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신라 진평왕대 곡물 수송을 담당한 왕경 출신의 관리.
가계 및 인적 사항
주요 활동
간진도 진평왕 때 주로 활동하였으며,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에 해당하는 추화군(推火郡)에서 조세로 걷은 능절조(能節租)라는 곡물을 금성 입구의 건천 지역에 있던 부산성으로 수송하는 책임을 맡았다. 간진은 당시 '사리'였으므로 중앙의 관리로서 임시로 수취품의 운송을 책임졌다고 보인다.
부산성에서 창고지기로 일하던 득오의 휴가를 얻기 위해 죽지랑이 노력하는 것을 보고 득오를 사역하던 아간(阿干) 익선(益宣)에게 능절조를 주었으나 허락하지 않자 다시 수행원인 진절의 말안장을 주어 휴가를 얻게 하였다고 한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원전
- 『삼국유사』
단행본
- 김창석, 『삼국과 통일신라의 유통체계 연구』(일조각, 2004)
- 三品彰英, 『三國遺事考證中』(東京, 塙書房, 1979)
논문
- 김철준, 「신라 귀족세력의 기반」(『인문과학』 7, 『한국고대사회연구』, 지식산업사,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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