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지역을 대표하는 채소류와 밥을 함께 비벼 먹는 향토 음식.
연원 및 변천
2008년 10월 6일에 전통 음식(전주비빔밥) 분야로 김년임이 전라북도 무형문화재(현,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국가유산청에 의하면 전주비빔밥의 맛은 천혜의 지리적 조건에서 생산되는 질 좋은 재료, 장맛, 뛰어난 요리 솜씨, 음식에 드리는 정성이 잘 조화된 결과라고 한다. 특히 음식 재료의 질적인 우수성과 음식 재료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요리법의 활용이 맛을 크게 좌우한다. 김년임은 전주비빔밥 원형을 체득하여 보전하고 있으며, 칼 다루는 법, 불 조절법, 맛내는 법, 은행 볶는 법 등 자신만의 조리 기술을 잘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조리법
관련 풍속
참고문헌
단행본
- 유계완, 『계절과 식탁』(삼화출판사, 1976)
- 전주시청, 『우리고장 전주』(대흥정판사, 1982)
- 전주문화원, 『전주향토지』(선명인쇄사, 1990)
- 장명수, 『전라도 관찰사 밥상』(북코리아, 2020)
- 장명수·송영애, 『전주음식 먹거리 식담록』(신아출판사, 2022)
논문
- 서혜경·차명옥, 「전주지방의 전통 주식에 관한 조사 연구」(『비교민속학』18, 비교민속학회, 2000)
- 양미경, 「전주비빔밥의 사회적 부각과 고급화 과정 연구」(『한국민속학』 58, 한국민속학회, 2013)
- 주종재·권경순, 「전라북도 향토음식의 조리법 표준화 및 영양성분 분석(제1보): 전주비빔밥, 콩나물국밥, 민물장어구이, 애저찜, 아귀찜」(『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47,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1998)
- 진명숙·한유석, 「전주비빔밥의 변천과 특성」(『건지인문학』13, 전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5)
인터넷 자료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https://www.heritage.go.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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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몸소 체험하여 알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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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양민의 집.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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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몹시 괴롭고 힘들게 일함. 또는 그런 노동.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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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지위가 높은 벼슬이나 관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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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양반의 집안.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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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다른 나라나 외부로부터 찾아온 손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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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연극, 무용, 음악, 공예 기술 따위의 무형의 문화적 소산으로 역사적 또는 예술적으로 가치가 큰 것. 그 대상이 형체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그 기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지정의 대상이 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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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소의 볼기 부위에 붙은 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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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찰밥이나 찹쌀가루를 평평하고 둥글넓적한 모양으로 만들어 삶은 떡으로 담근 고추장.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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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콩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 끝에 세 개의 작은 잎이 달린다. 8~9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협과(莢果)로 꼬투리가 편평하다. 콩나물용으로 재배하고 경상, 전라에 분포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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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녹두의 앙금을 되게 쑤고 치자로 노랗게 물을 들여 굳힌 음식.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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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농작물을 노지에 파종 또는 아주 심기한 후 불리한 환경과 충해 등을 막기 위하여 할죽이나 철사 등으로 씌우고 그 위에 모자처럼 파라핀지나 플라스틱 필름으로 씌우는 간이 보온용 물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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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겉으로 드러난 껍질.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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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속에 있는 껍질.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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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5
: 다시마를 기름에 튀겨 만든 반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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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6
: 놋쇠로 만든 그릇.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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