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고려와 조선시대에 설치한 대도호부를 관할하던 정3품의 지방 장관.
정착 과정
임무와 직능
대도호부로 설정된 지역은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군정을 정비하고 군사력을 높이는 ‘군정수(軍政修)’라는 업무는 특히 중요하였을 것이다. 대도호부사도 수령의 군직(軍職)을 겸직하는 규정에 따라 몇 개 고을로 구성된 진관(鎭管)의 책임자인 첨절제사(僉節制使)를 겸직하였다. 속관으로 판관을 두기도 하였지만 『경국대전』 반포 이후 폐지되었다.
변천 사항
이시애의 난으로 영흥으로 옮겨갔던 관찰사영이 1509년(중종 4)에 함흥으로 돌아오면서 영흥은 부윤에서 대도호부로 강등되었다. 1471년(성종 2)에 대도호부로 승격된 안변이 1509년(중종 4) 도호부로 환원되면서 조선 전기 대도호부는 4곳을 유지하였다. 후기에 영변이 혁파되고 창원(昌原)이 대도호부가 되면서 대도호부는 전기처럼 4곳이 되었다.
참고문헌
원전
- 『경국대전(經國大典)』
- 『고려사(高麗史)』
- 『대전회통(大典會通)』
단행본
- 이존희, 『조선시대지방행정제도연구』(일지사, 1990)
- 이수건, 『조선시대 지방행정사』(민음사, 1989)
논문
- 송종복, 「창원대도호부사의 교체 및 치적의 일고」(『경남향토사논총』 23, (사)경남향토사연구회, 2013)
- 노연수, 「조선전기 강릉대도호부사 업무 연구」(『강원문화연구』 6, 강원향토사연구회, 2001)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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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고려 시대에, 경(京) 도호부 목(牧)에서 수령을 보좌하고 속읍의 순찰과 감독을 맡아 하던 벼슬. 정칠품의 외직이다. 명종 때 사록(司錄)으로 고쳤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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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장관에게 속한 관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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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조선 시대에, 각 진영에 둔 종삼품 무관 벼슬. 절도사의 아래로 병마첨절제사, 수군첨절제사가 있으며 목ㆍ부 소재지에는 목사나 부사가 겸임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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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평안북도 영변군에 있는 면. 구룡강 하류에 있어 군사 요충지로 발달하였으며 비옥한 평야가 있어 농산물이 많이 난다. 양잠이 발달하여 명주(明紬)가 유명하며 부근에 약산 동대가 있다. 군청 소재지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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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수령(守令)이 임금에게 선서하는 일곱 가지 일 가운데 하나로, 군사 관련 행정을 엄정하게 함을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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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누에를 치는 사업.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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