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사진문화』는 1956년 5월 한국사진문화사에서 창간하여 1958년 11월까지 발행한 사진 전문 종합잡지이다. 월간을 표방했지만 부정기적으로 발행하였고, 통권 제11호를 마지막으로 폐간하였다. 1948년에 나왔던 『사진문화』와 이름이 같고 판형도 같아서 복간 혹은 속간으로 보일 수 있지만 다른 잡지이다. 다만 발행인 조명원은 창간사에서 6·25전쟁으로 중단된 과거 잡지 『사진문화』의 뜻을 계승한다고 밝혔다.
정의
1956년 5월, 한국사진문화사에서 창간하여 1958년 11월까지 발행한 사진 전문 종합잡지.
창간 경위
구성과 내용
한편 『사진문화』는 본격적으로 컬러 사진의 자가 현상과 인화가 가능해지면서 약품의 사용법과 촬영 시 장비를 다루는 것에 대한 기술론이 지면의 많은 부분을 할애하였다. ‘천연색사진’에 관한 현상법과 약품 및 인화지 등을 다루는 실무에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천연색사진의 사적 소고」, 「색채학의 기초 지식」 등 단순 정보 이외의 내용이 늘어났다. 이외에도 비록 내용과 필자는 제한적이었지만 당시 서울 경복궁미술관에서 ‘인간가족전’에 관한 좌담회를 비롯하여 비평 및 이론 관련 기사도 꾸준히 게재하였다.
변천과 현황
의의 및 평과
참고문헌
단행본
- 박주석, 『한국사진사』(문학동네, 2021)
논문
- 「1956년에 창간된 사진문화」(『한국사협사 1945~1970』 1, 한국사진작가협회출판부, 2001)
신문·잡지 기사
- 『사진문화』 1~11(1956. 5.~1958. 11.)
기타 자료
- 「해방 후 한국의 사진 잡지 사진 목록 및 해제」(『사진사연구』 14, 한국사진사연구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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