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때의 문신·학자, 생육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3년에 간행한 시문집.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권1은 『경은일고』로 시 6수가 실려 있다. 권2는 『어은일고』로 시 40수, 권3은 『관란일고』로 사(辭) 1수, 권4는 『문두일고(文斗逸稿)』로 7언절구 1수만 싣고 있다.
권5는 『매월당집』의 상편으로 악장(樂章) · 금조(琴操) · 사(辭) · 부(賦) · 조사(調詞) · 고시(古詩) · 율시(律詩)를 차례로 싣고 있고, 권6은 『매월당집』의 하편으로 율시(律詩) · 서(書) · 잠(箴) · 명(銘) · 찬(贊) · 고(誥) · 문(文) · 논(論) · 설(說) · 변(辨) · 지(誌) · 잡저(雜著) 등 다양한 문체를 싣고 있다.
권7은 『추강집』으로 부(賦) · 고시(古詩) · 율시(律詩) · 소(疎) · 서(書) · 문(文) · 기(記) · 전(傳) · 기문(記聞) · 잡저 등을 차례로 싣고 있다.
권8과 권9는 부록의 상 · 하편이다. 생육신에 관한 전기(傳記) · 묘지명(墓誌銘) · 묘표(墓表) · 시장(諡狀) · 척유(摭遺)와 그밖의 여러 가지 공사문서 자료들을 실어 묶었다. 마지막에는 성근묵과 김양순의 발문(跋文), 성근묵의 후지(後識)가 실려 있다.
의의와 평가
『매월당집』과 『추강집』도 전편이 다 실려 있는 것이 아니라 편집자에 의해 부분적으로 선별되었다. 그러나 생육신의 생애와 그들의 작품세계를 일별하는 데는 더없이 귀중한 자료이다.
참고문헌
- 『생육신합집(生六臣合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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