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거부운동을 주도한 여성 독립운동가.
인적사항
주요 활동
1930년대 중반 일제는 한국인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하였다. 김두석도 1939년 7월 마산경찰서로부터 신사참배를 강요받아 의신여학교 교사를 그만두고, 한상동(韓尙東, 1901~1976) 목사의 주선으로 1940년 4월 평양여자신학원(平壤女子新學院)에 입학하였다. 그곳에서 그는 주기철(朱基徹, 1897~1944) 목사를 비롯한 여러 사람과 함께 본격적으로 신사참배 거부운동을 펼쳤다. 하지만 같은 해 5월 붙잡혀 28일간 평양유치장에 갇히게 되었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온 김두석은 경상남도 각지 교회를 순회하며 신사참배 거부운동을 지속하였고, 1940년 6월부터 1941년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일제에 붙잡혔다. 그러다가 1942년 8월 마산경찰서에 붙잡혀 1944년 9월 12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징역 3년 형을 선고받았다.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던 중 1945년 8월 19일 형집행정지로 풀려났다.
학문과 저술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원전
- 「금전두석 등 판결문」(부산지방법원형사부, 1944. 9. 12.)
- 「의신여교」(『중외일보』, 1930. 3. 23.)
단행본
-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 3』(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 편찬위원회 편, 독립기념관, 2021)
- 『독립유공자공훈록 6』(국가보훈처, 1988)
신문·잡지 기사
- 심옥주, 「신사참배 거부의 격랑에 몸을 던지 여교사, 김두석」(『독립기념관』 354, 독립기념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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