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의유당 남씨(意幽堂南氏)가 지은 수필.
개설
내용
“……한편은 가이 업슨 창해오 한편은 ○○한 뫼힌듸 바다가흐로 길히 겨우 무명 너븨만은 하고 고 녑히 산이니 쌍교를 인부의 머여 가만가만 가니 물결이 구비텨 홍치며 창색이 흉융하니 처음으로 보기 금즉하더라……처엄 낫던 붉은 긔운이 백지 반 장 너비만치 반드시 비최며 밤같던 긔운이 해 되야 차차 커가며 큰 쟁반만하여 븕읏붉읏 번듯번듯 뛰놀며 적색이 왼 바다희 끼치며 몬져 붉은 기운이 차차 가새며 해 흔들며 뛰놀기 더욱 자로하며 항 같고 독 같은 것이 좌우로 뛰놀며 번득여 냥목이 어즐하며 붉은 긔운이 명낭하야 첫 홍색을 헤앗고 텬듕의 쟁반같은 것이 수레박회 같아야 물속으로셔 치미러 밧치드시 올라 붙으며 항 독같은 기운이 스러디고……”.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의유당일기』(이병기, 백양당, 1947)
- 「의유당일기의 작자에 대하여」(유탁일, 『수필문학연구』, 국어국문학연구총서 6, 정음사, 1980)
- 「의유당유고[미발표]와 그 작자」(유탁일, 『국어국문학』76, 1977)
- 「의유당관북유람일기의 작자고」(이성연, 『수필문학』3,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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