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01년, 마산에 세워진 개신교 첫 교회.
설립 목적
변천 및 현황
1903년 3월 19일 이 두 예배 공동체가 통합하여 마산포교회로 발전하였다. 교회는 1906년 5월 독서숙(讀書塾)을 설치하고, 1909년 8월에는 교회 안에 초등교육기관인 창신학교를 설립하여 운영하였다. 1911년 7월 상남동에 예배당을 신축하고, 1912년 3월 17일 최경호를 장로로 안수하여 3월 19일 당회를 조직하였다. 당시 당회장은 손안로 목사, 서기는 최경호 장로가 맡았다. 1912년 4월 창신학교에 3년 과정의 고등과를 신설하고, 1913년 의신여학교를 신설 · 분립하였다.
1919년 11월 박정찬(朴禎燦) 목사가 부임하고, 80평의 석조 예배당이 완공되어 12월 낙성식과 헌당식을 거행했다. 이 무렵부터 교회 이름도 문창교회로 개칭되었다. 1924년 4월에는 의신유치원을 설립하여 운영했다. 그러나 창신학교는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저항하다가1939년 7월 폐교되었다.
해방 이후 1951년 장로회 총회에서 고신파의 분립으로 송상석 목사를 중심으로 한 ‘법통파(고신파) 문창교회’와 백리언 목사를 중심으로 한 ‘총회파 문창교회’가 양분되어 교회당 소유권을 둘러싼 법정 소송이 전개되었다. 이후 법정 소송이 마무리되고 재산 분할이 이루어져 1970년 9월 고신파 교회는 신축 예배당으로 이전해 제일문창교회로 새로 시작하였다.
1990년대 후반부터 문창교회는 인도네시아, 러시아, 필리핀에 교회를 설립하였고 1999년에는 교회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호계문창교회를 개척하였다. 2019년 3월 1일에는 삼일절 100주년 기념 예배와 함께 전교인이 독립선언서를 필사하는 행사를 열었으며 같은 해 10월에 경남선교 130주년 기념 예배를 문창교회와 진동공원 묘역에서 전개하였다.
주요 활동
2023년, 문창교회는 국내외 선교, 장애인을 돌보는 쿰선교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9개의 미자립교회를 후원하고 11개 기관과 협력 사역하고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김기현, 『마산문창교회 85년사』 (마산문창교회, 1986)
- 문창교회100년사편찬위원회, 『마산문창교회 100년사』 (한국장로교출판사, 2001)
인터넷 자료
- 문창교회(moonchang.or.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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