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과 병곡면에 걸쳐 있는 산.
명칭 유래
자연환경
대봉산은 덕유산[1,614m]에서 남쪽으로 백운산, 기백산, 황석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에 속하며, 이 산줄기는 소백산맥을 이루는 동시에 백두대간의 일부이기도 하다. 괘관산 남쪽으로는 위천(渭川)이 동쪽으로 흐르며 지나가고, 위천은 함양을 가로질러 산청군 일대에서 남강으로 유입된다.
변천 및 현황
괘관산 일대는 사계절 내내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를 지나는 송계천은 괘관산 북쪽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모여 형성된 하천으로, 맑은 물과 아름다운 수석(水石) 경관으로 유명하다. 이곳에는 고려 말 현인 염만수(廉萬壽)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세운 관운정(冠雲亭)이 자리하고 있다.
참고문헌
단행본
- 『한국지명유래집: 경상편』(국토지리정보원, 2011)
- 『장수·함양(3-8)의 자연환경: 장안산·백운산·월경산·괘관산·삼봉산·사두봉·조비』(환경부,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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