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영춘악령」은 고려시대 당악 소곡에 해당하는 산사의 하나이다. 송대의 사작(詞作)으로 작자는 미상이며, 전단·후단이 각각 4구 3측운인 쌍조 51자[전단 26자, 후단 25자]의 변체에 속한다. 악곡 이름에 붙은 ‘영(令)’은 곧 ‘소령(小令)’으로 편폭이 짧은 사(詞)를 일컫는 용어이며, 그 가락이 비교적 명쾌하다. 곡의 악보는 전하지 않고 오직 가사만이 『고려사』 악지에 전하는데, 조선시대의 문헌에는 이 곡을 연주하였다는 기록이 발견되지 않는다. 중국의 아름다운 경치와 그 흥취를 늙기 전에 즐기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의
고려시대, 당악 소곡에 해당하는 산사의 하나.
전승 과정
곡의 악보는 전하지 않고 오직 가사만이 『고려사』 악지에 전하는데, 조선시대의 문헌에 이 곡을 연주하였다는 기록이 없는 점으로 미루어 고려시대의 궁정에서만 한시적으로 연주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구성 및 형식
내용
참고문헌
원전
- 『고려사(高麗史)』
단행본
- 차주환, 『고려사악지』(을유문화사, 1976)
- 陶尔夫, 诸葛忆兵, 『북송사사(北宋词史)』(北方文艺出版社, 2019)
주석
-
주1
: 중국 송나라 때 성행하였던 사(詞)의 음악. 고려 문종 때 우리나라에 들어와 조선 중기 이후에 향악화되어 가사는 없어지고 기악으로만 연주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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