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해군읍지 ()

흥해군읍지
흥해군읍지
인문지리
문헌
1899년, 경상북도 흥해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
이칭
이칭
경상북도흥해군읍(慶尙北道興海郡邑)
문헌/고서
편찬 시기
1899년
간행 시기
1899년
편저자
경상북도 흥해군(興海郡)
권책수
1책 25장
판본
필사본
표제
경상북도흥해군읍(慶尙北道興海郡邑)
소장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흥해군읍지』는 1899년 경상북도 흥해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1책 25장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회화식 군현 지도 2면과 읍지로 구성하였다. 1895년 지방제도 개편 후의 자연지리 정보와 인문지리 정보를 포함한 흥해군 전체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1832년경의 『경상도읍지』와 비교해 추가된 항목이 있으며, 비명 항목에는 각종 비석들의 음기를 기록해 놓아 이 시기 지역사를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정의
1899년, 경상북도 흥해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
저자 및 편자

경상북도 흥해군(興海郡) 지금의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에서 편찬하였다. 흥해군은 1895년(고종 32)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군이 되었으며, 1914년 영일군에 병합되었다.

서지사항

1책 25장의 필사본이다. 크기는 세로 22.2㎝, 가로 19.5㎝이다. 표제는 ‘경상북도흥해군읍(慶尙北道興海郡邑)’이고, 내제는 ‘ 흥해(興海)’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편찬 및 간행 경위

1899년(광무 3) 고종의 읍지상송령(邑誌上送令)에 따라 편찬하여 간행하였다. 환적(宦蹟) 항목 끝부분의 기록, 장효식(張孝式)이 1898년(고종 35)에 흥해군수로 재직하였다는 사실과, 관원(官員) 항목에 있는 ‘군수(郡守)’라는 표기를 통해 『흥해군읍지(興海郡邑誌)』가 19세기 말에 편찬되었음을 알 수 있다.

구성과 내용

책의 첫머리에 회화 형태의 필사본 군현 지도인 「흥해군산천도(興海郡山川圖)」 2면을 삽입하였다. 지도 상단이 남쪽으로, 흥해군 동쪽 바다가 지면의 왼쪽에 묵색으로 표현되었다. 오른쪽 중앙에 있는, 주변 지역보다 확대해 그린 읍치를 통해 흥해군의 주요 관아 모습을 볼 수 있다.

수록 항목은 건치연혁(建置沿革), 군명(郡名), 관원, 형승(形勝), 풍속(風俗), 산천, 토산(土産), 방리(坊里), 성곽(城郭), 임수(林藪), 관애(關阨), 진보(鎭堡), 봉수(烽燧), 도로, 교량(橋梁), 도서(島嶼), 제언(堤堰), 장시(場市), 역원(驛院), 목장(牧場), 고적(古蹟), 학교, 단사(壇祠), 불우(佛宇), 공해(公廨), 누정(樓亭), 창고(倉庫), 호구(戶口), 부세(賦稅), 진공(進貢), 교원생(校院生), 이례(吏隷), 군액(軍額), 군기(軍器), 조적(糶糴), 봉름(俸廩), 명환(名宦), 환적, 성씨(姓氏), 문과(文科), 무과(武科), 인물, 충효열(忠孝烈), 제영(題詠), 비명(碑銘), 책판(冊板) 순으로 구성하였으며, 흥해군의 지리정보를 기록하였다.

의의 및 평가

1895년 지방제도 개편 후의 모습, 즉 19세기 말 흥해군의 자연, 인문, 경제 등의 모습을 지도와 지리지로 담고 있는 역사 자료이다. 1832년경에 편찬된 『경상도읍지(慶尙道邑誌)』와 비교해 교원생과 이례, 명환, 문과, 무과, 충효열 등의 항목을 추가하였다. 또 비명 항목에는 각종 비석들의 음기(陰記)를 기록해 놓아 이 시기 지역사를 연구하는 데 의미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참고문헌

원전

『경상도읍지(慶尙道邑誌)』
『영남읍지(嶺南邑誌)』
『흥해군읍지(興海郡邑誌)』

논문

이재두, 「19세기 후반 조선왕조의 읍지 편찬」(『조선시대사학보』 103, 조선시대사학회, 2022)
양보경, 「조선시대 읍지의 성격과 지리적 인식에 관한 연구」(서울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1987)

인터넷 자료

관련 미디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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