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주상절리군.
개설
내용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을 이루는 현무암의 반정(斑晶)은 주로 사장석이다. 크기는 전체적으로 크기가 1㎜ 이상인 것이 20% 이상이며, 3㎜ 이상의 반정도 관찰된다. 석기(石基: 반상 석리에서 작은 결정이나 유리질로 된 부분)는 막대형의 사장석과 철산화물 · 유리질로 구성되어 있다. 사장석 반정은 알바이트 쌍정(雙晶)과 칼스바드 쌍정이 관찰되고, 누대구조(累帶構造)와 체구조(sieve structure)도 발달해 있다.
이곳 해변에는 10m가 넘는 정교한 돌기둥들이 1.7㎞에 걸쳐 분포해 있으며, 주름치마, 부채꼴, 꽃봉오리 등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가 존재한다. 그리고 몽돌길, 야생화길, 등대길, 데크길 등 해안 환경을 고려한 테마로 1.7㎞에 걸쳐 주상절리 전 구간을 산책할 수 있는 파도소리길이 조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 「울산 정자해수욕장과 경주 읍천해안에서 관찰되는 수평 주상절리(와상절리)의 발달특성 및 관광지질자원으로서의 가치 연구」(진광민·김영석,『지질학회지』46, 2010)
- Melting the Earth: The history of Ideas on Volcanic Eruptions(Haraldur Sigurdsson. Oxford University Press, 1999)
- 경주문화관광(guide.gyeongju.go.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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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중생대에 이어지는 가장 새로운 지질 시대. 약 6,500만 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시대를 이르며, 그 말기에 인류가 나타났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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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화산암이나 반심성암(半深成巖)에서, 작은 알갱이 모양 결정의 집합 속이나 유리질 속에 흩어져 있는 반점 모양의 비교적 큰 결정.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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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나트륨, 칼슘, 알루미늄을 주성분으로 하는 규산염 광물. 삼사 정계에 속하며, 조장석과 회장석 따위의 여러 가지 장석이 섞여 있다. 주로 화성암에서 발견되며 회색 또는 흰색을 띤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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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같은 종류의 결정 개체(個體) 두 개가 어느 면이나 축을 중심으로 서로 대칭으로 붙어 있는 것. 결정의 종류에 따라 접합 쌍정, 투입 쌍정, 병행 쌍정, 반사 쌍정, 반복 쌍정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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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화학 조성이 다른 불연속적인 부분으로 된 결정 구조. 고용체(固溶體)에서 결정이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서 모액(母液)의 성분이 변화하여 다른 성분을 차례차례로 결정 생성 한다. 화성암 가운데 사장석, 휘석 따위에서 볼 수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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