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군동」, 「콩나물」 등의 작품을 남긴 리얼리즘 사진가, 사진 평론가.
인적사항
주요 활동
사상과 작품
구왕삼은 임응식, 이명동과 더불어 리얼리즘 사진론을 주장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구왕삼의 리얼리즘 사진론은 사진이 과학성에 기초를 두고 발달하는 기계적 예술임을 긍정하는 데서 출발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당시 유행하던 살롱사진을 거부하며, 사진의 본질은 대상을 정확히 묘사하는 기록성에 있다고 보았다. 객관적인 자연 현상과 인간 생활을 대상으로 사실적으로 정확한 재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사진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연출된 장면이 아니라 진실하고 생동하는 모습의 재현을 추구하며, 생생한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피상적 현실이 아니라 역사성을 구체적으로 정확히 묘사하고 시간과 공간의 현실을 직시하는 한국적 리얼리즘 확립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참고문헌
단행본
- 박주석, 『한국 사진사』(문학동네, 2021)
- 『한국사진역사전』(한국사진사연구소, 연우, 1998)
- 유경선 외, 『사진 용어 사전』(미진사, 1995)
논문
- 김원경, 「해방후 대구·경북사단의 시대적 고찰: 1950년대를 중심으로」(홍익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2001)
- 강상규, 「대구 사진의 시대적인 흐름에 대한 연구」(『현대사진영상학회 논문집』 1, 현대사진영상학회, 1998)
신문·잡지 기사
- 『동아일보』(1955. 11. 12.)
인터넷 자료
- [한국이미지언어연구소:박주석의 사진살롱 42 구왕삼 외전](http://visualanguage.org/archives/59210)
주석
-
주1
: 1948년 창간된 한국 최초의 사진 전문 잡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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