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고려·조선시대, 관원의 인사 관리를 위하여 특별히 작성된 기록.
제정 목적
내용
따라서, 정안은 인사 행정을 위한 근거가 되는 문서이며 관인으로서의 신분을 가장 정확히 증명해 주는 기록이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관원의 제수(除授) · 승강(昇降) · 전보 및 치사(致仕)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란(戰亂) · 화재 등으로 인하여 호적(戶籍)이 소실되었을 때에는 그 대용 문서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정안은 원래 인사를 담당하던 이부(吏部)와 병부(兵部)가 나누어 관리하고 있었으나, 1225년(고종 12)의 정방(政房) 설치와 함께 그곳으로 이관되었다. 특히 정색승선(政色承宣)이 정방의 책임자로서 정안을 관리하면서 인사를 장악하였다.
변천사항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고려사(高麗史)』
- 『태조실록(太祖實錄)』
- 『태종실록(太宗實錄)』
- 『성종실록(成宗實錄)』
- 『경국대전(經國大典)』
단행본
- 김창현, 『고려후기 정방 연구』(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1998)
- 한우근, 『역주 경국대전: 주석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6)
- 허흥식, 『고려사회사연구』(아세아문화사, 1981)
논문
- 남권희·여은영, 「충렬왕대 무신 정인경의 정안과 공신녹권 연구」(『고문서연구』 7, 한국고문서학회, 1995)
- 박재우, 「고려 정안의 양식과 기초 자료: 「정인경정안」을 중심으로」(『고문서연구』 28, 한국고문서학회, 2006)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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