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이여선은 일제강점기,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동창마을의 3 · 1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4월 3일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동창마을에서 일어난 만세시위를 주도하였다. 천도교인 김덕원을 중심으로 4월 3일을 거사일로 정하고 미리 선언서와 태극기를 배포하였고, 인근 마을 주민과 함께 물걸리 동창마을로 모여 시위를 전개하였다. 시위 군중의 선두에 서서 대한독립만세를 고창하던 중 잠복해 있던 일제 헌병이 쏜 총탄에 맞아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정의
일제강점기 때,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의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하는 과정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
인적 사항
주요 활동
4월 3일, 인근 마을 주민들이 물걸리 동창마을로 속속 모여들었다. 오후 4시경 1,000여 명의 군중이 모인 가운데 시위가 시작되었고, 이여선은 군중의 선두에 서서 “대한독립만세”를 고창하였다. 그러나 시위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잠복해 있던 일제 헌병의 총탄을 맞아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이날 순국한 이순극, 이기선, 전영균, 양도준(梁道俊), 전기홍(全基弘), 연의진(延義鎭), 김자희(金自熙) 등과 함께 ‘8열사(八烈士)’로 불리고 있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단행본
- 『독립유공자공훈록』 9(국가보훈처, 1991)
-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 3(국가보훈처, 1971)
- 이용락, 『3 · 1운동실록』(삼일동지회, 1969)
인터넷 자료
- 공훈전자사료관(http://e-gonghun.mpva.go.kr)
- 국내 독립운동 · 국가수호 사적지: 물걸리 3 · 1운동 만세시위지( http://sajeok.i815.or.kr/i815/view_region/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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