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빈(李漢彬)
평소 “적어도 30년을 내다보고 살라”를 생활신조로 삼으면서 한국의 미래도 이러한 신념에 따라 작은 나라가 살아갈 수 있는 길인 ‘중강국론(中强國論)’을 주장했다. 주요 저서로는 『작은 나라가 사는 길: 스위스의 경우』(동아출판사, 1965), 『사회변동과 행정』(박영사, 1968), 『국가발전의 이론과 전략』(박영사, 1969), 『창조와 개척』(삼화출판사, 1973), 『미래가 보이는 창』(정우사, 1978), 『미래가 가는 길』(샘터사, 1980), 『Future Innovation & Development』(법문사, 1982), 『문명국의 비전』(박영사, 1986), 『보통사람들의 시대』(박영사, 1987), 『수상집-미래를 되돌아본다』(나남출판사, 1988), 『한나라의 앞날』(박영사, 1991), 『통일한국을 위한 경국책』(박영사, 1992), 『일하며 생각하며』(조선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