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애문집(西厓文集)
이 책은 1958년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에서 영인, 출간했는데, 임진왜란 전후사실을 기록한 『징비록』을 끝에 실었다. 규장각도서·국립중앙도서관·국사편찬위원회 등에 있다. 본집 권1·2에 시 220여수, 권3에 주문(奏文) 4편, 소 4편, 권4에 소 7편, 권5에 차(箚) 8편, 권6에 서장(書狀) 25편, 권9에 정문(呈文) 5편, 서(書) 13편, 권10∼12에 서(書) 139편, 권13∼16에 잡저로 독사려측(讀史蠡測)·상장질의(喪葬質疑)·전수기의십조(戰守機宜十條)·북변헌책의(北邊獻策議)·공물작미의(貢物作米議)·심유격구통사왜국의(沈遊擊求通事倭國議)·책문삼수(策問三首) 등 127편, 권17에 서(序) 6편, 기 3편, 논 3편, 발 6편, 권18에 발 29편, 전(箋) 1편, 명 2편, 권19에 제문 10편, 비갈 9편, 권20에 묘지 9편, 행장 4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별집 권1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