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온도·습도·기압 등이 인공적으로 조절되는 기후.
개설
내용
야외에서는 서리피해나 동해(凍害), 냉해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인공적으로 바람을 일으키거나 찬바람을 막는 시설을 설치하여 인공적으로 기후를 조절한다. 인공강우도 넓은 의미로 기후를 조절하는 사례이다.
현황
지난 세기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과수원, 차밭 등에는 동해와 서리피해, 냉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다양한 시설을 하고 있다. 바람이 강한 제주도의 과수원에는 방풍림을 설치하여 찬 북서풍을 막고 있으며, 경사가 완만한 곳에 조성된 차밭에는 바람개비를 설치하여 기후를 조절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1995년의 극심한 가뭄으로 인공강우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그 후 기상청을 중심으로 꾸준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인공강우 기술을 이용한 기상조절기술은 아직도 충분한 연구를 거쳐야 실용화될 수 있다. 그러나 기상조절 자체가 국민의 생활과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과학적인 효과 못지않게 사회 경제적인 파급효과와 환경과 생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도 필요한 실정이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농업기상학』(김광식 외, 향문사, 1990)
- 기상청(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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