 겨루는 인공 도구 놀이이다. 하나의 항아리에 화살을 던져 승부를 가리는데, 재능과 예기를 강론하고 손님을 즐겁게 하는 여흥의 일종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돈과 물품을 거는 내기 형태가 되면서 도박의 성격을 지니기도 한다. 유희적 기능이 강하게 반영되어 있고, 신체 단련이나 기예 과시용으로도 행해진다.
투호 (投壺)
투호(投壺)는 성인 남녀가 정월에 항아리[壺]를 일정한 거리에 놓고 화살 던지기를 통해 승부를 겨루는 인공 도구 놀이이다. 하나의 항아리에 화살을 던져 승부를 가리는데, 재능과 예기를 강론하고 손님을 즐겁게 하는 여흥의 일종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돈과 물품을 거는 내기 형태가 되면서 도박의 성격을 지니기도 한다. 유희적 기능이 강하게 반영되어 있고, 신체 단련이나 기예 과시용으로도 행해진다.
풍남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5월 단오 명절의 세시 행사를 계승하여 발전시킨 지역 축제이다. 1959년에 '전주시민의 날'로 시작해 축제를 개최해 오다가 1967년부터는 풍남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축제 내용은 주로 덕진 연못물맞이, 그네뛰기, 씨름, 전주 기접놀이 등의 민속행사, 공연 예술, 미술 전시, 음악 공연, 사진 전시, 국악 연주 등으로 구성된다. 전주시는 이 풍남제를 통해 지역 주민의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애향심을 고취한다.
풍남제 (豊南祭)
풍남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5월 단오 명절의 세시 행사를 계승하여 발전시킨 지역 축제이다. 1959년에 '전주시민의 날'로 시작해 축제를 개최해 오다가 1967년부터는 풍남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축제 내용은 주로 덕진 연못물맞이, 그네뛰기, 씨름, 전주 기접놀이 등의 민속행사, 공연 예술, 미술 전시, 음악 공연, 사진 전시, 국악 연주 등으로 구성된다. 전주시는 이 풍남제를 통해 지역 주민의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애향심을 고취한다.
진도 신비의바닷길축제는 음력 2월 15일에 개최되는데, 회동 마을의 마을 공동체 신앙이 1978년부터 전라남도 진도군의 영등 축제로 확대된 지역 축제이다. 축제 내용은 전통 축제와 영등제로 나누어진다. 전통 축제는 유교식 제의 내용과 무속의 제의 내용이 복합되어 있으며, 영등제는 전야제, 본 행사(의식 및 영등살 놀이), 부대 행사로 구성된다.
진도 신비의바닷길축제 (珍島 神秘의바닷길祝祭)
진도 신비의바닷길축제는 음력 2월 15일에 개최되는데, 회동 마을의 마을 공동체 신앙이 1978년부터 전라남도 진도군의 영등 축제로 확대된 지역 축제이다. 축제 내용은 전통 축제와 영등제로 나누어진다. 전통 축제는 유교식 제의 내용과 무속의 제의 내용이 복합되어 있으며, 영등제는 전야제, 본 행사(의식 및 영등살 놀이), 부대 행사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