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성적도』, 『기사계첩』을 그린 도화서 화원.
가계 및 인적사항
평양성 외성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다가 혼인한 다음 안주목에 속한 순천으로 이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활동
1719년(숙종 45) 송시열(宋時烈)의 제자인 권상하(權尙夏)의 79세 초상을 제작했다. 1719년(숙종 45) 숙종의 입기로소 관련 기록물인 『기사계첩(耆社契帖)』 제작에 참여했다. 『기사계첩』에는 김진여를 포함한 장태흥, 박동보(朴東普), 장득만, 허숙(許俶)이 그린 행사도와 기로신의 초상이 실려 있다.
김진여는 산수화, 화조화, 인물화 등 여러 화목에 고루 능하였다. 그중 초상화에서 안면 요철과 피부 질감으로 입체감을 살리며 이전 시기와 달라진 표현법을 선보인 점은 특히 주목된다.
참고문헌
원전
- 『서경시화(西京詩話)』
- 『유하집(柳下集)』
단행본
- 『한국역대서화가사전 상』(국립문화재연구소, 2011)
논문
- 문동수, 「옥애 김진여(1675-1760)와 18세기 전반 초상화의 일변」(『미술자료』 81, 국립중앙박물관,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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