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충주하천리유적(忠州荷川里遺蹟)은 충청북도 충주시에 있는 여 · 철자 모양 집터, 중도식무문토기, 타날문토기, 철기 등이 출토된 원삼국시대 마을유적이다. 충주하천리유적은 충주호 담수에 따른 수몰 지구에 대한 발굴 조사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발굴 조사는 한양대학교박물관(D지구)과 경북대학교박물관(F지구)이 실시하였으며, 총 5동의 원삼국시대(3세기 대) 여 · 철자 모양 집터를 확인하였다.
정의
충청북도 충주시에 있는 여(呂) · 철(凸) 자 모양 집터, 중도식무문토기, 타날문토기, 철기 등이 출토된 원삼국시대 마을유적.
발굴경위 및 결과
형태와 특징
집터 내부에서 출토된 중도식민무늬토기는 아가리가 길게 바깥쪽으로 구부러진 평평한 바닥의 긴몸통독, 바리, 둥근바닥항아리, 세발토기 등이 있다. 타날문토기(打捺文土器)는 소형의 짧은목항아리와 큰독이 출토되었는데, 모두 격자무늬를 타날하였다. 철기류는 삽날, 도끼, 낫, 손칼 등의 경작 도구가 주를 이룬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한성백제 고고자료집』 상(기전문화재연구원, 2005)
- 『한국고고학사전』(국립문화재연구소, 2001)
논문
- 신수현, 「남한강유역 원삼국시대∼한성백제기 주거지 변화 양상」(한신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2019)
- 이준민, 「남한강 유역 원삼국시대 취락의 편년과 변화」(숭실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2016)
- 박경신, 「전환기 중부지방 원삼국시대 취락의 편년과 전개 양상」(『국가형성기 한성백제의 고고학적 검토』, 한국상고사학회, 2011)
- 심재연, 「남한강 중상류지역의 철기시대 문화의 특징 –최근 발굴자료를 중심으로-」(『고고학』 6-2, 서울경기고고학회, 2007)
기타 자료
- 김병모, 최호림, 「중원 하천리D지구 유적발굴조사 보고 -1984년도-」(『충주댐 수몰지구 문화유적발굴조사종합보고서』, 충북대학교박물관, 1984)
- 윤용진, 「중원 하천리 F지구 유적발굴조사 보고」(『충주댐 수몰지구 문화유적발굴조사종합보고서』, 충북대학교박물관, 198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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