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신라 성덕왕 때, 김대문이 신라의 전통적인 제도와 문화에 관한 여러 전승을 모은 책.
저자 및 편자
『삼국사기(三國史記)』 「열전(列傳)」에 실린 그의 전기를 따르면, 『고승전(高僧傳)』, 『화랑세기(花郞世記)』, 『악본(樂本)』, 『한산기(漢山記)』만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같은 책의 신라본기(新羅本紀) 법흥왕(法興王) 15년 조(條)에 김대문의 『계림잡전』을 인용하고 있으므로 이 책을 김대문이 지었고, 고려 중기에 『삼국사기』 편찬자들이 이를 직접 보고 참고하였음이 분명하다.
서지 사항
구성과 내용
이러한 사항은 모두 신라의 전통적인 제도와 문화에 관한 것이어서 『계림잡전』에 실려 있었다고 보인다.
의의 및 평가
극히 일부에 불과하지만, 이를 통해 김대문이 신라 중기까지 전해지고 있던 전통적인 제도와 문화에 관한 기록과 전승을 수집하여 『계림잡전』을 지었다고 미뤄볼 수 있다.
참고문헌
원전
- 『삼국사기(三國史記)』
단행본
- 한영우, 『역사학의 역사』(지식산업사, 2002)
- 『한국사 시민강좌 제1호-이기백, 김대문과 김장청 연구생활 회고』(일조각, 1987)
논문
- 이기백, 「김대문과 그의 사학」(『역사학보』 77, 역사학회,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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