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전기, 태상왕(太上王)이 된 태조와 관련된 사무를 전담하던 관서.
설치 목적
기능과 역할
변천사항
승녕부에 남아 있던 재화는 1415년(태종 15)에 세자의 관부인 경승부(敬承府)로 이관되었다. 한편, 1907년(순종 즉위) 순종이 즉위한 직후 태상황이 된 고종의 문안을 전담하는 관서로 승녕부를 설치하였다. 당시 승녕부에는 총관, 부총관, 시종장 등으로 편제되어서 태종 대의 승녕부와는 전혀 다른 기구이지만 그 역할은 유사하였다. 1910년 일본에 강제 합병되면서 폐지된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원전
- 『정종실록(定宗實錄)』
- 『태종실록(太宗實錄)』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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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조선 초기에, 태조의 왕자들 사이에서 왕위 계승권을 둘러싸고 일어난 두 차례의 난. 1차 왕자의 난으로 정도전과 세자 방석(芳碩)과 방번(芳蕃)이 죽었고, 2차 왕자의 난으로 방간(芳幹)과 박포(朴苞)가 죽임을 당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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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품계나 신분, 등급의 차례.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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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지휘관이나 우두머리의 지휘 아래. 또는 그 아래 딸린 사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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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어느 관청에 딸린 하급 관청.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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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조선 태종(太宗) 때에 두었던 세자부(世子府)의 이름. 태종 2년(1402)에 원자부(元子府)를 두고 이 이름으로 하였다가, 동왕 4년에 세자부로 삼아 사윤(司尹)·소윤(少尹)·판관(判官)·승(丞)·주부(注簿) 각 1인을 두었는데, 동왕 18년에 순승부(順承府)로 고치어 세자전(世子殿)에 속하게 하였다가, 세종(世宗) 즉위년(1418)에 인수부(仁壽府)로 고쳐서 상왕전(上王殿:太宗殿)에 속하게 하였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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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상황’을 높여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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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임금을 곁에서 모시고 심부름하는 사람들의 우두머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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