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894년, 흥선대원군이 동학농민운동과 관련하여 각 지역에 보낸 효유문.
제작 및 발급 경위
전봉준이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흥선대원군이 보낸 밀사와 밀지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는데, 대원군은 겉으로는 효유문을 내려 농민군 해산을 권고하였으나 실제로는 전봉준과 김개남 등 농민군과 유생들에게 봉기하여 일본을 몰아내자고 하였다. 즉, 흥선대원군은 동학농민군들에게 밀지를 내린 것을 감추기 위해 겉으로는 농민군들이 해산할 것을 권하는 효유문을 내렸던 것이다.
형태와 내용
효유문의 내용은 『수록(隨錄)』, 『소모사실(召募事實)』, 『속음청사(續陰晴史)』 등 동학농민혁명 당시 상황을 기록하고 있는 사료에서 소개되고 있으나 국내에서 확인된 흥선대원군 효유문의 실물은 이 자료가 유일하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인터넷 자료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https://www.heritage.go.kr/)
기타 자료
- 「도지정문화재지정 및 지형도면고시」(전라북도고시 제2015-337호, 2015)
주석
-
주1
: 예전에, 백성들을 타이르기 위하여 썼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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