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박쥐

동물
생물
국가유산
박쥐목 애기박쥐과 큰수염박쥐속의 오렌지 빛깔 박쥐.
이칭
이칭
황금박쥐, 오렌지윗수염박쥐
생물/동물
서식지
한국, 베트남, 라오스, 대만,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무게
8-15g
몸길이
55㎜
번식기
6월 말~7월 초
종명
Red and Black Myotis
학명
*Myotis rufoniger*
국가자연유산
지정 명칭
붉은박쥐(오렌지윗수염박쥐)
분류
자연유산/천연기념물/생물과학기념물/진귀성
지정기관
국가유산청
종목
천연기념물(2005년 03월 17일 지정)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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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붉은박쥐는 박쥐목 애기박쥐과 큰수염박쥐속의 오렌지 빛깔 박쥐이다. 머리와 몸길이는 약 55㎜이며 몸 전체가 선명한 오렌지색이다. 6월 말에서 7월 초에 새끼를 1~2마리 낳는다. 대개 10월 말부터 이듬해 5월 말, 길게는 6월 중순까지 겨울잠을 잔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및 내륙 지역에 서식한다.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및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정의
박쥐목 애기박쥐과 큰수염박쥐속의 오렌지 빛깔 박쥐.
형태와 생태

박쥐목 애기박쥐과 큰수염박쥐속의 오렌지 빛깔 박쥐이다. 머리와 몸길이는 약 55㎜이며 몸 전체가 선명한 오렌지색이다. 특히 등 쪽 털과 비막 일부분이 진한 오렌지색을 띠며, 귀 가장자리, 코끝, 뒷발, 제1지, 비막 지골 주변은 검은색이다. 동굴 또는 폐광에서 사람 간섭이 적고 온도와 습도가 높은 곳을 겨울잠 장소로 선택한다.

겨울잠 시기 외에는 주로 관목층이 발달한 활엽수림에서 지내며, 낮에는 나뭇잎 아래에 매달려서 쉰다. 6월 말에서 7월 초에 새끼를 12마리 낳는다. 새끼는 털이 없고 눈을 뜨지 못한 채 태어나며, 23주 동안 어미젖을 먹고 자란다. 겨울잠은 대개 10월 말부터 이듬해 5월 말, 길게는 6월 중순까지 잔다.

관련 풍속

털 색깔이 오렌지 빛을 띠고 있어서 황금박쥐라고 부르기도 한다. 전라남도 함평군에 대규모 동면처가 있는데 함평군에서는 황금박쥐 생태전시관을 조성하고 황금박쥐 조형물을 제작하여 홍보에 이용하고 있다.

현황

한국을 포함해 베트남, 라오스, 대만, 중국, 일본 쓰시마 등 동아시아에 걸쳐 서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및 내륙 지역에 서식한다.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및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참고문헌

단행본

정철운, 『박쥐는 왜?』(지성사, 2022)
정철운, 『박쥐생태도감』(자연과생태, 2020)

인터넷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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