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현대,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의 부인 프란체스카가 착용하였던 의복 및 소품.
연원
형태 및 용도
1) 슈트
슈트는 재킷과 치마로 된 투피스(two-piece) 정장으로 진회색 모직물(毛織物)로 제작하였다. 재킷은 뒷길이가 54.5㎝, 앞품이 55㎝, 뒤품이 50㎝이며 소매 길이가 47㎝이다. 치마는 허리 둘레가 87㎝, 엉덩이 둘레가 102㎝, 옆선이 63㎝, 밑단 둘레가 103㎝, 트임이 23㎝이다.
재킷의 겉감은 제일모직(第一毛織)에서 최초로 생산한 모직물이고, 안감은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무궁화 무늬가 들어가도록 주문 제작을 하였다고 전해진다. 이 재킷은 일자형에, 어깨선이 둥글고, 노치드 칼라(notched collar)가 달렸으며, 단추 4개로 여몄다. 겉감으로 제작된 ┛, ┗형 선(線) 장식이 좌우 앞 허리에서 뒤 허리까지 덧대어졌다. 안감 목덜미 부분에는 천을 여러 번 덧대어 꿰맨 흔적이 남아 있다. 치마는 재킷과 같은 감으로, 뒷면에만 안감이 달려 있고, 뒷부분에는 일자형 주름이 크게 잡혀 있다.
프란체스카는 이 옷을 30여 년간 착용하였다고 전해진다.
2) 장갑
장갑은 길이가 35.5㎝이고, 손목의 둘레는 9.5㎝이다. 이것은 검정색 바탕에 흰색 실로 무늬를 넣어 짠 레이스로 제작하였다.
3) 구두
구두는 길이가 24㎝이고, 너비는 8㎝이며, 굽의 높이는 5㎝이다. 이것은 검정 가죽으로 제작하였고 앞볼을 자주색 가죽으로 장식하였다. 형태의 변형을 막기 위해 헌 스타킹으로 구두 주머니를 만들어 그 주머니에 끼워서 보관하였다.
4) 핸드백
핸드백의 크기는 가로 위가 29.2㎝, 가로 아래는 32㎝, 세로는 10㎝, 손잡이를 포함한 높이는 29㎝이다. 이 핸드백의 소재는, 본체와 끈은 검정 가죽이고, 개폐(開閉) 장치는 은색 금속이다. 핸드백 안쪽에 ‘since 1901’이라는 문구가 있다.
변천 및 현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근·현대문화유산 의생활분야 목록화 조사 연구 보고서』(문화재청 근대문화재과, 2012)
- 『2014년도 등록문화재 등록조사보고서』(문화재청, 2015)
인터넷 자료
- 대통령기록관 기록갤러리(https://www.pa.go.kr/online_contents/clothes/clothesDetail01_w_04.jsp?pname=lsm)
- 두산백과(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87668&cid=40942&categoryId=33710)
기타 자료
- 「2022년 6월 30일 기준 국가등록문화재 총괄 현황표」(문화재청)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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