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부터 기록에 보이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道峰山) 우이암(牛耳巖)에 있는 사찰.
역사적 변천
1810년(순조 10) 청화(淸和)가 중창하였으며, 1887년(고종 24) 응허 한규(應虛漢奎)가 법당을 수리하였다. 1928년 비구니 자현(慈賢)이 사찰의 중건을 발원하고 설악산에 있는 춘성(春城)을 청하여 천일관음기도를 시작하였고, 1929년 불전을 신축하는 한편, 보경(寶鏡)을 청하여 아미타불과 지장보살상을 조성하여 봉안하였다. 1931년에 천일기도가 끝나자 그해 겨울 지리산의 보응과 함께 만일회(萬日會)를 개설하였다. 그 뒤 1933년에 칠성각을, 1936년에는 법당 일부와 대방(大房)을 중수하였다. 이때 사찰명을 원통사에서 ‘보문사’로 바꾸었다. 1938년에는 독성각을 건립하였다. 현재는 사찰명을 다시 ‘원통사’로 바꾸었다.
참고문헌
원전
- 『이계집(耳溪集)』
단행본
- 권상로 편, 『한국사찰전서(韓國寺刹全書)』 (동국대학교출판부, 1979)
- 이고운, 박설산, 『명산고찰 따라』 (우진관광문화사, 1982)
- 『봉은본말사지(奉恩本末寺誌)』 (대한불교진흥원, 1994·1995)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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