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선혜청에서 영남대동청의 운영과 관련한 실무규정을 정리한 행정서. 관찬서.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창시’에서는 경상도의 대동법이 1677년(숙종 3) 도승지 이원정(李元禎, 1622·1680)의 건의에 따라 대동사목이 마련되었으며, 1679년부터 대동법이 본격적으로 실시된 배경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영남대동법의 실시과정에서 최초 매결(每結)당 봄에 6두(斗), 가을에 7두를 거두었으나 1683년부터 다른 지역의 사례에 따라 봄․가을 6두씩 모두 12두를 정례(定例)로 결정하게 된 경위도 적고 있다.
『영남청사례』에는 영남지역의 고을 현황과 그 특징, 그리고 이와 관련한 창고의 현황, 수세방식, 중앙정부와의 상납관계, 면세관련 사항 등과 관련한 각종 규례와 관련 내력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었다. 특히 대동세의 수취에 있어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수세방식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어 대동법의 운영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 『비변사등록(備邊司謄錄)』
- 『영남대동사목(嶺南大同事目)』
- 『전라도대동사목(全羅道大同事目)』
- 『호서청사례(湖西廳事例)』
- 『호남청사례(湖南廳事例)』
- 『강원청사례(江原廳事例)』
- 『해서청사례(海西廳事例)』
- 『조선왕조재정사연구(朝鮮王朝財政史硏究)』3(김옥근, 일조각, 1988)
- 「호남(湖南)에 실시(實施)된 대동법(大同法)」(한영국, 『역사학보(歷史學報)』15·20·21·24, 1961·1964)
- 「대동법(大同法)의 시행(施行)을 둘러싼 찬반양론(贊反兩論)과 그 배경(背景)」(김윤곤, 『대동문화연구(大東文化硏究)』8,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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