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현읍지 ()

부안현읍지
부안현읍지
인문지리
문헌
조선 후기, 전라도 부안현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
이칭
이칭
부안읍지(扶安邑誌)
문헌/고서
편찬 시기
조선 후기
편저자
전라도 부안현(扶安縣)
권책수
1책 10장
권수제
부안읍지(扶安邑誌)
판본
필사본
소장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부안현읍지』는 조선 후기 전라도 부안현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1책 10장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여지도서』와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전라도 부안현 부분을 베껴 써서 「부안현읍지」와 「부안현여지승람」 2부로 구성하였다. 해당 고을 부분을 베껴 써 읍치 행정에 활용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정의
조선 후기, 전라도 부안현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
저자 및 편자

『부안현읍지(扶安縣邑誌)』는 전라도 부안현(扶安縣) 지금의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서 편찬하였다.

서지사항

1책 10장의 필사본이다. 크기는 세로 30.3㎝, 가로 21.3㎝이다. 장정은 주1, 표지 재질은 황지(黃紙), 본문 재질은 저지(楮紙)이다. 권수제는 ‘부안읍지(扶安邑誌)’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주2이다.

편찬 및 간행 경위

조선 후기에 『여지도서(輿地圖書)』『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의 전라도 부안현 부분을 베껴 써서 편찬하였다.

구성과 내용

「부안현읍지」와 「부안현여지승람(扶安縣輿地勝覽)」 2부로 구성하였으며, 「부안현읍지」에 지도를 첨부하였다.

「부안현읍지」의 수록 항목은 방리(坊里), 도로, 건치연혁(建置沿革), 군명(郡名), 형승(形勝), 성지(城池), 관직(官職), 산천, 성씨(姓氏), 풍속(風俗), 단묘(壇廟), 공해(公廨), 제언(堤堰), 창고(倉庫), 물산(物産), 교량(橋梁), 역원(驛院), 봉수(烽燧), 누정(樓亭), 사찰, 고적(古蹟), 진보(鎭堡), 인물, 한전(旱田), 수전(水田), 진공(進貢), 조적(糶糴), 전세(田稅), 대동(大同), 균세(均稅), 봉름(俸廩), 군병(軍兵) 등으로 구성하였다. 호구(戶口) 항목이 따로 없고 방리 항목에 편호(編戶)와 남녀별 인구를 포함하였다. 진보 항목에는 별장(別將)과 군관(軍官), 진리(鎭吏), 만호(萬戶), 첨사(僉使) 등에 관한 정보를 상세하게 기록하였다.

「부안현여지승람」의 수록 항목은 건치연혁, 군명, 성씨, 풍속, 형승, 산천, 토산(土産), 성곽(城廓), 관방(關防), 봉수, 누정, 학교, 역원, 불우(佛宇), 교량, 사묘(祠廟), 고적, 명환(名宦), 인물, 제영(題詠) 등으로 구성하였다. 토산 항목에 여러 종류의 어류와 조개를 기록한 점이 눈에 띈다.

의의 및 평가

조선 후기 부안현의 자연과 역사, 문화, 경제, 행정, 군사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여지도서』나 『신증동국여지승람』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 중에, 해당 고을 부분을 베껴 써 읍치 행정에 활용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참고문헌

원전

『부안읍지(扶安邑誌)』
『부안현읍지(扶安縣邑誌)』
『호남도지(湖南道誌)』
『호남읍지(湖南邑誌)』
『호남지(湖南誌)』

논문

이재두, 「19세기 후반 조선왕조의 읍지 편찬」(『조선시대사학보』 103, 조선시대사학회, 2022)
김태웅, 「근대개혁기 전국지리지의 기조와 특징: 규장각 소장 읍지를 중심으로」(『규장각』 43,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13)
정대영, 「1899년 전국읍지상송령과 읍지편찬 연구」(『서지학보』 38, 한국서지학회, 2011)
양보경, 김경란, 「일제 식민지 강점기 읍지의 편찬과 그 특징」(『응용지리』 22, 성신여자대학교 한국지리연구소, 2001)
배성우, 「18세기 전국지리지 편찬과 지리지 인식의 변화」(『한국학보』 22-4, 일지사, 1996)
양보경, 「조선시대 읍지의 성격과 지리적 인식에 관한 연구」(서울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1987)

인터넷 자료

주석
주1

책을 만들 때, 다섯 군데를 바늘로 꿰어 실로 묶는 전통적인 제본 방식.

주2

청구기호: 규 17408.

관련 미디어 (2)
집필자
박미선(전남대 HK교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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