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옥 ()

근대사
인물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 제3지대 제1구대 본부 구호대원으로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
인물/근현대 인물
성별
여성
출생 연도
1920년
사망 연도
1997년
출생지
서울
대표 상훈
건국훈장 애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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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김정옥은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 제3지대 제1구대 본부 구호대원으로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920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23세 때 남편을 따라 중국 베이징으로 이주하였다. 1945년 3월 베이징에서 목연욱을 도와 적지구공작대 연락원으로 활동하였다. 같은 해 6월 광복군에 입대하였고, 김학규가 이끄는 제3지대 제1구대 본부 구호대원으로 활동하였다.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았다.

정의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 제3지대 제1구대 본부 구호대원으로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
인적사항

1920년 5월 2일 서울 용산(龍山)에서 태어났다.

주요 활동

1937년 이전식과 혼인하였고, 23세 때 남편을 따라 중국 베이징[北京]으로 이주하였다. 베이징에서 전기 부품상과 세탁소를 경영하던 중 1944년 7월 일본인 형사 6명에게 남편과 함께 붙잡혔다. 이전식은 심한 고문을 받고 징역 1년 6개월 형을 받은 후 신의주형무소로 이감되었다. 김정옥은 일제 경찰에게서 풀려난 후 한국광복군 전방 공작원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감옥살이하는 남편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광복군을 찾아갔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충칭[重慶]에서 창설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는 4개 지대(支隊)로 편성되었으며, 지대별로 3개 구대(區隊)를 두었다. 그리고 각 구대 내에는 3개 분대(分隊)를 설치하였다. 이후 1942년 4월 김원봉(金元鳳)이 이끄는 조선의용대(朝鮮義勇隊)가 광복군 제1지대로 편입됨에 따라 2개 지대로 재편되었다. 최종적으로 1945년 안후이성[安徽省] 푸양[阜陽]에서 초모활동(招募活動)을 전개하던 징모 제6분처가 제3지대로 편제되며 3개 지대로 정비되었다.

김정옥은 1945년 3월 베이징에서 목연욱(睦然旭)을 도와 적지구공작대(敵地區工作隊) 연락원으로 활동하다가 같은 해 6월 광복군에 입대하였다. 김학규(金學奎)가 이끄는 제3지대 제1구대 본부 구호대원(救護隊員)으로 활동하다가 광복을 맞이하였다.

상훈과 추모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았다.

참고문헌

단행본

『독립운동사 6』(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5)

인터넷 자료

관련 미디어 (1)
집필자
노선희(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 한국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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