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수고본(手稿本)은 저자가 손으로 직접 쓴 자필 원고본을 말한다. 저자가 자신의 저술 활동에 대한 결과물을 직접 자필로 작성한 자료이기에 연구 사료로서 가치가 높다. 조선시대 유학자인 이언적, 이이, 허목, 이형상 등이 직접 쓴 수고본이 현존하고 있으며, 이들 자료는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정의
저자가 손수 직접 쓴 원고본.
내용
조선시대에는 선조(先祖)의 원고 가운데 당사자가 직접 쓴 수고본을 집안의 보물로 여겨 보관하였고, 문집의 편집과 간행에 있어 당사자의 수고본을 가장 우선시 하였다. 우리나라 문화유산 가운데 수고본이 보물로 지정된 사례들이 있다. 허목 수고본(許穆 手稿本), 이형상 수고본(李衡祥 手稿本), 이언적 수고본 일괄(李彦迪 手稿本 一括), 이이 수고본 격몽요결(李珥 手稿本 擊蒙要訣) 등이 해당된다.
참고문헌
단행본
- 천혜봉, 『한국서지학』(서울: 민음사, 2006)
인터넷 자료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https://www.heritage.go.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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